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와인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 온도, 소음,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구현한‘디오스 와인셀러’를 새롭게 선 보였다. ‘디오스 와인셀러’는 와인의 산화를 촉진시키는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특수 설계한 스테디 컴프레서 (Steady Compressor)를 채용, 세계 최저 수준인 1.5 gal(갈)의 저진동과 24 dB (데쉬벨)의 저소음을 실현했다. 또, UV 글래스 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한 투명전극(ITO /Indium-Tin Oxide) 3중 글래스 도어를 채용해 빛으로 인한 와인의 변질을 막는다. 이 제품은 설정온도와 실제 구현되는 온도간의 차이가 0.5도 미만으로 적어 온도 변화에 민감한 와인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상칸과 하칸의 독립온도 설정이 가능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동시 보관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품격 알루미늄 손잡이, 고급스러운 와인잔 걸이, 와인셀러 상단부의 미려한 블랙 글래스 등 인테리어 요소를 가미,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 최고급 원목 소재의 레일 장착형 선반, 외부에서도 와인 라벨을 식별할 수 있는 LED등을 설치, 사용자
[더타임즈]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실속형 네트워크 저장장치인 넷하드 ‘NT1(모델명: N1T1DD1)’을 출시했다. 30만원대 초반의 판매가로, 기존 고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무료 체험 마케팅을 통해 기업 및 개인 소비자 대상으로 넷하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하드 ‘NT1’은 외장하드처럼 대용량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화질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 저장 가능 하며, 사진파일 1만 7천 여장, MP3음악파일 25만개, HD급 영화 130여 편 분량에 해당하는 1테라바이트(TB) 용량을 지원한다. 또, ODD(Optical Disc Drive;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내장, 중요한 데이터 는 DVD에 별도로 기록, 저장할 수 다.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백업을 모두 지원하며, 하드디스크에 생길 수 있는 배드 섹터(Bad Sector, 하드디스크 손상) 자동 복구 기능도 갖췄다. 국내외에서 즐겨 이용하는 P2P(person-to-person) 프로그램 ‘토렌트(Torrent)’ 를 내장, PC를
[더타임즈] LG전자(대표 南鏞 / www.lge.co.kr)가 이번 주부터 6월 말 까지 ‘SHOW YOUR MONITOR(모니터 바탕화면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는 주제로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LG전자는 인당 하루 평균 모니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바탕화면에 가족 사진이나 여행지의 풍경 사진,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글귀 등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 모니터를 매개로 한 일상 속 이야기와 가슴 따뜻한 사연을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건강한 모니터 사용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굿모니터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9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LG LED모니터 이벤트 전용사이트(http://sincere.lge.com/kr) 응모란에 자신의 모니터 바탕화면을 캡쳐한 이미지나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 등을 사연과 함께 올리면 된다.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이 작성한 응모작의 고유 링크주소(permalink: permanent link)를 복사해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에 올려 공유할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스타일리시 메시징폰을 출시하여, 패션리더 ‘빅토리아 베컴’, ‘에바 롱고리아’를 내세운 마케팅을 통해 미국 여심 잡기에 나선다.LG전자는 현지시각 24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헐리우드 소호 하우스(Soho House)에서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Parker)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패션 터치(LG Fashion Touch)’ 행사를 열었다.스타일과 기술의 조화를 주제로 한 연회로, 참석자들은 LG휴대폰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LG전자는 이달 초 스프린트(Sprint)社를 통해 ‘로터스 엘리트(Lotus Elite, 모델명, LG-LX610)’, ‘루머 터치(Rumor Touch, 모델명:LG-LN510)’ 메시징폰 2종을 출시, 패션과 기술의 결합체인 제품 특성을 반영한 ‘패션 터치’ 캠페인을 시작했다.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빅토리아 베컴,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가 두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로터스 엘리트’는 빅토리아의 대담하면
LG전자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World IT Show) 2010’ 에 참가한다.LG전자는 63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기존 틀을 뛰어넘는 혁신’이란 주제로 3D TV와 3D 프로젝터, 3D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기기 및 영상/음향 가전제품 총 250여종을 출품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풀LED LCD TV, PDP TV 간판 제품인 ‘인피니아(INFINIA)’ 시리즈에 할애했고 특히 3차원(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웠다.지난 3월말 세계최초로 출시한 인피니아 풀 LED 3D TV(모델명:LX9500)와 5월에 출시한 엣지형 LED 3D TV(모델명:LX6500)를 비롯, 60인치 PDP 3D TV 등 다양한 3D TV 라인업과 함께, 150 인치 대화면을 자랑하는 3D 프로젝터도 전시했다.인피니아 풀 LED 3D TV(모델명:LX9500)는 1,200개의 LED를 화면에 촘촘히 배치해 셔터안경 방식의 화질 저하 문제를 해결한 밝고 풍부한 입체감을 표현한 제품이다.또, 업계 최초로 1초당 480장의 속
[더타임즈] ㈜넥슨은 개인정보 보호 및 넥슨캐시 보안 강화를 위해 넥슨포털이 제공하는 모든 게임에 넥슨캐시 보안 설정 서비스를 도입하는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 넥슨캐시 보안 설정 서비스는 자신이 보유한 넥슨캐시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캐시를 사용할 게임을 지정하도록 한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와 함께 넥슨은 캐시 사용이 허용된 게임 내에서의 추가적인 게임 아이디 및 캐릭터 생성 금지 기능을 함께 도입, 계정 해킹으로부터의 위험을 최소화 했다. 넥슨은 넥슨캐시 보안 설정 서비스 이용과 넥슨 일회용 비밀번호 가입 권장, 넥슨포털 비밀 번호 변경을 권고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오는 3월 25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실시한다. 넥슨 측은 향후 넥슨의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U-OTP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넥슨포털 이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의 피해 염려 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LG전자(www.lge.co.kr)가 이달 말 통합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탑재 스마트폰 ‘옵티머스Q(Optimus Q, 모델명: LG-LU2300)’의 광고모델로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공유’를 선정했다.한편,LG전자는 공유의 세련된 도시적 외모와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스마트폰과 잘 어울려 영입했다. 특히, 세상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공유한다는 옵티머스Q의 핵심 가치와 공유의 이름이 일맥상통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공유는 기존 모델인 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겪는 놀라운 경험을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형식의 광고를 통해 전달한다. 또, 향후 선보일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리즈의 메인 모델로 지속 활동할 계획이다.한편, LG전자는 지난 주말부터 옵티머스Q의 ▲SNS ▲증강현실 ▲지식사전 등 핵심기능을 감성적인 언어로 편집한 5초 분량의 티저광고 3편 방송을 시작하며 제품 띄우기에 본격 나섰다. 공유와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본편 광고는 다음주 공개한다.옵티머스Q는 퀄컴社의 1GHz 스냅드래곤 CPU, 쿼티키패드 등 고사양 기능을 지원하며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특히, 네이
정품잉크와 재생잉크를 구분하는 척도였던 ‘품질’의 차이가 고품질 재생잉크들의 출현으로 좁혀지고 있다. 제품 자체의 높은 기술력이 고장률까지 낮추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이 필요 없는 퍼스트잉크 ‘무선무한리필 2010’무한잉크의 업계의 선두주자 퍼스트잉크의 ‘무선무한리필 2010’은 무한잉크공급기가 차지하는 공간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 무한잉크계에서 최고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품질 뿐 아니라 스타일,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까지 고려한 점은 왜 퍼스트잉크가 무한잉크 업계의 정상의 자리에 있는지를 말해준다. HP 942 카트리지와 호환되는 이 제품은 HP 오피스젯 프로 8000, 프린터와 8500 복합기에 사용할 수 있다. 100년 이상 탈색과 변색 없이 문서 보존이 가능한 점은 일반 정품잉크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소호와 중소기업, 학교 등 오랜 기간 종이 문서를 보관해야 하고 장소가 협소한 곳에서 각광 받고 있다.리필잉크를 사용할 때 여성사용자들은 처음 설치 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퍼스트잉크는 직접 구입 고객을 방문해 설치를 해주는 서비스까지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퍼스트잉크는 리필잉
LG전자( www.lge.co.kr)가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손잡고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얼라이(Ally,모델명:LG-VS740)’를 본격 출시한다.‘얼라이’는 ‘동맹, 연합’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강점을 반영해 명명했다. 또, LG전자-구글-버라이즌 등 모바일 분야 리더들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버라이즌은 이례적으로 13일부터 ‘얼라이’ 온라인 사전판매를 개시하고, 20일 매장 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계기로 LG전자는 전세계 스마트폰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설 계획이다. ‘얼라이’는 3.2인치 WVGA급 해상도 풀터치 스크린(정전식)과 사용성을 더욱 개선한 쿼티 자판을 결합한 형태로, 테두리를 곡선 마감해 그립감을 높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특히 LG전자는 메시징폰을 통해 축적한 역량으로 쿼티 사용성을 더욱 높였다. 최상단에 숫자 키를 한 줄로 구성한 4열 쿼티 자판, 4방향 내비게이션 키를 적용하고, 키버튼도 오작동 최소화와 반응속도에 최적화 했다.커뮤니티형
LG전자( www.lge.co.kr)가 ‘카페폰’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대학 캠퍼스를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모바일 카페’를 운영한다.‘카페폰(Caf?, 모델명: LG-SU420)’는 와이파이(Wi-Fi, 무선랜)기능을 탑재한 SK텔레콤의 첫 일반폰으로, 국내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 DMB 2.0 서비스도 지원한다.‘모바일 카페’는 와이파이 환경을 갖춘 카페나 학교 등에서 ‘카페폰’을 이용해 와이파이, DMB 2.0 등을 즐기는 체험 기회는 물론 에스프레소 커피도 제공한다. 현장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500명에게 ‘카페폰’ 머그컵도 증정한다. 대학 축제 열기로 뜨거운 5월 한달 동안 연세대, 성균관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등 6개 대학과 용산 아이파크몰 등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트위터(Twitter)’를 통해 ‘모바일 카페’ 운영 일정 및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등 SNS 마케팅도 함께 실시한다. ‘LG CYON트위터’(http://twitter.com/lg_cyon_)의 장소 공지를 받고 현장을 방문한 고객 중 당일 선착순 3명에게 머그컵을 증정한다. 특히 청순 글래머 배우 신세경씨가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