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및 청년사업가 700여 명의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 전국의 청년사업가와 2030청년들의 박근혜 후보 지지 동참. 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및 청년사업가들의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이 12일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있었다. 지지 선언에서 “창조 경제를 통한, 성장동력확보를 위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세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미래 희망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스스로가 창조적 경제기반에서 일할 수 있고, 그로 인하여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까닭이라 했다. 그리고 지지 선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으며 지금은 새누리당 100%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있는 한광옥 대표의 동서화합과 대통합시대선언에 함께 동참하게 됐으며, 청년들이 주인되는 세상, 청년들이 함께 나누는 세상을 박근혜 후보와 나란히 어깨동무하려 한다고 했다. 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과 청년사업가 및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전국 회원들은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달리고 싶다고
[더타임스 유한나 기자]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4일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대해"혹시 제2, 제3의 양경숙이 배후조종하고 있는 건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손학규 후보는 무더기 모바일 작전이라고 규정하고 정세균 후보는 모바일에 자발적 참여가 적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에 대해 서 사무총장은 "경선이 동원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자인한 것"이라며서 "지금이라도 경선 중단하고 동원경선의 실태부터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나 3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박근혜 대선후보의 오찬 회동을 비판한 것에 대해선 "이 대표는 태풍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 말씀과 성의있는 태도 없었다고 비난지만 이들이 첫 번째로 나눈 대화가 피해 대책이었다"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서 사무총장은 "(민주당 인천지역)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로부터 야유와 욕설을 받아 정신이 없다해도 언론에 공개된 사실조차 왜곡한다는 건 터무니없는 행태"라고 비난했다.이어 "이 대표는 피해 주민들을 정략 도구로 삼아 그분들을 더 힘들게 한 데 대해 분명한
바로 어제까지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의 공천헌금 사건이 증거불충분으로 현영희 의원의 선거법 위반 사실만을 기소하는 것으로 단락되어질 듯 보이자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거품을 물고 비난을 하던 민주통합당이 이번에는 양경숙 전 라디오 21 대표의 공천 약속 대가 32억 원 수수 혐의로 된통 걸려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도 어김없이 성명 삼자가 들어있는 인간이 있으니 이름 하야 아직까지 저축은행으로 부정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조사도 되지 않은 채로 검찰과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박지원 원내대표다. 비록 절대 자신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정하지만 전에도 현대 비자금에 관련 거액을 받은 죄로 실형 선고를 받고 복역한 경력이 있고 지금도 돈 문제가 게재된 곳에는 어김없이 이름 석 자가 끼어있는 사실로 보나 그가 이번 사건에도 전혀 연관이 없을 거라고 역성을 들어주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여름 내내 저축은행 부정 정치자금에 연루된 조사를 피하기 위해 방탄 국회를 고집하다가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기습적으로 검찰에 출두, 구속영장 발부를 무산시켜 버리고 8월 방탄 국회 속에 몸을 피해 버린 기막힌 술수로 잠시 단두대에서
이준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가 징징댄다고 올린 글을 두고 민주당 대변인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준석이 정치인 신분도 아니고 자연인 신분에다 20대의 혈기 방자한 청년이 그 정도 소리를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안철수가 얼마나 허물허물하고 미지근하게 대처했으면 그런 말이 다 나왔겠는가. 40 대의 어느 판사 출신 통진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준석 보다 더 심한 “가카빅엿”이라는 말을 했는데도 초록은 동색이라고 입도 벙긋하지 못했던 것이 민주당 대변인이 아니었던가.새누리당에서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던 20대 청년의 이준석 위원이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안철수 단란주점 건이 재 점화 되고 있다.“출마선언하고 당당히 정책 얘기하면 그게 기사화 될 텐데 기자들이 저런 기사를 써 내는 심정을 잘 알면서 룸살롱 기사에 대해 징징대면 안 된다” 이 말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안철수 측근에서 나온 “대꾸 할 가치조차 없다 ”라는 해명을 들은 20대 후반의 청년의 생각으로 보면 될 것이다. 이준석의 표현은 전혀 틀린 지적이 아니다.지금 안철수의 룸살롱 건은 안철수가 룸살롱에 가서 술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