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서초사랑 구민체육대회에서, 이혜훈의원이 추첨에서 당첨된 구민에게 대형 내장고를 전달하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제 30회 근로가요제가 23일 kbs홀에서 개최 되었다.노동부와 kbs의 주최로 열린 이 가요제에는 16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출전해 열띈 경쟁을 벌였으며, 초대가수로는 박상민,sg워너비,박현빈,다비치,캔,2AM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났다.한편, 이번 가요제는 동상4팀과 (최지혜,강도현,필홈즈합창단,이남식&유수진), 은상3팀 (강명관,이수현,박현아), 금상2팀 (황미영,신나밴드), 노동부장관상 (천상의하모니) 팀이 수상하였으며, 필리핀출신의 해외근로자 로니가 특별상을 수상 하였다.더타임스 최수정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정숙, 金貞淑)의 제3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의 2009년 홍보포스터가 공개 되었다.이번 포스터는 ‘나와라! 더 멋진 세상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걸스카우트 제복을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소녀와 젊은 여성이 발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걸스카우트 활동을 표현하였다. 김현수 기자
16일 선종한 고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이 명동성당 본당에 안치되어 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이 안치된 명동성당 본당의 전경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신도들이 조문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현수 기자/ksatan68@paran.com
녹색회 박준홍 총회장은 축사에서 “어제까지 내린비가, 오늘 혹시 비가내려 산행이 어렵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먼저 토로했다.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좋은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한, 하나님은 감동하셔서 분명 동지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으로 열정에 이런 좋은 날씨를 선물해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2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우리 친박단체를 모두가 하나가 될때까지 결속을 다지는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하여야 하며, 기대에 어긋나거나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다해도, 그 단체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의 동참 독려를 당부 했다.박 총회장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행사를 기대한다 며, 행사를 준비한 근혜동산, 충남에서 참여한 근혜동산 충남본부. 대구에서 참여한 중수회 {김주동회장}, 새시대새물결운동(현경대의장) 등 모든 단체에께 감사의뜻을 전했다. 친박단체의 결속을 위한 노력도 잊지 안았다. 박정희 대통령 추보행사 남동호 추진위원장은 우리가 단합해야 만 오늘보다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으며 동지여러분들은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힘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달라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