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의 풍력발전단지 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19호기 날개 부분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는인력73명(경찰관: 8, 소방공무원: 30, 공무원: 15, 산불진화대 20)나. 장비: 헬기 1대(영덕군 관내 헬기 투입중), 소방 헬기 3대도청 헬기 1대 투입 요청한 상태다. 현재 연락이 끊어진 직원 2명도 위치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당시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풍력 발전단지에 설치된 24호기 중 19호기로 프로펠러 주변에서 불이나 작업하던 직원이 변을 당한 것이다. 산림 당국은 경찰, 소방등은 풍력발전기 날개 잔해 등의 낙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화재가 인접한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헬기 11대와 장비 50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및 도로 통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영덕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풍력발전기는 2005년 3월∼4월에 준공되어 20년이상 경과 되었으며, 통상 풍력발전기는 설계수명 20년을 가정해 개발되었다. 지난달 2일에도 21호기 블레이드가 꺾여 넘어지면서 파손되어 현재 풍력발전기는 모두 가동 중단되었고, 영덕풍력 발전사의 자체조사 후 합동조사 등을 거쳐 재 가동여부를 판단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울진읍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기획되어,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정헌 지휘자는 그간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부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으로 시작했다. 세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현의 울림으로 브루흐 특유의 낭만성을 극대화하며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금관악기의 울림과 함께 정헌 지휘자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
- 김광열 영덕군수와 민원 담당 직원들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와 민원 담당 직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행정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께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 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재가요양, 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2024년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에 참여
- 지난해 열린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 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지며, KBS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가 규모는 총 91개 팀, 600여 명으로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일반부 4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중등부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선수 통과 시간에 맞춰 구간별 순차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특히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중심 구간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
[ 김덕엽 칼럼니스트 ] 정당의 공천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다. 특히 공천관리위원회는 그 책임의 중심에 서 있는 기구다. 누가 후보가 될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은 곧 국민에게 어떤 선택지를 제시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전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은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을 남긴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유력 후보들을 배제하며 “대구시장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정치적 명분으로 보기 어렵다. 특정 선거를 앞두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제하는 결정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분명한 기준과 설득력 있는 이유가 제시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서는 그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왜 해당 인물들이 배제되어야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 컷오프는 단순한 배제가 아니다. 경쟁의 출발선 자체를 정하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기준과 절차적 정당성이 요구된다. 장동혁 대표가 공정한 경선을 약속한 이후 곧바로 주요 후보를 배제하는 결정이 내려졌다면, 이는 공정성의 문제로 직결된다. 경선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경쟁을 제한하는 결
윤상현 의원보수의 정치 노선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국힘당 의 유일한 정치인, 필자는 두번다시 보수활동을 접겠다고 맹서 하고 초야에 묻혀살고있다 그러나 이 암울한 시대에 도저히 침묵할수없어 그만 태극기를 들었다 초대형 태극기 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세상을 보게되었다 현장에서 많은 보수인사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터져나오는 여론 윤석열 대통령의 미진한 계엄에 지적하는 여론을 들을수 있었다 첫번째 시기두번쩨. 방법세번쩨는 박근혜 대통령은 순식간에 감방으로 보내면서 문재인은 손가락 하나 안건드린점 기타 몇가지 있지만 골자는 저 세가지 이다 윤어게인은 그 다음 일 이다 보수를 지향하는 대다수 국민들은 분명히 잘못 가고있는 국가 현실를 직시 하고 스스로 거리로 나왔다 계엄 정국마땅히 국가원수로써 국민들을 계몽 시켜야 되는 중대한 귀로는 분명하다 그러나 위의 세가지 골자에는 미진했던겄은 사실이다 그. 정국에서 단순히 홀로 뛰어나온 국회의원 바로 윤상현 의원이다 계엄은 잘못가고있는 이 나라를 바로 잡기위한 대통령의 고유권한 이고 고도의 정치 수단 이라고 국회에서 단연히 외쳤다 윤어게인지금 이 정국에 오르지 윤어게인 만이 보수를 살릴수있다고 외치는 세상 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인 박정권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컷오프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이 단행한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을 지켜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대구 시민을 우습게 여기는 결정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6선 의원인 주호영과 이진숙 전 위원장까지 공천에서 배제된 점을 언급하며 “인지도 높은 후보들조차 경선 기회 없이 탈락시킨 것은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번 결정을 ‘하향식 독재 공천’으로 규정하며 “중앙당이 특정 인물을 일방적으로 배제하거나 내리꽂는 방식은 대구를 ‘인사 놀이터’나 ‘안식처’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를 주권자가 사는 도시가 아닌 관리 대상의 영지로 보는 오만한 시각이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보수 논객 정규재 주필의 발언을 인용하며 “대구 시민이 정당의 ‘거수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번 공천 과정에서 현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번 ‘안하무인 컷오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단과 핵심당원들이 대구시장 공천 과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중앙당을 향한 공개 경고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단 및 핵심당원 일동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제기된 공천 과정 논란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대구시장 공천 과정과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며 당원들의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현 상황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천 절차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당헌·당규에 없는 방식의 공천이 추진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천 진행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천 반대 ▲중앙당 주도의 일방적 결정 배제 등을 요구했다. 또한 “대구시장 자리는 24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중대한 자리”라며 “그에 걸맞은 공정한 공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당의 반복된 낙하산식 공천으로 당원들의 상실감이 누적돼 왔다”며 “그럼에도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