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타 플필사진 바꾼 제시카, 표정이 살아있네"라는 제목으로 제시카의 사진이 게제됐다.공개된 사진은 제시카가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 위해 유에프오타운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특히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화보 촬영 중 지루한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고 있으며, 드레스를 입은 듯 안 입은 듯 묘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제시카 이쁘네", '어떤 화보가 나올지 궁금하다",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데뷔를 앞두고 '힐링돌'로 주목받은 걸그룹 E2RE가 반전 콘셉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E2RE는 24일 마치 '여전사'를 연상케하는 올블랙의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재신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데뷔 전에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과 같은 소속사 선배 듀오인 디셈버와 함께 '힐링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E2RE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콘셉트로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카리스마 여전사'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여전사 이미지의 재킷과는 반대로 E2RE의 데뷔곡인 '깊은밤 슬픈노래'는 히트곡 메이커 전해성 작곡가의 곡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멜로디의 미디엄템포의 발라드인 '힐링'음악으로 알려져 앨범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2RE 소속사 CS 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E2RE 그룹명은 '별들이 하늘을 빛나게 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etoiler' 약자로 가요계의 빛나는 별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며 "데뷔를 앞둔 E2RE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E2RE는 오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데뷔앨범 '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가수 솔비가 배우 김승현이 그려준 그림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4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김승현 오빠가 그려줬어요. 너무 멋지죠?"라며위 사진을 공개했다.솔비는 이어"이젠 미투데이도 시작했어요! 더 많은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그림은 김승현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화보 속 솔비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특히, 그림에는 '욕망이라는 또 다른 이유'라는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김하늘, 장동건 등이 SM파티에 참석해 이목을 끌고 있다.24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SM 셀러브리티 파티’라는 제목과 함께 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SM과 합병해 한 식구가 된 '에이엠이엔티' 소속배우 장동건, 김하늘이 파티에 참석해 김민종, 동방신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서 SM CC는 지난 8월 신동엽, 강호동 영입에 이어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이 소속된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한 바 있다.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한국 최초로 UFC(이종격투기) 옥타곤걸로 데뷔한다.강예빈은 오는 11월 10일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될 'UFC in MACAU'에서 한국인 최초로 옥타곤걸로 데뷔, UFC 최고 인기스타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도전한다.강예빈의 옥타곤걸 데뷔는 수퍼액션의 적극적 협조로 이뤄졌으며 UFC 전문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UFC 최고 경영자인 데이나 화이트는 강예빈의 프로필을 접한 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옥타곤걸로 활동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대회 후 아시아대회에서 활동할 가능성도 높다.이에 수퍼액션 김형구 PD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갖춘 강예빈이 UFC 옥타곤걸 최고의 인기 스타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UFC 인사이드에서 진행하며 그동안 보여준 UFC에 대한 사랑을 이번 옥타곤걸 활동을 하면서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예빈 역시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히게 돼 너무 기쁘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코리안 파이터 3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매력을 맘껏 뽐내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MBC새주말극 '아들녀석들'에 출연중인 배우 윤세인(25)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윤세인은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진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하의실종'과 검은 브래지어 노출, 아이스크림 핥는 장면등 180도 변신한 팜므파탈적 모습을 선보인 것. 4페이지 4컷이 실린 화보에 대해 소속사 모닝엔터테인먼트측은 "그동안 두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고, 신인이다보니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사실은 매우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여성으로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 도발적인 시도도 가능하다"면서 이번 화보 촬영에 응한 의도를 밝혔다. 에스콰이어측은 윤세인의 파격 화보 촬영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 이었다”면서 “처음하는 화보 촬영이어서 어색해했지만, 이내 본연의 끼를 찾아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윤세인은 인터뷰를 통해 "남자에게 푹 빠져 애절하게 사랑해본적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나도 오빠(애인)도 없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지독한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 "소속사와
[더타임스 최수정 기자] 일본의 차세대 탑배우 '사토 타케루'의 국내 화보가 공개되었다. 영화 바람의 검심으로 부산 국제영화제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사토 타케루는 국내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 엘르걸(ELLE girl) 11월호를 통해 그만의 특유의 매력을 국내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한국 매체와의 첫 화보 촬영임에도 촬영컨셉을 100%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들로 촬영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세심한 연기를 펼쳤던 사토 타케루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보인 블랙 수트의 세련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이 국내 패션관계자들에게 포착되어 러브콜세례를 받고 있는 것. 사토 타케루의 화보를 접합 누리꾼들은 "진정 화보신이다", "너무 인상적인 화보다", "사토 타케루만의 매력에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토 타케루 주연의 바람의 검심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오는 11월 국내 개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배우 클라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 클라라'라는 제목의 비키니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 사진들은 스타화보 '드리밍 걸'이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것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눈빛을 드러내며 순수와 아찔한 섹시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뿜어냈다.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클라라가 숨겨둔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꿀벅지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배우 클라라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비율이다", "베이글녀 등극", "몸매 부럽다", "진정 아름다우신듯", "새로운 꿀벅지 여신 탄생"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 가장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음악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4를 제치고 ‘위대한 탄생3’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멀티미디어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www.enswersinc.com)는 온라인에서 방송 캡쳐 장면만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이미디오’의 지난 주말인 19일에서 21일까지의 재생 수를 집계하여 가장 인기 있었던 예능과 음악 프로들의 화제 장면을 22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화제 장면은 새롭게 시작한 MBC ‘위대한 탄생3’ 첫 회에서 ‘리틀 임재범’이란 수식어를 들으며 돌풍을 일으킨 한동근의 열창이었다. 이날 한동근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과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TV 시청률에서 ‘위대한 탄생3’은 동시간대 방송된 ‘슈스케4’ 10화보다 1.8% 낮은 6.9%를 보였으나(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조사결과)온라인에서는 한동근의 노래 실력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면서 이미디오 재생 수 61,325로 ‘슈퍼스타K4’ 최고 재생 장면(32,212)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4’의 이번 주 화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세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B.A.P가 22일 새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얼굴 대부분을 가린 '히든 콘셉트' 티저 이미지로 팬들의 궁금증을 극에 달하게 했던 B.A.P는 이날 데뷔곡 '워리어' 시절의 금발로 다시 염색한 머리에 골드 체인을 두른 블랙 데님 의상을 선보이며 멤버별 각각 다른 이미지 두 개를 겹친 새로운 재킷 사진을 공개한 것.리더인 방용국은 머리 양쪽을 화끈하게 민 '상남자'스타일을 선보이며 살짝 풀어헤친 상의 사이로 그동안 숨겨온 복근을 공개해 팬들을 흥분시켰다.B.A.P 사이에서 외모 서열 1위를 두고 항상 경쟁해왔던 대현과 힘찬도 날렵한 콧날과 턱선으로 자체 발광 미모를 자랑했으며 종업은 화려한 후드 민소매 상의와 뉴에라로 새로운 카리스마를 뽐냈다.영재는 강렬한 눈빛과 물오른 외모로, 젤로는 베이비펌과 올림 머리의 두 가지 헤어스타일을 통해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선보였다.B.A.P는 오는 23일 타이틀곡 '하지마'를 비롯한 두 개의 수록곡 음원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27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장근석 등의 팬미팅이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