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이 지난 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재선)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김기웅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초선), 김위상 국회의원(비례대표·초선), 이병삼 변호사(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혜경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김범준 계명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서희범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장, 김종석 법률사무소 예담 대표변호사, 김수경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출직 평가위원이 참여한다.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자 공천 심사와 후보자 선정 등 주요 절차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마련하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으로 ‘성평등 모델하우스 구축’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지난 몇 년간 윤석열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앞세워 정책 언어에서 여성을 삭제하는 등 유례없는 퇴행의 시기를 보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산업 여성 인재 양성 및 경력 단절 없는 경제 생태계 조성정 의원은 광주의 AI 인프라와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여성 인력의 미래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여성 교육·취업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AI, 에너지 등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경력 보유 여성들이 일·육아·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성범죄 제로, 통합 여성 안심 환경 구축여성 안전 정책으로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여성 안심 귀가 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8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배현진)를 열고 박희영 구청장의 재입당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재입당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법원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점을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다. 그러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대규모 사회적 참사로 인해 여전히 깊은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의 상황을 고려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당은 또 과거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당시 사면·복권된 후보를 재공천했다가 선거에서 패배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그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이번 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당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심을 거스르는 결정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통해 박 구청장의 재입당을 최종적으로 불허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를 공식 출범시키며 청년 정치 세대교체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은 지난 6일 오후 6시 대구시당 5층 대강당에서 ‘2026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을 비롯해 윤재옥·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연수원생 60여 명이 참석해 3기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식전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이인선 의원 격려사, 신은비 신임 회장의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3기 비전 선포 및 동기회기 전달식’에서는 연수원생 가운데 최연소 수료회원(만 18세)이 대표로 나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이인선 의원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청년 정치 세대의 결속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선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의 리더십은 지역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대구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9일 “사회적협동조합을 지방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은 입법 취지와 현장 현실을 외면한 행정편의적 해석”이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가 사회적협동조합(사협)을 지방세 감면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행정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협을 감면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2023년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돌봄기관에 대해 주민세 감면 제도를 도입했다. 법 개정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정청구를 받아들여 세금을 환급했으며, 현장 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24일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22조 제5항의 감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회신문(지방세특례제도과-3315)을 전국 17개 시·도에 발송했다. 이 행정해석이 전달되면서 돌봄기관 현장에서는 감면 여부를 둘러싼 혼란이 발생했다. 용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어디에도 ‘단체’에서 법인을 제외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대구시당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안전과 평등을 위한 제도 개선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구경북여성대회에 함께하며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에서는 제32차 대구경북여성대회가 개최되며, 정의당 대구시당도 행사에 참여한다. 시당은 노회찬재단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여성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장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에서 여성 인권과 관련된 주요 입법 과제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시당은 “스토킹 방지법과 교제폭력 대응법 등 여성의 안전을 보장할 법안들이 아직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가 29%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2위인 일본(20.7%)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낙태죄 대체 입법 지연, 비동의 강간죄 도입 논의, 차별금지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와 상속세의 지역 차등 부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대구에 대기업 유치 성과가 거의 없었다며, 기존 선거 공약 중심의 기업 유치 전략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6일 대구 지역사무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대구지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구조적 위기와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업 유치 공약은 대부분 거짓말”주 부의장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대구에 유치된 대기업이 사실상 현대 로보틱스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원 SK 회장을 단독 사면할 때도 대구에 기업 하나 못 가져왔다”며 “대구시장 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로 토지 가격, 노동력, 세금 세 가지를 꼽으며 “대구는 토지와 노동력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세금 정책뿐”이라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수도권과 지방 간 법인세 차등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 40분 북구 조야동에 위치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장비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4일 수성구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중장비 사용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중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과정에서 한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관리에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빙기와 우수기, 동절기 등 시기별 안전점검에도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전수 점검을 포함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상시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건설현장의 중장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대구 서구 비산네거리 농춘빌딩 7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훈·권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택현 후원회장, 윤진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장, 석강득 서구당협 수석부회장, 고동진 서대구공단 고문, 지역 주민과 당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주최측 추산 ) 약 2,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렸다. 권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다시 일어서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서구 재도약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악취 문제 근본 해결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한 부도심 조성 ▲염색공단 산업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먼저 악취 문제 해결과 관련해 그는 “서구 주민들은 오랫동안 염색공단과 환경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악취 문제는 참고 살아야 할 문제가 아니라 주민 건강과 서구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음식물폐기물 처리장 폐쇄 추진, 하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환경시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구경북 시도민을 기만한 배신의 정치”라고 규탄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라 할 수 있는 행정통합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겉으로는 통합을 결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뒤에서는 통합 추진을 반대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이는 지역민의 염원을 정면으로 배신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에서 통합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개최한 점을 언급하며 “시민 앞에서는 지역 발전을 외치면서 뒤로는 민주당 지도부에 연락해 통합 추진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표리부동한 정치이며 지역의 미래에 칼을 꽂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그럼에도 일부 정치세력이 공천권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통합 논의를 흔드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 무산의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려는 태도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