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손예진이 연하남과의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공개한다. 새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극 중 까칠한 가짜 게이를 연기하는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손예진은 나이 어린 후배와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그 동안 항상 촬영장에서 막내였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이민호를 보니 굉장히 어른스럽고 든든했다.며, 싱그럽고, 함께 연기하다 보면 덩달아 젊어질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민호는 처음 만났을 때 손예진에게 선배님, 누나 중 어떻게 부를까 물었고, 이후 누나라고 호칭하며 편안하게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섰던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잠옷을 입고 촬영한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MT를 다녀온 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서 더욱 편한 사이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손예진은 이번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 촬영 중 호쾌하게 웃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긴박한 현장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미 제작진이 공개한 손예진의 모습에서 활짝 웃는 미소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손예진씨는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는 미녀 스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7일 선공개된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인 멜론 일간차트 1위를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당당히 1위에 등극, ‘오!(Oh!)’에 이어 정상질주를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특히 컴백무대 전부터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소녀시대는 1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도 첫 공개, 소녀시대의 새 무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기대를 100% 충족시켰다.이번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가사 역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해 곡이 가진 강렬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Ru
[더타임즈]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명지 전문 대학 2010년 신입생 환영의 밤이 예체능관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 축하 공연후 인터뷰중인 엠블랙(승호) 인사하고있다. 더타임즈 양진아.
[더타임즈]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명지 전문 대학 2010년 신입생 환영의 밤이 예체능관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 엠블랙(이준) 축하공연으로 마이드림을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걸그룹 에프엑스와 장리인이 지난 19일 열린 2010 태국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각각 한국과 중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에프엑스와 장리인은 19일~21일까지 열리는 2010 태국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첫 날인 19일 화려한 공연을 선사, 파타야 해변 야외 특설무대를 가득 메운 8천여 관객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등 히트곡 3곡을 선사함은 물론 다양한 태국어 인사말로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줘 에프엑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18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채널 V’, ‘Seed radio’등의 방송출연은 물론 현지 신문, 잡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가졌으며, 공항, 방송국 등 이동하는 곳마다 에프엑스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 태국 첫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더타임즈] 한류스타 강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도쿄 하쿠주홀(HAKUJU HALL)에서 개최된 강타 제대 기념 일본 팬미팅 ‘KANGTA FANMEETING IN JAPAN’은 강타를 만나기 위해 운집한 일본 팬들로 성황을 이뤄, 변함없는 강타의 인기를 확인케 했다.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강타의 사진들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이날 팬미팅에서 강타는 피아니스트 송광식의 연주에 맞춰 ‘오 그대를’, ‘Happy Happy’, ‘상록수’, ’북극성’ 등의 히트곡은 물론,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One Last Cry’,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TSUNAMI)’까지 감미로운 무대들을 선사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또한 한국 팬미팅과 동일하게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과거 활동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도 공개했으며, OX퀴즈, 질의응답, 프로포즈 이벤트, 애장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과 재치 있는 멘트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2년 만에
[더타임즈] 배우 이태란이 최근 패션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뽑내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오는 6월 방송될 KBS 2TV 특집드라마 전우로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인 이태란은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커퓨즈드(DAZED & CONFUSED) 4월 호, 패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일탈을 감행했다. 그 동안 국민연상녀로 안방극장을 군림했던 이태란은 고정적인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네츄럴하고 몽환적인 콘셉트에 따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화보를 통한 이태란의 매력 발산은 이미 중국에서부터 시작됐다. 현재 중화권에서 버젓한 한류스타로 추대 받고 있는 이태란은 작년 중국에서 화보집을 출간했다. 이태란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이 화보집은 중화권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어,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4개 도시를 돌며 화보집 사인회까지 진행됐다.이 밖에도 이태란은 레이메디클리닉에서 실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여성 연기자는 누구?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레이메디클리닉 김명훈 원장은 이태란씨는 상대방에게 건강미가 돋보이는 깨끗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그리
[더타임즈] 배우 황지현이, 황정음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의하면, 연기자 황지현이 황정음, 하석진, 가수 티아라, 다비치, 씨야, 홍진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그 동안 황지현은 시원한 마스크와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8등신의 매력적인 여배우로 활약했었다. 황지현은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통해 연기자의 진가를 인정받아, 그 후로 드라마 녹색마차, 9회말 2아웃, 마녀유희,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얼마 전 종영된 SBS 드라마 녹색마차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과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 현재 황지현은 새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 이후 재충전과 동시에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새 소속사로 계약을 마친 황지현은 지난 2009년 플로렌치과에서 실시한 고급스럽고 시원한 미소를 가진 연예인? 이라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더타임즈] 복을 가지고 온다고 알려진 행운목을 연상시키는 연예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윤종신꽃배달(www.flower365.com)에 의하면,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461명을 대상으로 행운목을 생각나게 하는 연예계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펼쳤다. 설문조사 결과 영예의 1위는 이병헌(308명, 66.8%)과 신세경(362명, 78.5%)이 차지했다. 정지철 대표이사는 행운목이 생각나는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배우 이병헌씨는 그 동안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온 배우이다. 그는 국내와 일본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2009년에는 할리우드에 진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며 월드스타로 성장한 배우이다.며, 이병헌씨는 연예계 동료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선사해 준 스타이다.고 말했다.여자 배우 1위에 선정된 신세경은 그 동안 인기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12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가운데 결말 복선설, 신세경 귀신설 등의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알려지면서 인기 홍역을 앓고 있다.
[더타임즈] 최근 신곡을 발표한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윙크는 신곡 얼쑤를 선보였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윙크는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램프를 문지르며 요정 지니에게 소원을 비는 듯한 램프춤과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들떠 V자를 그리며 방방 뛰는 듯한 요요춤은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방송 직후 윙크는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직접 실감했다. 소속사 측은 컴백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감사를 드린다. 1년 3개월만에 다시 가요계에 복귀한 윙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알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더욱 힘을 내어 좋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생기 넘치고 발랄한 리듬의 신곡 얼쑤로 활동에 나선 윙크는 오는 3월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