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도 포함된다. 다만, 해당 진료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를 구비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789-5053)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장대근 보건소장은“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전국 각지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무선과학꿈잔치는 매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영천 출신 과학자 최무선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AI·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무대 공연과 작가 강연,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체험 부스는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또한 최무선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마술 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신 드론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최신 드론 기종 ‘매트릭스 4T’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산악·수난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드론 운용 능력을 높이고, 초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첨단 드론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 수색과 현장 분석을 수행했다. 드론에 탑재된 열화상 카메라는 연기나 어둠 속에서도 인체의 체온을 감지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속한 수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는 건물 내부의 열 분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화 지점과 인명 위치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 구조대원의 안전한 접근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산악 및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탐색할 수 있어 실종자 발견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능도 이번 훈련의 핵심 요소로 활용됐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형태를 자동 인식하고 위험 요소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의 봄을 알리는 대형 문화행사인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대형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저소득층·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구시는 행사 안전을 위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구호반 운영 및 구급차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 병원과의 협조 체계도 마련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교통 대책도 병행된다. 행사 당일 야외음악당로를 지나는 653번과 두류공원로 일대 501·503·623·순환3·순환3-1 등 총 6개 노선의 시내버스는 증회 운행된다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4.19 ,66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서울시 행사이니 서울시 오세훈 시장에 나와서 기념사도 했다. 기념사를 하는 오세훈 시장의 표정이 상당히 불편하고 일그러저 있었다. 4.19가 민주화 운동으로 정의되다 보니 민주를 칭송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오시장은 "현재의 민주는 변형된 민주주의이고 (이것을 기자는 인민민주 또는 공산민주가 아닌가 생각된다) 바른 민주로 가야 된다"고 언급했다. (기념사를 하는 오세훈 서울 시장) (행사장. 기자는 행사 1시간 전에 도착 했는데 의자에 앉지 못했다. 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서울시 담당자는 의자에 앉는 조건이 무엇이었는지 설명을 해 주면 좋겠다.) (의자에 앉은 참석자들) ( 이 행사 진행자가 당시 신문, 한 날짜만 발췌하여 4.19의 불씨 김주열군 기사를 띄웠다. 사물의 실체,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사건 전후 며칠 신문을 체크가 필요하다고 본다.) ) ( 행사 진행자가 발표한 당시 현장의 사진 한 컷. 부모형제에게 총부리를대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맞는 말로 보인다. ) 기자는 4.19에 대해 몇 년 전에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탈북해서 현재 한국에 정착한 한 인사를 만나서 그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열렸으며,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대구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부정선거 규탄 시위와 4월 19일 시위 참여 등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 또한 곽병숙 4·19혁명 공로자회 영남지부 회원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17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의 김 후보 지지 의사 표명과 관련해 “그렇게 도우려면 직접 대구에 와서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해보라”고 직격했다. 그는 홍 전 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독단적인 시정 운영으로 실망하거나 비판하는 시민이 많고, 임기를 1년 이상 남기고 중도 사퇴하면서 주요 정책들이 표류해 원망이 크다”며 “대구 민심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부겸 후보의 상승세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주 부의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은 사실”이라며 “과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40% 이상 득표했고, 국회의원·행정안전부 장관·국무총리를 거치며 정치적 체급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당과 대통령 임기와 맞물리며 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민의힘 내부 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계엄·탄핵 이후 당내 갈등과 공천 과정의 혼선, 지지율 1·2위 후보 컷오프 등이 겹치면서 지지층이 갈 곳을 잃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경선후보)이 택시 서비스 혁신과 기사 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안심 택시 도시 대구’ 구상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19일 발표한 공약에서 “택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교통수단”이라며 “서비스 개선과 기사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교통사고와 관련해 “병원에 이송된 기사와 승객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주취 폭행 등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은 더 편리하게, 기사님은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과 현장 안전 강화다. 먼저 추 의원은 택시 호출부터 배차, 요금 결제, 민원 처리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앱 호출, 카드·간편결제, 분실물 신고, 불친절 및 난폭운전 신고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사 안전 대책도 함께 제시됐다. 차량 블랙박스와 AI 운전보조 시스템, 긴급호출장치, 외부 알림등, 보호격벽 등 안전장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심야 및 취약지역 운행 차량부터 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STN미디어·STN뉴스 영남본부가 공식 출범하며 영남권 미디어 거점 구축에 나섰다. STN미디어·STN뉴스는 지난 17일 대구 올인워크 대회의실에서 영남본부 개국식을 열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방송·뉴스 플랫폼 구축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영남본부 관계자와 지역 정·관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남본부 출범은 STN미디어·STN뉴스가 전국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영남권 콘텐츠 제작 및 뉴스 유통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강영 STN 총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영남본부 개국은 전국 미디어 네트워크 완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영남권의 생생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시스템, 인재 육성 등 모든 분야에서 본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용 영남본부장은 개국사에서 “이번 출범은 단순한 지역 사무소 개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에 지역 방송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