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26일 오후 5시 클라이드 샤이니 팬사인회가 서울 소공동 영플라자 7층 옥상에서 진행되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샤이니 입니다. 인사하고 있는 샤이니다. 더타임스 양진아.
런데빌런으로 현재 음반,음원 모두 올킬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28일 잠실야구장에 시구,시타,축하공연으로 기아-두산 경기에 참석한다한편,소녀시대 서현은 이날 경기장에서 시구하고, 시타는 멤버 윤아가 한다.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경기장서 애국가를 부를 계획이고. 기아-두산 경기에서 소녀시대는 축하 공연을 통해 잠실야구장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더타임스 정병근
[더타임즈] 배우 박은혜가 현재 출연중인 MBC 인기 일일 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온라인상에는 맑고 깨끗한 눈망울을 가진 박은혜씨에게 초롱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고 싶다.는 글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혜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헌신적이고 순종적인 캐릭터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여성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플러스안과 이용재 원장은 온라인상에서 박은혜씨에게 초롱녀라는 애칭을 붙여준 것에 대해 공감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호감을 주는 외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맑고 깨끗한 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어 근래에는 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박은혜씨의 열연 모습을 본 많은 여성들이 시력교정과 함께 호감을 주는 편안한 인상을 가지고 싶다며 내원, 라식수술 및 라섹수술 그리고 프리미엄 시력교정 시술방법인 아마리스 라식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면서 박은혜씨에 대한 인기를 직접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드라마 관련 커뮤니티 공간에는 박은혜의 맑고 깨끗한 눈에 대한 관심이 높
1980년대, 전세계 젊은이들을 잠 못 들게 했던 미드의 원조 A-특공대가 돌아왔다. 2010년 6월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한층 강력해진 4명의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포스터를 통해 드디어 그 첫 모습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A-특공대는 오는 2010년 6월 10일(목), 통쾌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전세계를 또 다시 한번 A-특공대 열풍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더타임스 정병근
[더타임즈]‘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각종 온, 오프라인 차트를 싹쓸이, ‘Oh!’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Run Devil Run’은 한터 일간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신나라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소녀시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케 했다. 더불어 타이틀 곡 ‘Run Devil Run’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까지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음반과 음원 모두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Oh!’ 그리고 ‘Run Devil Run’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불패 신화를 기록하며 8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 걸그룹다운 소녀시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 하겠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KBS ‘뮤직뱅크’
[더타임즈] 명세빈은 오는 4월 SBS 새 일일드라마 ‘세 자매’(극본 최윤정 / 연출 윤류해 손재성)에서 첫째 딸 은영 역을 맡는다. 극중 은영은 바람기 많은 남편과 시련으로 고통스런워 하는 인물 연기 10년을 함께 산 남편이 바람이 나면서 이혼위기를 맞는다.지난 2007년 종영한 드라마 ‘궁S 이후 결혼했으나, 결혼생활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 잠정적으로 연혜활동을 중단 했다. 이후 명세빈은MBC , 등 브라운 관 복귀를 시도하려 했으나 결국 무산 됐고 약3년만에 세자매로 복귀하게 됐다.한편 명세빈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신인배우 유인나가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전격 캐스팅됐다.지난 19일 인기리에 종영한 일일시트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가수지망생으로 출연, 연기를 모은 유인나는 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극에 도전하게 됐다.드라마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이 세계적인 골프스타 박세리와 미셸위를 모델로 그린 국내최초 골프만화 ‘버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중 유인나는 신참 캐디이자 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죽마고우 이공숙을 연기한다. 수다스럽고 까불거리는 성격이지만, 시골처녀 특유의 순박함과 귀여운 매력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이다.유인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골프를 접하게 된 유인나는 극중 이공숙이 캐디인 점을 감안해 캐스팅이 확정되자마자 골프 룰과 용어를 정리한 책자를 들고 다니며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고 전했다.유인나는 “정극에 첫 출연이라 시트콤으로 데뷔하게 됐을 때만큼이나 떨린다”며 “시트콤에서는 극 중 유인나가 실제 나의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나를 보여주는 기분이었다. 이번 ‘버디버디’에서는 나를 없애고 진짜 이공숙이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유인나 소속사 관계자는
[더타임즈] 핫 패션 아이콘 서인영이 패션쇼 모델로 깜짝 변신하는 ZE:A(제국의아이들) 형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형식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 1관에서 개최되는 2010-11 F/W 서울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에 모델로 나선다. 데뷔 전 모 교복 모델로 활동했던 제국의 아이들 멤버 형식은 처음으로 런웨이에 올라 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서인영은 이 날 ZE:A(제국의아이들)과 함께 2010-11 F/W 서울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에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패션쇼 모델로 깜짝 변신한 형식을 응원한다. 서인영은 형식이가 ZE:A(제국의아이들) 멤버들 중 키가 가장 크고, 얼굴이 작은데다 팔다리가 길어서 전체적인 비율이 좋다.며, 순수한 아이 같은 외모와 이번 패션쇼룩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전하며 형식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2010-11 F/W 서울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는 겨울 속 아마존을 콘셉트로 시크함 속에서 원시적인 스포티즘을 표현한 룩들을 선보인다.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더타임즈] 장동건과 고소영이 연예계 최고의 예비 품절남, 품절녀로 선정됐다.2010년 연예계에는 인기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스타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B 글로벌(http://kj.nb4u.net)에 의하면, 지난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854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연예계 최고의 품절남, 품절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장동건(495명, 57.9%)과 고소영(728명, 85.2%)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이와 관련, 국제결혼정보회사 NB 글로벌 방성태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장동건씨와 고소영씨의 결혼식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두사람은 영화 연풍연가에서 함께 주연 배우로 출연한 이후 지금까지 서로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점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됐을 것이다. 특히, 장동건씨와 고소영씨는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 결혼식 이후 안정적인 심리적인 작용을 발휘, 연예 활동에 시너지 상승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동건은 지난 3월 6일 팬미팅을 통해 워리어스 웨이 준비와 촬
[더타임즈]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여 세트 첫 촬영날인 지난 3월 23일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MBC 양주 문화동산 내 지어진 상고재 세트에 차려진 고사장에는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정성화, 조은지, 최은서 등 출연진을 비롯해 MBC 드라마국 고동선 부장, 손형석 PD, 이새인 작가,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조윤정 대표와 스태프 등이 참여했다.손형석 PD는 정성스레 절을 올린 후 작품 시작 전에 이렇게 고사를 거하게 지내는 것은 처음이다. 지금도 즐겁게 작업 중이지만 마지막까지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나란히 봉투를 들고 선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는 경건한 자세로 고사에 임했으며, 잘 부탁드리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석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순서가 끝난 후 함께 개인의 취향 대박!을 외치며 30여 분간 진행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고사식이 진행된 공간은 극중 개인(손예진 분)의 집인 상고재라는 곳으로 개인이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 곳이다. 고사가 한옥의 아름다움과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