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실천 전국연합 정기총회및 창립 기념일 지난 3월 29일 서울 마포 한 음식점에 논산 박승용 시의원, 논산 JC 특우회 주인환 회장이 현경대 회장과 찬찬찬 칭찬 릴레이에 참석 하였다.
김흥국은 지난 6월 4일 MBC문화방송 측의 일방적 퇴출 통보 받고,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며 숙고한 결과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연예인 진행자 퇴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1인시위에 돌입하였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MBC시청자와 사랑하는 팬여러분들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1인 시위를 하고 17일 삭발식으로 1인 시위를 마쳤다. 김흥국은 1인 시위는 MBC프로그램 복직이라는 개인적인 욕심이 아닌 이 땅에 다시는 정치적 논리로 희생당하는 대중적 예술인이 나와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1인 시위에 목적을 밝혔다. MBC는 김흥국의‘호랑나비’를 히트시켜주고 무명시절인 1989년 MBC라디오가 ‘호랑나비’로 절 키워주고 10대가수를 만들어준 친정같이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그의 보답으로 프로그램 진행자로써 MBC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 각별하게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정몽준 전 축구협회장을 돕기 위해 라디오를 잠시 떠난 것이 늘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했다.그 후 10여년만에 친정집으로 다시 돌아와 ‘2시만세’를 진행하면서 정말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방송을 진행해 왔다고 지난 방송일을 회상
가수노동조합(박일준위원장)은, 졸렬한 정치 논리에 희생돼 1인시위 하는 동료 가수 김흥국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같은 이유로 피해를 본 동료 연예인 김미화,권해효,김제동,김여진,윤도현에게도 전 조합원의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본 조합은 MBC에 김흥국 조합원의 프로그램 복귀를 강력히 요구하고 우리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시 유관 단체 및 전체 연예인과의 연대를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흥국 조합원의 프로그램 복귀가 결국 받아들여 지지 않은 지금, 본 조합은 전체 연예계와의 연대로 MBC의 전횡에 맞서야 마땅하겠지만 국민들께 드리게 될 사회적, 문화적 파장이 클 것으로 염려 되는 바 입술을 깨물며 연대 항의를 유보한다. 그러나 이후 또 다시 대중 예술인에 대한 프로그램 강제 퇴출 행위가 재발할 시에는 즉시 전 연예계의 연대 시위로 확대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얼마나 억울했으면 연예인이 삭발까지 하며 항의했겠는가... 김흥국 조합원의 1인 시위를 계기로 오늘 이후 다시는 대중예술인들이 이기적인 정치 논리에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MBC는 각성하고, 특히 이 번 사태의 집행자이자 원인 제공자인 MBC 라디오 제작
최근 우리사회는 이념갈등, 소통부재, 집단이기적 행동들이 팽배하면서 혼란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포퓰리즘에 기반한 정파적 이익만 추구하고 있으며, 북한의 태도는 변함이 없는데 일부 국민들의 국가관까지 흔들려 국가 안보와 선진국을 향한 나라의 미래를 심히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본 포럼은 제118회 행사로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시국진단과 나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을 지정토론자로 모셨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이영해, 공동대표 서동영, 김석연 전국포럼연합 공동대표 이영해, 오수열, 박재린, 김창남- 일시: 2011년 6월 24일(금) 오후 4시 - 장소: 4.19혁명기념도서관 1층 강당(서울 서대문) - 주관: (사)21세기분당포럼 - 주최: 전국포럼연합 - 후원: 경기도, 선진화개혁추진회의 - 등록 및 환담 (15:30-16:00) - 강연 및 토론(16:00-18:00) 사회: 유정상 경원대 교수 * 주제강연: 노재봉 전 국무총리 (주제: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 * 토론진행: 이영해 한양대 교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회장 현경대)은 6. 15(수) 13: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 주제로 포럼을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란 주제로 오성삼 교수(건국대, 전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를 발제자로, 강인수 교수(수원대부총장),강용찬교수, 곽병선교수, 김수경 교수, 박거용 교수 외 관계기관 관련자들을 토론자로 대학등록금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논의 했다.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현경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는 나라를 이끌어갈 인제들을 양성하여 미래의 국가 동량을 양성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회장은 최근 대힉등록금이 비싸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심지어 융자받은 학자금으로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나 자살하는 젊은이가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선의,형동,봉사의 기치를 내걸은, 밝은사회실천연합 현경대회장은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등록금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제2차 포럼 개최의 의미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회장 현경대)은 6. 15(수) 13: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란 주제로 오성삼 교수(건국대, 전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를 발제자로, 강인수 교수(수원대부총장),강용찬교수, 곽병선교수, 김수경 교수, 박거용 교수 외 관계기관 관련자들을 토론자로 대학등록금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행사 현경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는 나라를 이끌어갈 인제들을 양성하여 미래의 국가 동량을 양성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회장은 최근 대힉등록금이 비싸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심지어, 융자받은 학자금으로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나 자살하는 젊은이가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선의,협동,봉사의 기치를 내걸은, 밝은사회실천연합 현경대회장은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등록금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제2차 포럼 개최의 의미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다음은 발제자로 나선 오성삼(건국대 교수 · 前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 의 발표 내용1. 시작하며 : 대학등록금
“은퇴 후, 제2의 삶을 사랑을 베풀며 보람되고 뜻깊게 자원봉사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숨 가쁘게 살아온 서초구의 은퇴자들이 은퇴를 기점으로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와 나누는 새로운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16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화 또는 목요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4기 서초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한다.지난 2007년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과 현장방문을 병행한 원스톱 교육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해 온 서초자원봉사대학이 올해는 ‘나눔을 생각하는 인생설계 아카데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의 전문 컨텐츠를 지원받아 은퇴자를 위한 깊이 있고 다양한 맞춤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교육과정은 ▶ 시니어, 한국사회 새로운 주체의 등장(유시주 희망제작소 소장) ▶ 시니어, 일, 은퇴에 대한 재인식(이경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세상을 바꾸는 조금은 다른 일(Work), 사회공헌 일자리의 세계(남경아 희망제작소 사무국장) ▶ 나의 취미,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나종민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렛츠 사무국장) ▶ 자원봉사, 그 다양하고 아름다운 세계로의 초대(김현숙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장) ▶ 현
부산다문화예술협회 회장 김종호와 사무국장 안재형씨는 월례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랑의트위스트 부른 연예문화대상을 수상한 국민가수 설운도,월드가수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대한민국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문화인 가수 첨밀밀 헤라, 오빠는 잘있단다를 부른 국민 효녀가수 현숙, 니가 그립다를 부른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정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위 홍보대사 설운도,헤라,현숙,정태는 부다협 다문화 가족,다문화인 어린이 행사나 축제때 초대가수로 활동 하게 된다.김종호 회장은 2009년 3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다문화 주말농장을 개방해왔다. 6월14-15일 오전 9시 부터 풀베기를 시작으로 고추,오이,참외,수박,상추,열무,쑥갓 등을 재배하여 상추와 열무,고추를 솎아 소외된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선물하여 훈훈함을 더했다.부산다문화예술협회가 주최,주관한 주말농장은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들의 여가를 선용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농촌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주말농장 개방과 농작물을 이웃에게 나누어준 김종호 회장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의 농촌 체험을 통하여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반값 아파트, 무상급식, 무상보육 그리고 반값등록금으로 복지욕구의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다. 불길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욕구가 분출할 때마다 정치권은 여야를 불문하고 기름을 붓기에 바쁘니 말이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 불길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는 포퓰리즘을 극복할 힘이 어디에 있을까. 참으로 두려운 생각뿐이다. 메마른 산은 무심코 버린 담뱃불에도 스스로를 다 태우게 된다. 그러나 성장이 이루어지는 젖은 산은 억지로 불을 붙이려 해도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메마른 산과 같이 거칠어져 있다. 실업, 특히 청년실업은 절망 그 자체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가 3백 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빈부격차는 커져만 간다. 그 간극을 오늘도 분노와 갈등이 메우고 있다. 대학등록금 불길은 이렇게 메마른 민심에서 발화한 것이다. 힘들게 대학 졸업장을 받아든 우리 아들, 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 실업의 공포라면, 그 어떤 이성(理性)으로 합리적 해결책을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다. 벌써부터 아예 반값이 아니라 등록금 자체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대학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가 없
(2011년 6월 13일-서울)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를 꿈꾸는 쿨가이의 건강 및 몸매 관리 비결은 두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건강과 외모 유지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음료다.국내 최대 두유업체 ‘정식품’과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 포장팩 기술업체 ‘테트라팩’에서 두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 6회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근육남 쿨가이의 73%가 운동 후 두유 섭취로 체력•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져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며 언제 어디서나 식스팩! 관리쿨가이 26인 중 헬스 트레이너인 이정석씨(26세, M Athletic Square)에 따르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는 운동 후 떨어진 체력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몸매관리를 위해 체중조절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며 운동할 때 두유 마시는 것을 추천하였다. 또한, “쿨가이들은 기본적인 몸매관리뿐만 아니라, 쿨가이를 상징하는 ‘식스팩’관리를 위해 영양보완은 되면서 체중조절이나 미용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두유’를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