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진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기부금을 활용해 토닥토닥
- 주낙영 경주시장,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 경주시는 지난 19일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중 우호의 밤’ 개최 등 중국 측이 보내준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답게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또 중국이 2026년 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深圳)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천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경주시장의 리더십과 경주 시민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도시 경주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민국, 거짓말 공화국? 이렇다면 양식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통곡해야 될 일 아닌가?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인가? 불행하지만 '거짓말 공화국 대한민국'이란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기자에게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항변할 자신이 없다. 기자가 봐도 현재 대한민국은 거짓말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최근 한국 대통령 선거를 봐도 '부정선거를 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의 말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면 60명의 학급에서 반장뽑기 선거를 했는데 표는 80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은 정상적인 학교 공부보다 소매치기 기술, 조작기술, 사기 치는 기술이 우위가 되는 한국 사회가 될 것인가? < 거짓말 공화국,대한민국 책 표지 > “거짓말 공화국,대한민국 ”, 저자 최자영은 경북대 물리과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 석사 학위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그리스 국가 장학생으로 이와니아 대학교 인문대학 역사 고고학과에서 “고대 아테네. 아레오파고스 의회” 논문으로 역사고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다시 이와니아 대학교. 의학대학 보건학부에서 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국토교통위원회)은 18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활용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 이전하고, 이를 통해 광주 SRF(고형폐기물연료) 발전시설 운영을 둘러싼 장기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적용되는 주요 인센티브로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4년간 총 20조 원), 지역산업 활성화, 균형발전 정책 우선 적용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이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이는 행정통합의 실질적 효과를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SRF 갈등은 단순한 기술이나 시설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체계에서 책임 주체가 부재했던 구조적 문제”라며, 지역난방공사가 이전할 경우 ▲SRF 운영 정상화 및 친환경 전환 로드맵 수립 ▲광역 단위 열·에너지 수요·공급 통합 관리 체계 구축 ▲통합특별시 에너지 체계의 중심 역할 수행 ▲갈등 재발 방지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 및 지역 정치권과 함께 광역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며 민선9기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출범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오는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지사, 대구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순차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7기부터 전국 최초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으며, 대구시는 민선8기 당시 여론조사에서 대구 68.5%, 경북 62.8%의 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대구시의회로부터 행정통합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경북 북부권 일부 지역의 반대와 중앙정부 차원의 권한 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주민 공감대 형성에 한계가 있었고, 지방선거 일정 등 정치적 여건을 고려해 통합 추진 시점을 민선9기 이후로 조정했다. 대구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16일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1월 19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대상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전체 1만 9,156세대 가운데 1,892세대다. 공급 물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11개 단지 1만 2,356세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 6,800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공급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보유 여부와 가구별 소득 수준,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의 미계약이나 계약 해지 발생 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는 지난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의 정책 수혜자인 지역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활동가와 대구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김태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과 관련해, 대구·경북 지역의 지리적·물리적 한계를 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대학교·학생회 간 소통 강화 필요성,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의 실효성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예산
최근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면서 대학가의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대학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의원은 19일 성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부담을 전가하는 등록금 인상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대학과 정부를 향해 등록금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강대학교와 국민대학교가 각각 2.5%, 2.8%의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사립대 전반에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 내 구성원 간 갈등 역시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은 “대학 재정의 어려움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만 감당해야 하는 구조는 깊은 우려를 낳는다”며 “특히 학생들은 지난해 등록금 인상분이 교육 여건 개선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반복되는 인상 요구에 학생들이 동의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등록금 인상 논의와 관련해 대학과 정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4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자구 노력 없는 등록금 인상은 자제돼야 한다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22일자 정기 인사이동(총 692명)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승진 3명, 5급 이하 승진 147명, 5급 이하 전보 369명, 파견 등 73명, 시·군 전입 54명(1월 23일자), 신규임용 37명, 퇴직준비교육 9명이 포함됐다. 4급 승진(3명)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여성가족과장 이중헌(행정4급), 공항추진과장 박임상(과학기술4급)이 승진 발령을 받았고, 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행정4급)이 직무대리로 보임됐다. 5급 이하 승진(147명)5급 이하 승진 대상은 147명이다.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녹지5급), 기후환경정책과(전문사무관) 정용철(환경5급), 농업기술원 이지은·정원권·장명환(농업연구관) 등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또한 감사관실 김정훈, 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 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 안전정책과(전문사무관) 정화수, 행정지원과 이준걸, 청년정책과 유승희 등 다수가 **행정5급(의결)**으로 승진했다.이 밖에도 에너지·원자력·농업·산림·수의·시설·보건 등 직렬 전반에서 6급~8급 승진 인사가 폭넓게 이뤄졌다. 5급 이하 전보(369명)전보 인사는 369명 규모로,
- 손병복 울진군수 -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