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 수범해 시민이 더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해 보다 현실적인 최저생활 보장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경주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131가구 15,643명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되며, 기준 중위 소득 인상과 재산·소득 산정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의 폭도 넓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기준 중위 소득의 역대 최대 폭 인상이다. 2026년 기준 중위 소득은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 급여 선정 기준도 상향 조정된다. 1인 가구는 월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7.2%, 4인 가구는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6.51% 각각 인상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받는 자동차 기준이 조정돼, 기존 배기량 1,000cc 이하·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까지 인정되고, 다자녀 가구 적용 기준도 자녀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된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도 시행된다.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기존 40만 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혁신과 도시 공간구조 개편,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건을 선정해 ‘2025년 대구시정 TOP 10’을 발표했다. 이번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 심사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한 2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성과 파급력, 시정 기여도, 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구시는 각 시책 추진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직원 사기 진작과 성과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선정된 10대 시책은 ▲대구시 핵심 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 개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추진 등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월 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최근 정국 상황과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 그리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대구·경북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이 국가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의 정신을 잘 정리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통일교 관련 의혹과 관련해 “정상적이지 않은 경로를 통한 정치권 로비와 불분명한 금품 수수 의혹이 문제의 본질”이라며 “경찰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특별검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 요구에 대해 물타기를 하거나 다른 사안을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 개혁으로 수사 체계가 사실상 해체된 상황에서 현행 수사로는 권력형 비리를 규명하기 어렵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은
대한민국 애국세력, 2026년을 북한동포자유찾아주기, 북한동포해방의 해 원년을 삼자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이기도 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 2개. 첫번째 염원 :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처럼 잘 살자. 두번 째 염원 :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 (조국의 통일 대업을 성취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주어져 있는 것 입니다.) 통일이야 말로 민족의 비원인 동시에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 (자유와 광복을 가져다 줄 국가의 지상 과제일 것 입니다. *영화 '하보우만'에서 첫번째 염원만 나오고 두번째 염원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두번째 염원이다.) 한반도 통일연구세력이 북한이 한국의 5배 ,즉 한국이 북한의 1/5 - 통일교육원 박 모 전 교수 한국의 자유통일연구 세력이 북한의 공산통일 연구세력보다 현저히 열세, 전쟁이나 싸움을 하면 적 보다는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2026년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무슨 목표로 살아야 할까? 대한민국의 참 대통령이 계시다면 신년 목표를 발표하겠지만 현재 그렇지 못하다. 2026년 초 대한민국의 내전 상황은 어떤가? 누가 내란(內亂)을 일으켰는가? 이제 부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 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 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 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성공했습니다. 남천자연생태하천 조성과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쉼과 즐거움의 충 전공간 확보에도 노력했습니다.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앙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의 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수준과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실시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주요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 농도를 측정하며, 연간 총 120회에 걸쳐 세밀한 조사가 이뤄진다.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업단지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배출 실태를 점검한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업단지를 비롯해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민들의 악취 관리 요구도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2025년 실시된 악취 실태조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로봇산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대구시는 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이후, 비R&D와 R&D 분야 수행기업 공모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해외 실증과 인증, 공동 연구개발(R&D)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특구 발대식은 국제 미래산업 전시회 FIX 2025 기간인 지난해 10월 22일,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특구 사업자, 독일의 세계적 응용과학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IML 등이 참석해 대구를 AI로봇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비R&D 분야에는 2028년까지 총 83억 원이 투입된다. 아이엠로보틱스㈜ 등 8개 지역 기업은 간호·배송·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로봇 기술의 해외 현지 실증과 인증을 추진 중이다.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같은 날 미국의 로봇 실증 연구소 매스로보틱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직무대리·전입과 전보를 포함해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승진 및 직무대리 인사에서는 3급에 김태운 부구청장이 임명됐다. 4급에는 송현주 경제환경국장이 승진 발령됐으며, 이순연은 동구의회로 전입됐다. 5급에서는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에 정재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에 현진이가 각각 발령됐다. 또 신암4동장 직무대리에 엄대섭, 신암5동장 직무대리에 이준협, 신천1·2동장 직무대리에 김은경, 지저동장 직무대리에 석재춘, 해안동장 직무대리에 김소영이 임명됐다. 6급 승진·전입 인사로는 세무1과 박수진, 아동청소년과 백혜원, 체육진흥과 이창엽, 환경과 이은숙, 위생과 우영미, 도시과 김민국, 공원녹지과 배효윤·김보광·황선영 등이 포함됐다. 전보 인사에서는 4급 기획홍보국장에 우성숙이 발령됐다. 5급에서는 정책추진단장 최말숙, 세무1과장 권오갑, 세무2과장 권문환, 행정지원과장 최원영, 문화관광과장 이현숙, 체육진흥과장 윤지영, 일자리경제과장 김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정미, 도시과장 김효정, 불로봉무동장 이재광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6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주요 정책 성과를 마무리하고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과 퇴직준비교육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 발생에 따라 4급 이하 승진인사를 실시하는 한편,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 전보인사로 진행됐다. 4·5급 국장 및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는 리더십과 보직 경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정 운영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했다. 7급 이하 인사는 승진과 개인 고충을 반영한 순환 전보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와 함께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병행해 구 역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달서구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환경국을 신설하고, 기획전략국·복지국·문화교통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국가 돌봄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행복돌봄과를 확대·개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