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 ‘배움이락TV’를 케이블TV로 확대 송출하며 대구를 넘어 경북권까지 평생학습 저변을 넓힌다. 대구행복진흥원은 2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KT HCN 본사에서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콘텐츠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움이락TV’의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가 KT HCN 방송망을 통해 대구 전역은 물론 경북 주요 지역까지 송출된다. 이번 협력은 온라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이 TV를 통해 보다 손쉽게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문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유튜브 기반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TV 매체까지 활용함으로써, 안방에서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앞서 지난해 10월 CMB 대구방송과 협약을 체결하며 케이블TV 송출을 시작한 바 있다. 여기에 KT HCN과의 추가 협업이 성사되면서, 대구의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가 케이블 방송 서비스 권역을 따라 경북권 주요 시·군까지 확산되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로써 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김상호 의원(도평·불로봉무·공산·방촌·해안동)은 4일 열린 제349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부동 725번지 일명 ‘부동창고 네거리’ 신호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회전교차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동창고 네거리는 산업·물류 시설과 생활도로가 혼재된 신호 교차로로, 대형 화물차 통행이 많고 외지 차량 우회 통행까지 겹치면서 상시적인 혼잡과 사고 위험이 반복되는 지역”이라며 “경부고속도로와 대구 외곽순환도로 진·출입 교통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인근 생활도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과거 이 일대에서 주민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사고 이후에도 교통 불안은 해소되지 않았고, 주민 민원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현재 신호 교차로는 속도 조절이 어렵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반복되며, 신호 의존도가 높아 사고 위험이 큰 구조”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회전교차로에 대해 “단순히 신호등을 없애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정면충돌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교통안전 시설”이라고
【해남·영암=○○신문】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조성 예정지를 점검했다. 이어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미래 산업 전략과 광역 발전 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이날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RE100 특화산단 후보지와 국가 AI 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예정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 점검 후 이 의원은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용수, 산업부지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입지”라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을 집적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전남 남부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적도가 높고, 단계적으로 최대 5.4GW까지 전력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최은석 의원(국민의힘·대구 동구군위군갑)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과 관련해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연간 유지비는 약 1,400만 원 수준인 반면, 현대자동차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1억 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은 24시간 가동이 가능해 생산성 측면에서 인간 노동력을 크게 상회할 수 있어, 단순 반복 업무뿐 아니라 전문직 일자리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인공지능 기본법상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해야 할 사항에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 대응 ▲국민의 고용안정 및 노동전환 지원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2월 3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략·연구·교육·구매·AI헬스케어 등 주요 부서에 대한 보직 인사가 이뤄졌다. 보직 발령 내역은 ▲배만호 전략지원팀장 ▲장덕엽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기획운영팀장 ▲채찬규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교육연수팀장 ▲정지성 구매계약팀장 ▲전금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연구기획팀장 ▲최욱수 KOADMEX TF팀장(겸임) ▲정재훈 심사평가부 시험품질팀장(겸임) ▲김대관 AI헬스케어부 AI·SW팀장 ▲황수연 공공혁신제작소장 등이다. 케이메디허브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의료산업 육성과 연구·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
[ 더타임즈 경북 조동현 기자 ]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 ▲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 ▲코믹 연극 ‘고스트’ ▲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초청공연을 넘어, 공연을 통한 지역 특화 브랜드 구축이 가능해
[ 더타임즈 경북 조동현 기자 ]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정서적 돌봄 강화 사업으로‘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며,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경산시는 이들 사업을
[ 더타임즈 경북 박정현 기자 ]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ㅡ 구룡포 아라광장 ㅡ [ 더타임즈 경북 조철호 기자 ] 구룡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여건 개선으로 일부 생산업체의 경우 제조 이윤이 전년 대비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물 가격 부담이 완화되고 품질이 향상되면서 수익 구조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디어 노출에 따른 소비 확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포항 미식 여행편이 방영되면서 과메기 조리법과 섭취 방법이 소개됐고, 2~30대 젊은 층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주문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