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상길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실천을 위한 다짐과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거가 점차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거티브나 구태의연한 선거 방식을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클린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거법 준수를 통한 투명한 선거운동 ▲근거 없는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근절 ▲공정한 경쟁을 통한 정책 중심 선거 지향 등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그 과정 역시 구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저를 돕는 모든 분들의 진심이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깨끗하고 당당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구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다짐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탁 양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개혁신당 우성원 당협위원장이 달성군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성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달성군의원 선거(다 선거구: 유가·현풍·구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유가읍 파스텔시티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보를 시작했다. 달성군에서 25년간 거주해 온 지역 토박이인 우 예비후보는 현재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이자 창업가다. 그는 “20년 뒤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달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테크노폴리스 종합병원 부지 문제 조속 해결 ▲아동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충 ▲현풍·테크노폴리스·구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활동뿐 아니라 중앙 정치 경험도 갖춘 인물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기획단 부단장을 맡아 전국 유세 현장을 누빈 바 있다. 또한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한 이력도 갖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임명 추진을 ‘임기말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23일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임기 말에 접어든 상황에서 시민과 노동자의 반대를 무시한 채 상임감사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재정 위기와 노후 전동차·시설 문제, 안전 리스크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사가 공공기관의 정상 운영보다 정치적 목적에 치우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 대해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기존 시정의 실패를 덮기 위한 ‘방탄 인사’”이자 “차기 서울시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과거 감사 관련 법인카드 부정 사용, 호화 외유, 인사 개입 및 부정청탁 의혹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보은 인사가 반복될 경우 공기업의 감시 기능이 약화되고 그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전 의원과 노조 측은 공공기관 인사 개혁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임기 말 ‘알박기’ 및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장과 산하기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정기검사에 나선다. 동구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검사 과정에서 단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해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구청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계량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정확한 계량은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희망꽃정원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확대·고도화된 형태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17개 기관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올해는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희망꽃정원 조성사업’은 달서구 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휴공간 녹지 조성과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단지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정원’ 조성으로 공간의 상징성과 차별화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명대학교 ‘계명카리타스 봉사센터’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기관은 총 17곳으로 늘어났고, 조경사업단 인력도 기존 12명에서 22명으로 확대됐다. 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장동혁 당대표는 23일 오후 2시 ‘Red is Ready!’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를 출범시킨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기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국민의힘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제 당의 중심을 여러분께 내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의 중요성도 거듭 언급했다. 그는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넘어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법치와 헌법 질서가 흔들리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위기는 국민의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방선거와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속에 패배를 생각하면서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며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세대 여성 인재들에게 당 혁신의 주체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은 차세대 여성위원 공개모집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 역사상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지시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23일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발생 책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 권한대행은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화재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지하철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23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의 풍력발전단지 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19호기 날개 부분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는인력73명(경찰관: 8, 소방공무원: 30, 공무원: 15, 산불진화대 20)나. 장비: 헬기 1대(영덕군 관내 헬기 투입중), 소방 헬기 3대도청 헬기 1대 투입 요청한 상태다. 현재 연락이 끊어진 직원 2명도 위치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당시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풍력 발전단지에 설치된 24호기 중 19호기로 프로펠러 주변에서 불이나 작업하던 직원이 변을 당한 것이다. 산림 당국은 경찰, 소방등은 풍력발전기 날개 잔해 등의 낙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화재가 인접한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헬기 11대와 장비 50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및 도로 통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영덕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풍력발전기는 2005년 3월∼4월에 준공되어 20년이상 경과 되었으며, 통상 풍력발전기는 설계수명 20년을 가정해 개발되었다. 지난달 2일에도 21호기 블레이드가 꺾여 넘어지면서 파손되어 현재 풍력발전기는 모두 가동 중단되었고, 영덕풍력 발전사의 자체조사 후 합동조사 등을 거쳐 재 가동여부를 판단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울진읍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기획되어,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정헌 지휘자는 그간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부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으로 시작했다. 세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현의 울림으로 브루흐 특유의 낭만성을 극대화하며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금관악기의 울림과 함께 정헌 지휘자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