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을 찾아 전날 발생한 환기실 화재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56분께 진천역 환기실에서 발생했다. 김 권한대행은 사고 다음 날인 이날 오전 현장을 긴급 방문해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포항시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관광시장 회복 흐름에 대응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4일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에 맞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톈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 등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청하공진시장 등 주요 관광명소와 대게·물회 등 지역 먹거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항의 관광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단체관광객 유치 방안이 논의됐으며, 인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했다.
- 김광열 영덕군수 -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고,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 쉼터와 공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고 하겠다. 이와 함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지역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주낙영 예비후보의 경주시장 3선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주 예비후보가 민선 7·8기 재임 기간 보여준 행정 성과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APEC의 성공적 개최, 시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주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지역사회에 신뢰를 심어준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이어 “지금 경주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주낙영 예비후보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주낙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상길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실천을 위한 다짐과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거가 점차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거티브나 구태의연한 선거 방식을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클린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거법 준수를 통한 투명한 선거운동 ▲근거 없는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근절 ▲공정한 경쟁을 통한 정책 중심 선거 지향 등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그 과정 역시 구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저를 돕는 모든 분들의 진심이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깨끗하고 당당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구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다짐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탁 양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개혁신당 우성원 당협위원장이 달성군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성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달성군의원 선거(다 선거구: 유가·현풍·구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유가읍 파스텔시티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보를 시작했다. 달성군에서 25년간 거주해 온 지역 토박이인 우 예비후보는 현재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이자 창업가다. 그는 “20년 뒤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달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테크노폴리스 종합병원 부지 문제 조속 해결 ▲아동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충 ▲현풍·테크노폴리스·구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활동뿐 아니라 중앙 정치 경험도 갖춘 인물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기획단 부단장을 맡아 전국 유세 현장을 누빈 바 있다. 또한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한 이력도 갖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임명 추진을 ‘임기말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23일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이 임기 말에 접어든 상황에서 시민과 노동자의 반대를 무시한 채 상임감사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재정 위기와 노후 전동차·시설 문제, 안전 리스크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사가 공공기관의 정상 운영보다 정치적 목적에 치우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 대해 “시민 안전을 외면한 채 기존 시정의 실패를 덮기 위한 ‘방탄 인사’”이자 “차기 서울시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과거 감사 관련 법인카드 부정 사용, 호화 외유, 인사 개입 및 부정청탁 의혹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보은 인사가 반복될 경우 공기업의 감시 기능이 약화되고 그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전 의원과 노조 측은 공공기관 인사 개혁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임기 말 ‘알박기’ 및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장과 산하기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정기검사에 나선다. 동구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검사 과정에서 단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해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구청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계량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정확한 계량은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