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실천 전국연합은 창립 1주년을 맞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전국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가졌다. 의 주제 발표로 밝실련 미래의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 하였다. 밝은 사회란 개인과 조직의 삶의 생산성을 높이는 평화와 번영의 사회(a community in peace and prosperity)이며,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국가를 말한다고 밝혔다.우리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이념, 계층, 세대, 지역갈등의 고리를 해결하고자 사회 통합위원회(약칭사통위}라는 대통령소속의 공조직을 발족시켰다. 허나 관계조직의 성격상 그것은 옥상옥이 되거나 관념 수준의 할동으로 그칠공산이 크다고 본다. 이제는 사회통합의 당위성을 논할 단계는 지나 사회갈등을 풀어나갈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하여 한민족이 사고의 폭을 크게하여 글로벌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를 갖도록 가용한 방한들을 가다듬어 내놓고 실천을 추동하는 것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전했다.밝실련은 제 사회갈등을 해결하고 신뢰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새로운 운동가 집단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제도권 내의 가 갈등 해소의 하드웨어로서 정치와 정책을 접목하는 조직이라면 은 당면 과제를 발굴하여 운동가들이 직접 국
[더타임즈] 5일 영등포역에서 한 시민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자는 김삿갓의상을 하고 등에 조중동 딱 끊읍시다.,언론이 먹통이면 민생도 먹통이고 언론이 똥통이면 민생도 똥통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더타임스 신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