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산행은 당신의 인격이다. 아름다운 산행, 자연부터 생각하자? 후손들에게 무려 줄 유산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자연보호 말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산에서 흙이나 나무. 식물을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자연의 신비로움을 맛보는 산행의 계절이기도하다. 산행은 자연에서 자신의 마음수련과 겸손함을 배우는 진정한 실천하는 체험의 장이 돼야 하며,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르는 것이라야 한다. 자연은 지킨 만큼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한다. 최근 선선한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들 뜬 마음으로 삼삼오오 대열을 지어 산으로 출발한다. 산행을 통하여 자연의 순리와 겸손을 배워야 할 것이다. 마치 산을 정복 할 것인 양 자신만만하다. 그러나 산행은 자신만만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산행에 앞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산은 오르는 것이지 도전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산은 정복하기보다 오르고 내리는 정신적 수양이라고 봐야한다. 지나는 산 길에서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도 내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더욱이 산행에서는 자취를 남겨
농협은 농민을 위해 진정한 농협으로 환골탈태 거듭나야농협은 진정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하며, 농민이 사라지면 농협도 사라진다는 평범한 진리 기억해야, 정부당국도 농협개혁과 쇄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해서는 안돼, 팔 걷어 부치고 나서야 농민도 농촌도 농협도 산다.농협은 진정한 농민을 위한 동반자적 농협으로 거듭나고, 조합장 및 농협 임직원은 생산연동제로 수익에 걸맞게 봉급.연봉체계 전환해야 할 것이다, 농민이 살아야 농협이 살고 그 존재가치가 있다고 본다. 농협은 농민을 위한다기 보다 농협직원들을 위해서 농민들이 희생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개혁쇄신해야 할 것이다, 과도한 조합장의 연봉...은 과감히 내려야 할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나서 농협개혁 과감히 해야 농민도 농업도 농협도 산다고 본다. 이제는 농협은 더이상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고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정부도 관심 가져야 할 것이다, 농협은 농민위에 군림하거나 봉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기보다 미래지향적인 희망과 농민의 동반자로 손발이 되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농민을 착취하는 농협으로 전락하고 조함의 몇몇사람들만 배불리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는
기고정부당국은 천적없는 야생동물 객체 수 파악 조절해야 농촌 들녁 야생동물피해 심각, 위험수준 대책 강구해야, 농심이 멍들고 있다.금년은 가물고 덥고 어려운 여건에도 농사를 짓고 수확하려해도 중간에 야생동물들이 가로채, 농촌에 가보면 보통 일이 아니다. 피해현장 직접 가보면 한숨만 나온다. 애써 지은 1년 농사 피롱한 느낌 농민만이 안다. 현장을 보면 동물 보호론자들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동절기 먹이사슬 체계 없어 도심지 주택가 출몰우려가 높고 피해가 예상된다. 정부는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야생동물 객체수를 줄여나가야 한다. 야생동물들의 피해가 생각 이상으로 크고 그 손해를 열악한 농가에서 감당하기는 실로 어렵다고 본다. 농작물 야생동물 아랑곳 하지 않고 피해계속 대책마련 시급하다고 본다. 야생동물 피해현장 눈으로 보면 한심한 마음 들고, 농촌 떠나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농민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농촌이 건강하고 바로서야 도시민의 먹거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농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야생동물 피해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농민들은 야생동물에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경찰은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경찰의 날은 매년 10월21일,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돼야,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어야 바람직하며 국민이 편안한 민생생활치안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유지 되어야 바람직하며 경찰입장이 아닌 국민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지팡이 역할 되어야 할 것이다. 경찰의 내부 쇄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경찰의 수사권독립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우선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꾸준한 내부개혁 노력을 진행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국민생활치안을 확립“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며 경찰 직무상 혈연 지연 학연 관계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보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해방이후 경찰 창설 68년 동안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각종 범죄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 국민을 편안
겉도는 개방형직, 직위공모제 감사관제, 그나물에 그밥 중앙정부에서 지자체 직위공모한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배치해야,지자체 각종비리와 부조리,단체장들의 탈선과 부정을 막는데 반드시 필요,그 구청에서 퇴직한 국장, 다시 개방형직 감사관으로 임명, 시정돼야,진정한 개방형 직위공모제, 새로운 인물 발탁 공직풍토 바로세우는 사정력 가져야 할 것이다, 하나마나 한 모양과 그림만 개방형이지 실제로는 판박이 임병직이나 다름없다. 실질 감사관으로서의 자질도 문제라고 본다, 정부가 나서야 공직풍토와 공직자 감시감찰하는 감사관 임명제 실시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지방자치제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정부도 자치단체도 산다. 재정형편 초과하는 국제행사 유치나 과도한 행사, 청사신축이나 이전에 과도한 예산을 쏟아 붓거나 민자 유치사업, 각종 행사 각종 MOU협약 남발로 정치적 치적이나 차기선거 대비보다 진정한 임무수행을 성실히 해야 할 것이다, 현재 부실한 자차체 방치하다가는 나라도 국민도 함께 나락으로 추락할 수 있다. 정당공천 받아 당선된 단체장 자치행정 아닌 통치행정 흉내로 주민위에 군림하고 있다. 무소불위 권력과 아나 무인격의 제멋대로 행정을 고집하며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어 문제
최근 아침 기온이 9~10도까지 떨어지면서 급성요추염좌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본격적으로 온도가 떨어지는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허리통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허리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급성요추염좌는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서서히 약해지기 때문에 완치 됐다고 판단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가볍게 생각할 경우 다른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많이 사람들이 흔히 겪는 허리통증인, 급성요추염좌는 올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도 발전 할 수 있어 올바른 의학지식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대한통증학회에서 지정한 제 3회 통증의 날을 맞아 젊은 직장인이나 주부들을 위주로 늘어나고 있는 급성요추염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허리가 삐끗… 통증 심한 급성요추염좌, 어떤 질환?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급성요추염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2012년 요추 및 인대 염좌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환자는 총 2,053,347명으로, 2010년에 비해 7051명 늘어났다. 급성요추 염좌는 요추(허리뼈)부위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
3대 독자 외아들로 결혼 10년차인 대기업 과장 김모씨는 아내 못지 않게 명절이 두렵다. 대한민국 며느리들이면 누구나 앓는다는 국민 질병 ‘명절증후군’이지만 유독 외며느리로 엄청난 집안 일과 손님을 치른 뒤 어김없이 밀려오는 아내의 명절증후군 파장이 무섭기 때문. 아내의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보고자 마땅한 선물을 찾던 중 동료로부터 최근 당일 체크인 가능한 전국 호텔을 최고 86%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앱이 나왔다는 얘길 듣고 당장 설치했다.▶ 주부들 명절증후군 해소할 센스 있는 남편들이라면… 체크인나우 앱 설치부터매일 11시부터 공개되는 당일 예약, 당일 체크인 가능한 특가호텔부터 전국 3,000여개 호텔/콘도/펜션 실시간 예약을 만나 볼 수 있는 모바일앱 체크인나우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인기몰이 중이다. 체크인나우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에 따르면 9월 2일 오픈 한 이후 첫 주 대비 둘째 주의 앱 방문자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모바일 예약 중 당일 바로 체크인 가능한 특가호텔 예약 비중은 평일 대비 이른바 불금과 토요일에 5~6배 높아지는 이용 패턴을 보
일본 역사교과서의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백제를 지배했다”거나, “발해는 속국”이라는 내용이 기술되는 등 왜곡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15일 일본 초등학교 사회교과서 5종과 고등학교 일본사 교과서 9종 등 14종의 교과서를 동북아역사재단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왜곡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한다. 역사는 상관관계에 있다. 한반도에서 열도로 이주해 간 사람들은 떠난 조국에 대한 기억과 기록이 치밀 할 수밖에 없으며, 떠나보낸 쪽에서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기록에서조차 잘 남지 않게 된다.마치 창호지 문에 난 작은 구멍으로 바깥쪽을 보면 잘 보여도, 마당 쪽에서는 방 안 사정을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왜 일본열도 구석구석에는 백제와 관련된 전설과 유물, 유적이 많은가? 저 멀리 규슈(九州)에서 오오사카(大阪)에 이르기까지 백제의 흔적은 아직도 우리의 연구와 추적을 부르고 있다.규슈의 쿠마모토현(熊本県)과 미야자키현(宮崎県)에 백제 또는 백제왕에 대한 유물과 전설, 신사가 있음은 결코 일본의 속국이라 볼 수 없음이다. 확실한 백제사(百濟寺)만도 일본에 4군데나 있다.
[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MBC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욕설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드라마 ‘알타이르’의 마지막 촬영장면과 뒤풀이 모습이 담겼는데, 이 과정에서 오로라(전소민 분)가 술에 취해 설설희(서하준 분)와 먼저 자리를떴다. 이어뒤풀이 현장에서 만취한 제작진들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윤해기(김세민 분) 감독을 점찍었던장푸르메(임예령 분)는 노골적으로 윤해기에게 들이댔다.이를본 박지영(정주연 분)의 얼굴을 구겼고박지영 얼굴 옆에 말풍선으로‘하이구 ㅈㄹ이 풍년예요’라는 욕설자막이 나왔다.드라마에 욕설 자막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하지만 욕설은 너무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일부 네티즌들은 "좀 심한 것 아니냐", "대뜸 자막이 나와서 놀랬다", "진짜 오로라공주 특이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이 출연해 감동을 주고 있다.이지선 씨는 13년 전 23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살고 있다. 그러나 이지선 씨는 좌절하지 않고 현재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이날 방송에선 이지선 씨가 지난 2000년 5월 졸업사진을 찍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선 씨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져 미인형이다.이지선 씨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다"면서 "뭐 이 정도였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한편 이지선 씨는방송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출연소감을 남겼다.그녀는 “요즘은 트위터 반응이 영 시들해서 많이 떠나셨나했는데 ‘힐링캠프’ 영향력이 역시 크네요^^”라며“답장 일일이 못했지만 남겨주신 트윗 모두 읽고 감동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