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GITEX AI ASIA 2026에 참가해 ‘대구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2025~2028년, 총 178억 원)’의 일환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GITEX AI ASIA 2026’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등 110여 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만 3천 명의 참관객과 250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방문한 아시아 대표 AI·디지털 기술 전시회다. 대구시는 ▲㈜루트랩 ▲㈜멜라카 ▲㈜토마스톤 ▲디엑스웍스㈜ 등 지역 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전자증명서, 콘텐츠 저작권 인증, 구강 건강관리, 디지털 신원확인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루트랩은 전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그리고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8도이며 판매 가격은 9천 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이 알파고 이후 10년을 맞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3일간 진행되며, 전시회와 함께 메인 컨퍼런스 ‘Beyond AlphaGo: Our way’를 통해 향후 10년 AI 산업의 방향성과 국가 전략을 집중 조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설계·통제·생태계 주도’로 확장하는 이른바 ‘AI 주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컨퍼런스는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4층 401호에서 열리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정책 관계자, 산업 및 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패권 경쟁과 소버린 AI, 엣지 AI, 피지컬 AI 등 핵심 의제를 다룬다. 1일 차, ‘소버린 AI’ 중심 기술 진화 조망 컨퍼런스 첫날인 5월 7일은 알파고 이후 10년간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산업 확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키노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 선출 결과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방식 및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르면 고령군수 선거구는 이남철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경선을 통해 후보가 확정됐다. 경주시장은 주낙영, 영양군수는 오도창, 봉화군수는 최기영, 영천시장은 김병삼, 청도군수는 김하수, 상주시장은 안재민, 문경시장은 김학홍, 의성군수는 최유철, 청송군수는 윤경희, 영덕군수는 조주홍, 울진군수는 손병복, 성주군수는 정영길, 칠곡군수는 김재욱 후보가 각각 경선 결과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영주시장 선거구는 본경선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 앞서 실시된 예비경선에서 송명달, 황병직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선출됐다. 기초의원 선출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김천시가 선거구(2인 선출)는 우지연, 박복순 후보가 단수추천됐으며, 김천시다 선거구(2인 선출)는 김상엽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제12차 회의 의결을 통해 경북 지역 주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두현 수성구마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시키는 정치”라며 “정책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약은 카드뉴스 형태로 정리된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문화·경제·복지·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특징이다. 우선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에는 청소년 문화의집을 설립해 방과후 학습과 예술·코딩 교육을 통합 제공하고, 권역별 거점 도서관을 건립해 돌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들안길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연계 소비 촉진, 플리마켓 정례화,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목표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입을 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4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구 10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의결·확정했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르면, 중구 제1선거구에서는 임인환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동구 제3선거구 김정민, 서구 제2선거구 김준범, 남구 제2선거구 고병수 후보가 각각 선두에 올랐다. 또 북구 제1선거구 류종우,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수성구에서는 제2선거구 김중군, 제4선거구 박종필 후보가 경선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 제2선거구에서는 김기열, 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공천 경쟁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천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전국적으로는 약 6조 1,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며, 대구에는 약 3,400억 원이 배정됐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비수도권 우대 기준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중·동·북·수성·달서구 및 달성군은 15만 원, 서·남구와 군위군 등 인구감소지역은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시행된다. 지원금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되며,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 공공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수성구립 공공동물병원’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유기동물·길고양이 문제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이미 가족과 같은 존재지만, 높은 진료비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예방접종과 기본 진료를 제때 하지 못하면 질병이 악화되고 사회적 비용도 커지는 만큼, 공공이 최소한의 예방·진료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과 함께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관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유기와 방치, 길고양이 관련 민원은 더 이상 개인에게만 맡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예방접종, 중성화, 기본 진료를 공공이 일정 부분 책임져야 주민 갈등을 줄이고 지역 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공동물병원 운영 방식은 민간 동물병원과의 ‘역할 분담’을 원칙으로 한다. 취약계층과 유기동물, 예방 중심의 공공 진료를 담당하고, 야간·응급 상황에서는 응급처치와 상태 안정화 이후 민간 병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후보)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TK) 핵심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추 의원은 대구·경북 신공항 국가 지원과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문제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는 이른바 ‘다해드림’식 약속을 강조해 온 정청래 민주당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를 향해 “대통령과 잘 소통할 수 있는 후보라고 내세우면서도 대구의 핵심 현안에 대해 어떠한 입장이나 요구도 없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대구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선거 때라도 좋으니 TK 신공항 국가사업 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김부겸 후보에게는 “대구시민을 위한 일인 만큼 대통령께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제안했다. 추 의원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히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지방공항 소재지 가운데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김해(5월), 청주(6월), 양양(하반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각 기관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