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코믹한 남장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박신혜 씨는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며, 긴 코와 크지 않은 쌍커플 그리고 비교적 얕고 짧은 광대뼈를 가지고 있어 표정을 지을 때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아울러 캐릭터에 적합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고 밝혔다.정 원장은 이어 최근 외모 콤플렉스로 병원을 찾은 많은 여성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박신혜 씨와 같은 모습으로 변신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최근에는 귀여운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매력이 골고루 섞인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등 달라진 여성들의 외모 선호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 10월 7일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첫 방송 된 후 많은 시청자들은 소녀같은 박신혜의 남장 연기가 인상적이다., 남장 연기 속에서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은 숨길 수 없다. 빛나는 박신혜의 열연이 돋보인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신혜는 지난
[더타임즈] 가수 신해철(40.사진)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을 했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해철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신해철닷컴에 입원, 앨범 연기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근 열흘을 입원했다가 엊그제 일단 퇴원했다 라고 최근 근황과 함께 자신의 건강상태를 밝혔다.이어 간 수치가 일반인은 80인데 나 1200 초인이다 , “간이 비대해져서 반대쪽 복부까지를 간이 몽땅 덮고 있대”라고 덧붙이며 “간땡이가 부어서!” 라는 등 현재 건강상태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함을 전하기도 했다.또 앞으로 평생 금주 · 금연에다 식사는 소량, 정해진 싱거운 음식만…. 할 일이 음악 밖에 없으니 작업이 빨리 끝날거 같지만 간신히 걸어다니는데 소리를 지를 수가 있나. 다음엔 노무현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 가신대도 술 먹지 말아야지 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덧붙였다. (더타임스 김혜림)
[더타임즈] 가수 휘(박병건,22)는 이번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 일본에서 입국한 약250명의 한일문화교류회원 부산 축하공연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의 라이브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일문화교류회는 몽골 빈곤 지역을 돕는 자선 단체로, 휘(徽)가 지난 9월에 일본에서 열렸던 한류뮤직페스티벌 공연 출연료 및 현장 음반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자선행사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한편 가수 휘(徽)는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자선 공연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으며, 이날 같은 뜻을 가진 배우 송일국도 함께 참여했다.배우 송일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일문화교류회로 부터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몽골 정부로 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은바 있다.가수 휘(徽)는 드라마 친구OST‘가질 수 없는 너’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후지TV에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조만간 방영될 예정에 있어 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29일 일본 고베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소찬호
LG전자가 올 가을 야심차게 선보이는 블랙라벨시리즈 4탄 ‘뉴초콜릿폰(모델명: LG-SU630/KU6300/LU6300)’의 광고모델로 이 시대 최고의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신예 ‘에프에스f(x)’를 캐스팅, 제품 만큼이나 야심찬 CF를 10일 공개한다. ‘뉴초콜릿폰’만의 스타일리쉬함과 프리미엄한 감성을 표출하기 위해 CF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광고 테마송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블러드샤이&아방트(Bloodshy&Avant)’팀에 의해 제작, 8일 음원이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후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는 당대 최고의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순수하고 매혹적인 이미지, 카리스마 넘치는 신예 에프엑스f(x)의 트렌디하고 도발적인 스타일 등 그들만의 컬러로 재해석되어 하나의 음원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와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은 ‘뉴초콜릿폰’에 대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형식 CF를 각각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색깔이 강한 두 모델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으로 편곡, 이에 맞는 안무와 뮤직비디오를 구성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더타임즈] 화제의 신예 f(x)[에프엑스]가 10일 열리는 드림 콘서트에서 프로젝트 싱글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에프엑스의 ‘초콜릿 러브’ 무대는 당초 오는 15일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소녀시대 무대와 함께 최초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8일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와 음악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어 일정을 앞당겨 드림 콘서트에서 선보이게 된 것.에프엑스는 이 날 공연에서 데뷔곡 ‘라차타(LA chA TA)’는 물론 ‘초콜릿 러브’의 무대도 선사, 에프엑스만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도발적인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초콜릿 러브’는 네티즌들로부터 “고급스럽고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래다”, “노래를 들으니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편곡된 에프엑스 버전과 레트로 팝 장르로 편곡된 소녀시대 버전이 동반 인기를 얻고 있어 두 그룹이 만난 시너지 효과를 실감케 한다.한편, 에프엑스는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음악중심
[더타임즈]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와 화제의 신인 f(x)[에프엑스]가 매력 대결을 펼친다. 소녀시대와 f(x)는 8일(오늘) 오전 멜론, 도시락, 엠넷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한 노래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부른 프로젝트 싱글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를 동시 발표했다.‘초콜릿 러브’는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 앨범으로, 소녀시대 버전은 매혹적이고 빈티지한 스타일을 부각시킨 레트로 팝 장르로 편곡되었으며, 에프엑스 버전은 트렌디하고 미니멀한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탈바꿈되어, 음악 팬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싱글은 노래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2가지 버전으로 제작, 여성스럽고 청순 발랄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와 강한 개성과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데뷔하자마자 주목 받고 있는 에프엑스의 서로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 뮤직비디오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는 오는 15일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초콜릿 러브’의 첫 무대를 선사하며 화려한 공연 배틀을 펼친다. 더불어 ‘초콜릿 러브’ 뮤직비디오
[더타임즈] 지난 8일 막을 내린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 상큼 발랄한 ‘여의주’를 연기했던 문채원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이번 작품을 통해 문채원은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연기변신에 성공해 문채원의 재발견이란 찬사를 받으며 배우로써 연기 영역을 확장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작품이 끝나서 시원섭섭하다.”고 운을 뗀 문채원은 “아직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은 오래오래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여의주라는 캐릭터를 쉽게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어 “아가씨를 부탁해 를 통해 그동안 연기해 본적 없었던 당차고 밝고 귀여운 ‘의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 전작과는 다른 밝은 이미지를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시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해 주신 지영수 감독님과 함께했던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문채원은 또한, “아가씨를 부탁해 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문채원이 되겠다.”고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더 타임즈] 화제의 프로그램 MBC 노다지 MC군단이 전통문화와 관광레저가 공존하는 도시 용인으로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최고 아름다운 목장’으로 선정된 젖소 목장,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 한국민속촌,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유도 명문 용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특히 용인대를 찾은 노다지 MC군단 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멤버는 카라의 니콜이었다. 용인대 출신 유도 국가대표 최민호, 이원희, 김재범, 왕기춘 선수등은 카라 니콜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카라의 엉덩이 춤을 추는 등 숨겨진 예능 실력을 발휘했다. 그 중, 왕기춘 선수는 니콜 앞에서 긴장한 듯 땀을 흘리며 유독 수줍은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니콜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최민호, 왕기춘 선수는 카라의 엉덩이 춤을 보여줬고, 용인대 유도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홍석웅 선수는 니콜을 위해 카라의 ‘미스터’ 안무 중 오직 니콜 부분만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 최강의 유도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니콜의 매력만점 활약상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용인 편을 통해 10월 11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애라
[더타임즈] MBC 인기 프로그램 오빠밴드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요와 오빠밴드 멤버들의 워너비 곡들로 이루어진 리메이크 앨범 만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 자체 설문 조사를 통해, 탁재훈의 불운의 데뷔앨범 타이틀곡인 내가 선택한 길과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이 오빠밴드의 독특한 색깔로 재해석되, 새로운 히트송의 탄생을 예고한다.오빠밴드 리메이크 앨범을 위해, 라이브의 디바 인순이와 요즘 가장 행복한 세남자,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인순이의 발탁으로 순식간에 귀여운 아기병아리에서 성숙한 보컬리스트의 평을 받은 성민은 펑키병아리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8년 만에 다시 태어난 오빠밴드 표 심수봉의 ‘그 때 그 사람’을 통해, 오빠밴드의 험난한 앨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 공개될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오빠밴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더타임즈 김애라
[더타임즈] 서인영이 방송 중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와 시건방춤이 탐난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가운데, 아기와 같은 고운 피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쥬얼리 멤버이자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 서인영 씨는 아기와 같은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언제나 생기가 넘쳐보이고 이미지 또한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임 원장은 이어 서인영 씨는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탄력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서인영 씨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원장은 최근 젊은 여성들이 급격한 피부 노화 현상으로 심할 경우 사회 활동에 제약을 주기도 한다.며, 서인영 씨와 같이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이 웃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서인영은 지난 10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나와있는 곡들 중 쥬얼리가 했으면 하고 탐나는 노래는?이라는 질문에 서인영은 주저함없이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를 꼽았으며, 이어 시건방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