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지난 22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은 장충체육관에서 보수단체가 결집한 대한믹국의 主敵 노무현 단죄 결의 국민궐기대회를 개최했다.서정갑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노 전 대통령이 집권5년간 저지른 반역과 부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한편,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동지로 삼았던 노 전 대통력과 그 좌익잔당들을 의법 처단하고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국가를 정성화라고 말했다. 또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자마자 한미연합사 해체 결정, 북한 함정의 서해NLL 침범직후 제주해협 통과 허용, 김정일의 골칫거리인 휴전선상의 대북방송 폐지, 보안법의 사문화, 공산혁명가를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켜 국가 예산으로 보상해준 위원 설치등을 저질렀다며간첩이 청와대에서 지휘를 했더라도 이보다 더 할 순 없을 것 이라며 거듭 노 전 대통령 처벌을 촉구했다.서 본부장은 세상이 바뀌어도 반역 좌익의 눈치를 보는 검사들과 판사들이 있다면서 전직 대통령의 부패 및 국가 반역 혐의에 대한 수사는 성역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된다면서 노무현의 부패를 비호하는 (종복)세력을 분쇄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10년 정권사기단이 재집권하는 것을 막아야 하고, 김대중과
[더타임즈]= 홍석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미래 한국의 주역이 될 청소년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서로를 배울수있는 자리이다.라며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강수현(중앙협회) 장삼국(서울협회), 이상호(부산협회)에게 국기원장상을 수여했다. 더타임스,김재동
[더타임즈]= 한국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부는 21일 한국음식업중앙회 경기도교육원대강당(수원소재)에서 제44회 정기총회와 함께 좋은식단 및 녹색식생활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의 최고 이슈는 허선탁 현 지회장의 후임으로 신임 제14대 경기도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로 경기지역 대의원이 참석했다. 그러나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은 관계로 대의원들의 거센 항의가 뒤따랐다. 주최측인 경기도지회선관위 한관계자는(기표소를)준비했는데 투표가 없을줄 알았다. 전날 허선탁 후보가 사퇴하기로 사전 구두약속이 되었었다. 그런대 약속을 번복해서 난감하다고 해명하고, 대의원들은 거듭 이어진 항의 속에 주최측은 뒤늦게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를 착수했다. 하지만 투표 직전 허 회장의 사퇴로 투표는 해보지도 못하고 끝을 맺었다. 허 회장은 괴문서와 투서 등이 난무하고 있다. 심히유감스럽다면서 인삿말 말미에서 회장 선출과 관련, 유감을 전했다.지회장으로 선출 된 김정웅(부천시 원미구지부장)은 전 지회장의 장기집권을 의식해 단임 실천과 작은 지회행정으로 각 지부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 줄것 임을 약속했다. 양진철 경기도 건강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음식 문화 개선에 앞장선
(더타이스,김재동)
친박연대 비례대표 돈 공천 의혹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협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에게 징역 4년이라는 중형이 구형됐다.또한 같은 협의로 기소된 김노식 의원에게는 징역3년, 양정례 의원 징역2년, 김순애 징역3년이 구형되었고 김노식 의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소유의 땅을 매각한 대금을 횡령했다는 협의로 7년이 추가로 구형되었다.이밖에 손상윤씨는 댓가알선,금품요구 협의로 징역2년 추징금 1500만원, 이헌재씨는 김순애씨와 손상윤씨를 소개해주고 5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협의로 징역10월에 집행유애 2년 추징금 500만원, 김원대씨는 선거자금법 위반으로 징역1년 6월을 구형했다.구형에 앞서 검찰은 사실관계를 검토한 결과 공소가 인정된다며 정당한 정당정치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위해 공직선거법 47조 2항을 적용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하며 이번 판결로 공직선거법 47조 2항이 사문화 되는지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반면 변호인들은 하나같이 검찰이 객관적 증거도 없이 댓가성이 있다는 악의적 추측만으로 수사를 했고, 공직선거법 47조 2항의 입법 취지도 정당이나 정치인이 아닌자가 공천의 댓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것을 처벌하는 목적인 이조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