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 선출 결과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방식 및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르면 고령군수 선거구는 이남철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경선을 통해 후보가 확정됐다. 경주시장은 주낙영, 영양군수는 오도창, 봉화군수는 최기영, 영천시장은 김병삼, 청도군수는 김하수, 상주시장은 안재민, 문경시장은 김학홍, 의성군수는 최유철, 청송군수는 윤경희, 영덕군수는 조주홍, 울진군수는 손병복, 성주군수는 정영길, 칠곡군수는 김재욱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영주시장 선거구는 본경선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 앞서 실시된 예비경선에서 송명달, 황병직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선출됐다. 기초의원 선출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김천시가 선거구(2인 선출)는 우지연, 박복순 후보가 단수추천됐으며, 김천시다 선거구(2인 선출)는 김상엽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제12차 회의 의결을 통해 경북 지역 주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두현 수성구마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시키는 정치”라며 “정책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약은 카드뉴스 형태로 정리된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문화·경제·복지·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특징이다. 우선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에는 청소년 문화의집을 설립해 방과후 학습과 예술·코딩 교육을 통합 제공하고, 권역별 거점 도서관을 건립해 돌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들안길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연계 소비 촉진, 플리마켓 정례화,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목표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을 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4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구 10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의결·확정했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르면,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임인환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동구 제3선거구 김정민, 서구 제2선거구 김준범, 남구 제2선거구 고병수 후보가 각각 선두에 올랐다. 또 북구 제1선거구 류종우,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수성구에서는 제2선거구 김중군, 제4선거구 박종필 후보가 경선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 제2선거구에서는 김기열, 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공천 경쟁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천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전국적으로는 약 6조 1,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며, 대구에는 약 3,400억 원이 배정됐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비수도권 우대 기준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중·동·북·수성·달서구 및 달성군은 15만 원, 서·남구와 군위군 등 인구감소지역은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시행된다. 지원금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되며,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 공공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수성구립 공공동물병원’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유기동물·길고양이 문제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이미 가족과 같은 존재지만, 높은 진료비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예방접종과 기본 진료를 제때 하지 못하면 질병이 악화되고 사회적 비용도 커지는 만큼, 공공이 최소한의 예방·진료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과 함께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관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유기와 방치, 길고양이 관련 민원은 더 이상 개인에게만 맡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예방접종, 중성화, 기본 진료를 공공이 일정 부분 책임져야 주민 갈등을 줄이고 지역 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공동물병원 운영 방식은 민간 동물병원과의 ‘역할 분담’을 원칙으로 한다. 취약계층과 유기동물, 예방 중심의 공공 진료를 담당하고, 야간·응급 상황에서는 응급처치와 상태 안정화 이후 민간 병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후보)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TK) 핵심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추 의원은 대구·경북 신공항 국가 지원과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문제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는 이른바 ‘다해드림’식 약속을 강조해 온 정청래 민주당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를 향해 “대통령과 잘 소통할 수 있는 후보라고 내세우면서도 대구의 핵심 현안에 대해 어떠한 입장이나 요구도 없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대구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선거 때라도 좋으니 TK 신공항 국가사업 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김부겸 후보에게는 “대구시민을 위한 일인 만큼 대통령께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제안했다. 추 의원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히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지방공항 소재지 가운데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김해(5월), 청주(6월), 양양(하반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각 기관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수진)는 4월 21일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평등 공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정책의 복원과 실행을 목표로 전국 단위에서 처음 열린 선포식으로, 김기현 경북 경산시장 후보, 강부송 경북 영덕군수 후보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진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훼손된 민주주의와 성평등 가치 회복에 대한 요구에 정치가 응답해야 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제도에서 배제된 ‘여성’을 복원하고 성평등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여성의 정치 참여는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경북에서 여성 기초단체장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는 여성농어민 정책을 언급하며 “전체 농가의 절반이 여성농어민임에도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제한적”이라며 “관련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혜영 대구시의원 후보는 성평등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으며, 남은경 대구 기초의원 후보는 “지방정치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이라며 현장 중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성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참여하면서 행사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에너지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태양광·인버터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전시회에는 태양광과 인버터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한화솔루션을 비롯해 JA Solar, Canadian Solar, Jinko Solar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고효율 기술을 선보인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Huawei, Growatt, Sofar Solar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 첫 선… 정책과 산업 연결이번 행사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이 처음으로 운영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수성구를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겸 후보가 제시한 ‘대구 산업 대전환’의 핵심 엔진은 수성구에 있다”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해 기술과 삶이 결합한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박 후보의 ‘AI 신도시’ 전략과 김 후보의 산업 구조 개편 공약을 결합한 것으로, 양측은 이를 ‘AX 공조’로 규정하고 정책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남부권 판교’ 목표…AX 파운드리 벨트 구축박 후보는 수성구를 ‘남부권의 판교’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X 파운드리 벨트’ 구축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수성알파시티(삼덕·대흥동 일원),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다. 단순한 주거 개발이 아닌 AI 인프라와 기업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035년 GRDP 150조·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