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소녀시대와 f(x)[에프엑스]가 부른 디지털 싱글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가 오는 8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초콜릿 러브’는 BoA의 미국 데뷔앨범에도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 ‘블러드샤이&아방트(Bloodshy&Avant)’ 팀의 곡으로, Kenzie가 작사한 가사에는 ‘뉴 초콜릿폰’에 매료된 모습을 초콜릿처럼 달콤한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비유해 눈길을 끈다.특히, ‘초콜릿 러브’는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나란히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각각 부른 2가지 버전으로 공개, 두 그룹의 차별화된 매력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콜릿 러브’ 소녀시대 버전은 큐트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을 부각시킨 레트로 팝 장르로 편곡되었으며, 에프엑스 버전은 히트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이 편곡에 참여, 멤버 엠버의 랩이 삽입됨은 물론 트렌디하고 미니멀한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탈바꿈되어, 같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디지털 싱글 ‘초콜릿 러브’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월 중순경 오픈될
[더타임즈]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09’ S.M. Entertainment Global Audition In USA & Canada를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11월 15일(미국시간 기준) 미국 LA를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22일), 밴쿠버(22일), 뉴욕(27~28일) 등 미주지역 4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원 부문은 가수, 연기자, 모델(패션, CF), 댄서, 작곡(작사) 등 5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령의 제한 없이 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간단한 개인 정보와 함께 사진을 첨부해 이메일(2009sm@smtown.com)로 사전 접수하거나, 오디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응시할 수 있다.또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자에게는 SM과 전속 계약의 기회가 부여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데뷔하기 위한 모든 트레이닝 비용은 SM에서 전액 투자할 계획이다.더불어 SM은 강타, BoA, 동방신기, 천상지희 The Grace, 슈퍼주니어, 장리인, 소녀시대, SHINee, f(x), 아라, 이연희 등 최고의 스타를 발굴, 배출한 바 있어 많은 지원자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되며, SM의
[더타임즈] 아시아 최고그룹 동방신기(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에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다.지난 9월 30일 발표한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의 프로젝트 싱글 ‘COLOR~Melody and Harmony~’는 발매당일에만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위클리 싱글차트도 정상을 차지했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COLOR~Melody and Harmony~’, ‘Shelter’와 2곡의 Instrumental 버전, 지난 7월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 선보인 ‘COLOR~Melody and Harmony~’ 무대버전 등이 수록되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더불어 같은 날 발매된 동방신기 4th 라이브 투어 2009-더 시크릿코드-파이널 인 도쿄돔 DVD도 오리콘 DVD차트에서 데일리와 위클리 모두 1위를 차지, 동방신기는 오리콘 차트 두 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한편, 동방신기 프로젝트 싱글 ‘COLOR~Melody and Harmony~’는 국내에서도 지난 30일 발매되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타임스 남
[더타임즈] 카라 멤버 구하라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 놓은 격투기 실력을 보이며 가요계의 바다하리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맑고 깨끗한 눈망울이 동반 화제가 되고 있다.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여성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 씨는 건강하고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가장 눈이 예쁜 가수!라고 말하며, 이어 최근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20대 연령대의 여성 환자분들이 구하라 씨의 눈을 가장 닮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또 구하라 씨의 많은 매력들은 이미 그녀의 팬 카페 및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건강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눈망울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며, 팬들이 구하라 씨에게 상대방의 모습이 보일 정도로 깨끗한 눈망울을 가진 소녀라는 의미의 투명 소녀라는 애칭을 지어 준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구하라는 지난 9월 2일 추석 특집 MBC 프로그램 여성 아이돌 그룹 서바이벌 달콤한 걸에 카라, 소녀시대, 포미닛, 티아라 등 총 27명의 걸 그룹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매 경기에서 꾸미지 않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어 구하라 바다하리, 구하라 구사인볼트
[더타임즈]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전지현의 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피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최근 새 화장품 광고에 등장한 전지현 씨의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기미와 잔 주름 하나 없는 피부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여드름,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로 병원을 찾은 여성분들에게 전지현 씨의 피부는 가장 완벽한 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임 원장은 전지현 씨와 같은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며, 전지현 씨 등 대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은 바쁜 촬영장 속에서도 잊지 않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섭취하는 것을 빼먹지 않는다. 충분한 수분공급은 피부의 부기를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광고 속에서 보여준 전지현 씨의 완벽한 피부는 꾸준한 관리와 노력의 부산물로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최근 전지현은 모델로 등장한 화장품 광고 속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모습을 공개한 후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흰 색의 긴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대해 미의 여신 비너스를 연상하게 한다., 전지현의 투명
[더타임즈] 예진아씨 박예진이 새 작품에서 무엇이든 척척 알아 맞추는 섹시한 청담보살 역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소만으로 얼굴이 빛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박예진 씨의 미소는 얼굴을 빛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앵두를 갓 깨문 듯 선홍빛 입술선과 가지런한 치아가 조화롭게 배열되어 노메이크업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움이 묻어난다.고 밝혔다.이어 신 원장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여준 박예진 씨의 싱그러운 미소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에도 많은 팬들에게 편안하고 호감을 주는 매력 포인트로 어필되고 있다.며, 박예진 씨의 환한 미소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풍기는 아름다운 스마일 라인을 가지고 있는 건치 연예인이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최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화 청담보살의 예고편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청담보살로 분한 박예진의 미소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내용의 글들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한편, 박예진은 그동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작은 아씨들, 대조영, 선덕여왕 등에서 단아하고 당찬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었다. 그런 박예진이 이번 청담보살에서는 기존의 이
[더타임즈] 엔탈(www.ental.co.kr)의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예약 녹화 서비스가 방송사업자의 복제권과 공중송신권을 침해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MBC가 엔탈 운영자를 상대로 낸 서비스 금지 청구 소송에서 이 같이 판결하고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9월 24일 판결했다. 엔탈은 2007년 1월부터 회원들이 녹화 서비스를 신청한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방송과 동시에 자체 서버에 동영상 파일로 저장한 후 유료 쿠폰 등을 이용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왔다. 지상파방송사는 방송사의 허락 없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방송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나아가 작가․연기자․음악가 등 제3의 권리자들의 저작권은 물론이고 국내외 영화의 저작권까지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서비스 중단을 요청했으나, 엔탈 측은 복제행위의 주체는 이용자들이며 자신들은 이들의 사적 복제를 도와줄 뿐이므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주장해 MBC가 서비스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7월 10일 판결에서 △엔탈이 MBC의 복제권과 공중송신권(전송권)을 침해하였고 △방송 프로그램 복제 주체는 이용자들이 아닌 엔탈
[더타임즈] 아시아 최고 그룹 동방신기(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서울, 난징, 방콕, 베이징에 이어 중국 상하이도 매료시켰다. ‘ ‘동방신기 세 번째 아시아 투어-MIROTIC in SHANGHAI’가 지난 2일 저녁 7시30분부터 중국 상하이 홍커우 축구장에서 열려 공연장을 가득 채운 4만여 관객들의 열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작년 9월 ‘SMTOWN LIVE 08’ in SHANGHAI’ 콘서트 후 1년 만에 상하이에 방문한 동방신기는 4집 수록 곡들을 비롯해 ‘TONIGHT’’, ‘풍선’ 등의 기존 히트곡 무대, 다양한 멤버 별 개인 무대까지 총 26곡을 선사,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선보였던 최고의 무대를 다시 한번 선사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또한, 중국 팬들을 위해 ‘오느라 힘들었죠?’, ‘우리 보고 싶었어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요’ 등의 인사를 중국어로 전하기도 했으며, 중추절 전 날 열린 콘서트인 만큼 중국어로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라고도 외쳐 더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동방신기는 “1년 만에 상하이를 방문했는데, 중국 팬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항상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
[더타임즈] 인기 여성그룹 쥬얼리 서인영이 또다시 발라드 곡으로 라이브 실력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케이블 TV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버라이어티를 불렀으며, 그 중 서인영은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박선주의 잘가요 로맨스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 동안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앤의 혼자하는사랑 등을 방송에서 부르며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가창력을 뽐냈던 서인영은 이번 무대로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음색은 물론 감정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실력파 가수라고 하는 기존 발라드 여가수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페셜 스테이지인 만큼 가을에 맞는 발라드 곡을 선택하게 됐고, 서인영이 평소 차안에서 즐겨듣는 박선주의 잘가요 로맨스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서인영은 섹시한 카리스마 속에 감춰진 귀엽고 깜찍한 미소라인의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라는 서적을 집필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서인영의 매력에 대하여 대중들에게 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인영 씨의 매력은 특유의 자신감
9월 초부터 방송되고 있는 멜론 CF가 독특한 컨셉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CF에 출연한 모델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위로’ 편, ‘댄스’ 편으로 컨셉을 달리해 2편으로 제작된 이번 멜론 CF에는 음악이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멜론이 함께 한다는 공통된 코드가 담겨 있다.실연에 아파하는 여자에게 가장 먼저 달려와 위로해주는 한 남자와 공허함과 지루함이 몰려오는 그 순간 홀연히 나타나 남자의 귀에 손가락을 꼽으며 시작되는 신나는 댄스 타임을 선사한 귀여운 여인이 알고 보니 이어폰 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C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멜론 CF에는 쟁쟁한 신예들과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여배우 두 명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로’편에 등장한 배우 홍인영은 ‘공대 아름이’로 이름을 알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천추태후’의 천향비 역으로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냈다. ‘댄스’ 편의 주인공 강소라는 영화 ‘추리영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