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5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해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보육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기업 경쟁력 강화부터 소상공인 지원, 저출생 대응까지 지역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산업·시장·보육 현장 잇단 방문…“민생이 최우선”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회 및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그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오후에는 경북 유치원연합회 및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보육 인프라 확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강조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 이하 공관위)가 24일 경북지역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기초의원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사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해 총 47개 선거구에서 단수 추천이 이뤄졌다. 주요 단수 추천 지역으로는 △포항 라 전주형, 마 김상민, 사 이민규, 자 최광열, 차 박칠용, 카 김은주 △경주 가 남우모, 다 한영태, 라 김용관, 바 방현우 △김천 가 권용덕, 다 이기유 △안동 다 김순중, 마 심재한, 아 남준호 △구미 가 김재우, 나 김정미, 다 김창수, 라 이영규, 사 추은희, 자 이상호, 차 유승헌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청송·영덕·청도·성주·칠곡·예천·울진·울릉 등 지역에서도 다수 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으며 총 47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반면 복수 신청이 이뤄진 13개 선거구는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경선 대상 지역은 △포항 가(김용수·문성호), 다(김만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의성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들과 만난 데 이어, 경상북도 생활개선회와 경북 이용사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 권익 증진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제안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그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곧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이 후보는 “의성은 통합신공항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관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통합신공항 중심 ‘의성 5대 공약’ 제시이 후보는 의성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24일 지역 시민단체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들은 24일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3월 23일 발생한 진천역 화재 사고는 약 1시간의 진압과 3시간에 걸친 무정차 통과 조치 끝에 수습됐지만, 검은 연기가 역사 밖으로 퍼지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는 과거 지하철 참사로 인한 집단적 트라우마가 여전히 남아 있는 도시”라며 “이번 사고는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은 다행이지만, 그동안 대구시가 강조해 온 안전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화재 원인 규명과 관련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단체들은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사고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들은 “그동안 여러 참사에서 나타난 불신과 비밀주의, 독선적인 대응은 오히려 사회적 불안을 키워왔다”며 “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짐 배송 전문 기업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짐캐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을 위한 ‘짐 없는 대구여행’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문예진흥원은 외국인 대상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짐캐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술과 인력,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와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국제선 도착장 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이용 동선을 최적화하는 한편,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운영시간 조정 등 행정적 협력에도 나선다. 양 기관은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 체계도 대폭 개편한다. 대구공항 첫 도착편인 타이베이발 티웨이항공 항공편(오전 5시 20분 도착)에 맞춰 서비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을 찾아 전날 발생한 환기실 화재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56분께 진천역 환기실에서 발생했다. 김 권한대행은 사고 다음 날인 이날 오전 현장을 긴급 방문해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포항시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관광시장 회복 흐름에 대응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4일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에 맞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톈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 등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청하공진시장 등 주요 관광명소와 대게·물회 등 지역 먹거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항의 관광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단체관광객 유치 방안이 논의됐으며, 인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했다.
- 김광열 영덕군수 -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고,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 쉼터와 공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고 하겠다. 이와 함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