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鄭-文 각 후보들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조건없이 연대할 것을 촉구한다. 오만해진 한나라당과 위장전입, 위장자녀취업 등 범법을 자행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후보에게 권력을 넘겨줄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이번 대선과정에서 후보들은 공약보다는 한 후보의 비리의혹에 묻쳐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몰고 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한 후보들인지 반문을 해본다. 대통령이 될 인물이 부도덕하다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도덕성에 대한 관념과 가치관이 상실되어 인격형성에 악영향을 줄 것이 불보듯 뻔하다.▣국민들, 부패한 후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현재 상황으로 볼때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등 언론이 발표한 지지율을 보면 분명 가시적으로 이명박 후보가 단연 우세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국민들을 대하다 보면 그 반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어디를 가보아도, 택시를 타봐도, 상인들에게 물어보아도 이회창 후보나 정동영 후보를 지목하고 있다.인터넷상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하는 글속에는 부패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주장이 만연하고 있다. 언론들이 발표한 현재의 지지율은 매번 특정후보에게 의심이 갈만큼 고공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신당에서 자체조사한 여
대한민국이 비틀거리고 있다. 대선이 종착점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지금 기억상실증보다 더 심한 ‘도덕성 상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아니, 일부 양심을 저당 잡힌 한심하고도 몰지각한 탐욕의 무뢰배들이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으로 만들고 싶어 미쳐 날뛰고 있다. 양심도 도덕성도 필요 없고 오직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는 허황된 ‘살찐 돼지 되기’ 운동이 한창이다. 어찌되었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먼저지, 도덕성이나 윤리, 철학은 다 필요 없다는 천박하고도 어리석은 경제우선 주의가 대한민국을 뻔뻔스럽고 한심한 부패공화국으로 급속히 바꾸어 가고 있다. 그렇잖아도 OECD 국가 중 25위의 부패 국가요, 2007년도 부패지수가 5.1로 43위인 나라에서 이제는 더욱더 부패한 나라가 되어 어쩌면 공허하게 외치는 경제대국은 고사하고 다시 IMF를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큰 걱정이다. 부패한 나라치고 경제 선진국 되는 나라 없다. 부패공화국이 되면 한국에 투자한 해외자본이 먼저 빠져나갈 것이요, 그러면 실업자는 더 늘게 될 것이요, 국가경제는 더욱 공동화 되어 경제 악순환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동남아 3류 국가처럼 망하고 말지도 모를 일이다.
한나라당 경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박빠라면 모두가 통분했던 경선이었다.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했던 자랑스런 박빠들은 박 전 대표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한다. 대선 34일,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후보가 출현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의 몫이 많아진 현실이다. 그러나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후보는 찾기가 힘든 상태다. 요즘 후보다운 후보가 없다고 한다. 선심성 공약이나 부패한 경력, 빗좋은 개살구식 언변들 뿐이라는 불평들이 많아 지고 있다.그렇다. 이제 나라와 국민을 위한 후보를 지목해야 할 때이며, 정말로 선택의 길만 남았다. 여기저기를 보아도 애국충정심을 가진 인물은 없고 오직 사리사욕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 뿐이다. 당연히 대통령 후보라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중요시 하며, 법치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그러한 인물을 하루 빨리 찾아 나서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만 한다. 지난 10년간은 정권의 무능과 독선으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법질서가 무너져 버려 법과 원칙이 실종된 현실로 변했다. 오직 속임수만이 통용되고 가진자만의 세상이 된 것이다. ▣ 믿음과 신뢰없이 정권교체 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한국을 버리고 조국을 등진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당연지사 미국시민권자인 유승준 한국입국거부 취소소송을 바라보며한국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피 흘린 댓가 알아야 사회활동 체육 특기자 연예활동가 더 국민 앞에 병역의무 모범 보여줘야 하며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닌 희생의 산물이다. 한국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고 미국으로 달아난 유승준 이제 와서 한국 오겠다면 국민정서가 받아주겠나? 누구든지 병역의무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났다 미국시민권 얻어 한국 오겠다면 이유물분하고 입국거부는 정부의 다연한 조치고 당연지사라고 본다. 병역기피나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 하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안보적 어려움을 함께 하지 않고 등지고 해외로 도주한 자는 한국인이기를 이미 포기한자라고 본다.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해야 하며 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병역기피자가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 공직자. 사회지도층 자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 보여줘야 한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
한글창제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매년 10월9일은 한글날로 정부와 민간부분에서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한번 반성해야,우리의 아름다운 글을 제대로 잘 표현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야 정부문서나 교과서표기 등을 살펴보고 시정해야 할 것이며 후손들로서 부끄럽지 않게 한글을 잘 사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해야 할 것이다. 오늘 10월9일은 한글 창제570돌 한글날로 국경일, 우리는 우리말 우리글 한글 행복한 민족이다. 한글창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쉬고나 노는 날이 아닌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 1926년 11월 4일 조선어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은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고 정부가 지정한 공식 국경일입니다.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반드시 돌려줘야 정부의 허술한 장애인제도 개선과 차량장애인 주차표지 인식표 부착화 봉인 시켜 나가야,지금까지 표시 탈부착으로 잘못 사용하게 행정기관이 수수방관했다고 본다. 장애인 주차장 장애인에게 양보로 돌려줘야 당연지사장애인 주차장에 장애인차량이 없다. 장애인 주차장 꼼수주차 사라져야 한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은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이롭지 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멀쩡한 차량이 주차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주차시킨다. 지금 건강하다고 관계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장애는 누구도 안 된다고 말하거나 보장 할 수 없다. 불행은 언제나 나에게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체적장애보다 빗나가고 삐뚤어진 편견을 가진 마음의 장애가 더 무섭다고 본다. 정부도 사회복지보장법으로 장애인주차장 만들었다면 제대로 관리하고 양보할 수 있게 계도해야 하는데 손을 놓고 있는 맹물행정이다. 언제까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이나 구호로만 목소리를 높일 것인가? 잘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주차장 묻지마식에 얌채 불법주차 사라져야 하는데 현실은 거리가 멀다고 본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자세 가져야 하고 양보심
복권판매 사회현실에 맞게 복권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어 문제라고 본다. 잘못된 한탕주의를 배격해야 건전한 사회가 된다고 본다. 요즘 현실을 보면 정부는 복권판매의 문제점과 사회적 피해를 알수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이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운 현실이다. 정부복권당국 미국복권당국“행운의 복권당첨자 찾아 250억원 찾아준 사례 교훈삼아야 하며, 묻지마식 한탕주의 몰빵구입 만연, 사행성 모험식복권구입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현재복권은 규정은 있지만 제한 없이 현장에서 팔리고 있어 건전한 복권구입문화를 넘어 무제한 구입 가산을 탕진하거나 한탕주의에 빠져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