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가수와 연기자 그리고 모델 등 종횡무진 활약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손담비가 서구적이고 지적인 분위기의 비결이 명품코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원진 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손담비 씨는 입체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명품코를 가지고 있다.며, 만능 엔터테이너에게 필요한 서구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박 원장은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작은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담비 씨의 코가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부러운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손담비 씨는 다른 여성 연예인들에 비해 다소 넓고 오똑한 콧대를 가지고 있어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얼굴형이 크다고 고민하던 많은 여성들이 손담비 씨와 같은 오똑한 코를 가지고 싶다며 코성형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손담비 씨는 인기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매력녀라고 극찬을 했다.실제로 온라인상에는 손담비의 많은 매력들이 나열되면서 그중에서도 뚜렷한 코가 단연 최고~!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 22일 개
[더타임즈] 오랜동안 샴푸 광고 모델로 윤기가 나는 머리결을 선보인 지현전이 탈모 증상을 가진 남녀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선정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한방탈모전문 인토본한의원 강남점에 따르면,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치료를 통해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롤 모델은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전지현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주간 병원을 찾은 탈모 환자들 중 설문에 참여한 2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총 178명(71.4 %)이 전지현이 가장 탐스러운 머리결을 가진 머리결을 가진 연예인이라고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수애가 2위(68명, 27.3%)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박동수 대표원장은 TV 속 샴푸 광고를 통해 윤기가 나는 생머리를 가진 전지현 씨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준다.며, 특히, 탈모 증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지현 씨의 머리는 가장 부럽고 닮고 싶은 롤 모델이라는 것을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박 원장은 이어 무리한 다이어트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
[더타임즈] 윤은혜, 임수정, 제니퍼 애니스톤, 마일리 사이러스, 올슨 자매 등, 이들 미녀스타들의 공통점은 공개 석상에서 어그부츠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최근,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어그부츠가 국내외적 패션을 선도하는 잇걸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관련 업계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온라인 슈즈 전문 도매몰 위키비키(www.wikiviki.co.kr)에 따르면, 그 동안 겨울철 전용 상품으로만 간주되었던 어그부츠가 10월 현재, 주문량이 폭주하는 등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위키비키 고영택 대표는 어그부츠가 유행에 민감한 잇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올 겨울 패션을 주도하고 있다.며, 지난 2008년 어그부츠의 수요가 12월부터 급증하던것과 달리 2009년에는 두달이나 빠른 10월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칼라 어그부츠가 대세이다. 이렇듯 어그부츠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요즘 큰 폭의 일교차로 인해 보온성과 함께 쉽고 간편하게 착용을 할 수 있는 편리함에서 기인된다.고 분석했다. 고 대표는 이어 어그부츠는 스커트와 팬츠 그리고
[더타임즈] 대학생이 뽑은 멘토 1위’ 방송인 박경림이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젊은이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링 강사로 변신했다.박경림은 4일 강남역에 위치한 에서 열린 ‘아직도 두근두근한 박경림의 꿈과 희망’ 멘토링 클래스에 강사로 나섰다. 특히 “신인시절 나는 대타라도 출연하기 위해 365일 방송국 주변을 지키곤 했다.”며 “큰 비가 오거나 폭설이 내리면 자신에게는 대목이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또한 5분 방송할 분량의 리포트를 위해 10시간 동안 준비했던 이야기, 방송국 내 모든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했던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젊은이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박경림은 부모님의 기대 속에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출생의 비화를 소개하면서 “이후로 나는 항상 내 인생이 덤이라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단칸방에 여섯 식구가 살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방송인을 꿈꾸며 꿋꿋하게 살아나갔던 이야기와 자신이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타임스 정병근
[더타임즈] 2009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걸그룹을 대표한다면 단연 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즈)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아브라카다브라를 부르면서 인기를 얻은 시건방춤은 이미 2009년을 대표할 수 있는 춤 아이콘으로 통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아걸이 이번엔 시건방춤을 대종상영화제를 축하하는 무대에서 선보인다. 브아걸의 시건방춤은, 오는 금요일 11월 6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2009년을 뜨겁게 달군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무대에 인기 걸그룹 브아걸이 국민가수인 이승철과 함께 축하의 무대를 펼친다.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2009년의 최고 유행 아이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그룹인 브아걸의 환상적인 공연 소식에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줄 걸그룹 브아걸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은 SBS를 통해 저녁 8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생중계되며, 이날 행사에 앞서 저녁 7시부터는 객석입장과 함께 인기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 각 언론사의 주목
[더타임즈] SM 아트컴퍼니(대표 표인봉, 정창환)가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홍대 클럽 ‘코쿤’에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클럽 뮤지컬 ‘동키쇼(The Donkey Show)’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동키쇼’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한여름밤의 꿈’을 1980년대의 디스코 음악과 댄스로 새롭게 풀어낸 세계 최초의 클럽 뮤지컬이며, 영국, 스페인, 미국 등 전 세계 12도시에서 매진 행진을 기록했고, 지난 2007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도 공연되어 젊은 여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세계적인 히트 뮤지컬.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과 마찬가지로 연출가 표인봉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으며, 셰익스피어의 원작 ‘한여름밤의 꿈’에서 벌어지는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를 디스코 클럽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각색, 원작과는 달리 화려한 무대와 코믹한 요소를 더했다. 등장인물 ‘오베론’ 왕은 디스코텍 사장으로, 요정의 여왕 ‘티티니아’는 관능미 넘치는 댄서로 변신하며, 연기자, CF 모델, 댄스 강사 등으로 구성된 ‘초코가이즈’와 연기자들이 공연 도중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신선하고 다이나믹한 요소를 더해 ‘동키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더타임즈] 강남구청은 한류스타 박은혜와 함께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CGV에서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이 날 행사에는 한류스타 박은혜와 맹정주 강남구청장 그리고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 등이 참석,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공동체의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 디딤돌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은혜는 그 동안 팬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서 항상 기회가 되면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홀몸노인, 빈곤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장애를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디딤돌 사업 홍보 대사로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이어 신문을 통해 수술만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분들이 치료비가 없어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서울 디딤돌 사업을 계기로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박은혜 씨가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
[더타임즈]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오는 금요일인 11월 6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명실상부 국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무대에 국민가수 이승철이 무대에 서 축하의 무대를 펼친다.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줄 국민가수 이승철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은 SBS를 통해 저녁 8시 50분부터 2시간동안 생중계되며, 이날 행사에 앞서 저녁 7시부터는 객석입장과 함께 인기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 각 언론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마더(봉준호감독), 하늘과 바다(오달균감독), 신기전(김유진감독), 해운대(윤제균감독), 국가대표(김용화감독)이 올라 경합을 벌인다.또한 감독부문에는 국가대표(김용화감독), 해운대(윤제균감독), 미인도(전윤수감독), 애자(정기훈감독), 마더(봉준호감독)등이 경합을 벌인다. 또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더타임스정병근)
[더타임즈] 보아(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28번째 싱글 ‘BUMP BUMP!’가 지난 4일 국내 발매됐다.일본에서 지난 10월 28일 출시된 이번 싱글은 발매 전부터 자켓 사진을 통해 공개된 보아의 짧은 헤어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CD], [CD+DVD] 2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국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싱글은 일본의 유명 힙합듀오 엠플로(m-flo)의 멤버 버벌(VERBAL)이 프로듀싱은 물론 피처링으로도 참여해 보아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으며, ‘BUMP BUMP!’와 ‘IZM’ 그리고 2곡의 Instrumental 버전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어 보아의 색다른 음악들을 만날 수 있겠다.타이틀 곡 ‘BUMP BUMP!’는 경쾌한 분위기의 업 템포 댄스 곡으로, 니혼 TV계 유명 음악프로그램 ‘음악전사 MUSIC FIGHTER’의 10월 이미지송, ‘music.jp’의 CF음악으로 삽입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함께 수록된 ‘IZM(이즘)’은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의 미디움 템포 댄스 곡이다.또한 DVD에는 ‘BUMP BUMP!’ 뮤직비디오와 ‘BUMP BUMP!’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 눈에 볼 수
[더타임즈] MBC 평일 저녁 시간대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인해, 호평 속에 선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지난 9월에 방송되기 시작한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우리시대를 대변하는 각각의 캐릭터들을 통해 가족과 세대 간의 따뜻한 소통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드라마로 엮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 못지않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여기에 방송 초반부터 호평이 쏟아진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메인 타이틀의 명품연기와 신애 역의 서신애, 해리역의 진지희, 준혁 역의 윤시윤, 황정음, 신세경 등 아역 및 신인 연기자들의 두드러진 활약이 극에 몰입을 돕고 있다.40회를 넘어서고 있는 현재 탄탄하게 다져진 캐릭터로 앞으론 젊은 층 러브라인은 물론, 시청자들 누구에게나 공감되는 가족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시트콤의 부활을 알리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선전이 가뭄의 단비처럼 그저 반가울뿐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매일 저녁 7시 45분에 MBC를 통하여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