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한나라당대구시당(위원장 주성영)은 8월 21일(日) 오후1시 김규호관람객유치특위위원장 및 위원, 이달희사무처장, 이동희 대구시의회부의장, 이재화 의원 , 대학생 등 50여명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전국에서 찾아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육상대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입장권 매진임박을 알리고, 세계적인 육상스타들과 함께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어 스포츠붐 조성을 위해서이다.또한, 대구시당은 육상대회 홍보를 위해 22일(월) 오후 동대구역과 터미널 주변에서『 ‘깨끗하고 친절한 대구!’ 손님맞이 대구지역 대청소 』와 24일(수) 오전 MBC네거리~범어네거리에서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원들과 함께『Welcome~ 출근길 거리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찾은 첫 번째 손님들이 대구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에릭 홀링스워드 단장이 이끄는 16명의 호주 선발대는 10일 저녁 8시45분 대구공항을 통해 달구벌에 입성했다. 긴 여행에 조금은 지친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서던 이들은 예상 밖의 환영 인파에 깜짝 놀랐다. 대구시 남구 대명 9동 주민들로 구성된 호주 서포터즈 30여 명이 커다란 함성과 환호로 이들을 맞이했다.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로 구성된 이들은 얼굴에 호주 국기를 그려 넣고 크고 작은 호주 국기와 환영 플래카드를 흔들며 호주 선수단을 반겼다. 홀링스워드 단장이 가장 먼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문필상(64) 호주 서포터즈 단장이 반갑게 다가갔다. 그리고 준비한 축하 화환을 걸어주고 가벼운 포옹을 나눴다. 이어 선수들이 등장하자 시민들이 선수들에게도 꽃다발을 선물하거나 함께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고 악수로 격려하는 등 한동안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홀링스워드 단장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우리를 마중 나와 환영해줘서 매우 놀랍고 기분이 좋다. 마치 고향인 호주에서 환영받는 분위기다”며 대구 시민들의 후의에 감사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한나라당 대구시당 관람객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호대외협력위원장) 50여명은 8월 9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늦게 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전국 각지에서 온 피서객들에게 대구스타디움 방문을 홍보 했다.유치특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해 가두홍보와 홍보문구가 적힌 생수 및 홍보썬캡, 홍보물 등을 배부했는데 대부분 피서객들은 대구에서 큰 국제행사가 열린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했고 스위스에서 온 서양인부부는 꼭 육상경기를 보러오겠다며 홍보위원들과 기념촬영도 했다 .그리고 대구가 고향이라고 밝힌 피서지 상인은 물건을 팔면서 피서객들에게 2011대구육상경기를 보러가자며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 특히, 조직위에서 마련한 홍보차량과 살비인형도 동원되어 해수욕장에 모인 피서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는가 하면 뜨거운 날씨에 하루 종일 서서 생수병에 육상대회 스티커를 붙이고 모자를 조립해 피서객들에게 나눠 주느라 홍보위원들의 발이 퉁퉁 부르트기도 했는데 이달희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누가 생수 만병 하자고 했어요? 라고 웃으며 조크하자 아이디어를 낸 김규호 위원장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장으로써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로 바쁜 신일희 대구계명대학교총장을 만났다 .Q - 이번 대회 선수촌장을 맡으신 배경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A - 예,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 때 선수촌장을 맡아 열심히 봉사했고 이태리등 여러나라의 명예대사로 활동한 경험으로 이번에 다시 부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Q - 현재 선수촌의 규모와 시설은 어떻게 됩니까?A - 세계육상대회 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아파트형 선수촌으로 총 14개동( 미디어촌 포함 ) 750개 객실과 3,500명이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과 당구 ,종교 기도실 ,회의실 ,의무실, 편의점과 선수들을 지원할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 또한 선수들이 한식, 양식 ,동양식,이슬람식의 식사를 할 수 있는 1,500석의 식당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선수촌내에 육상연습장도 갖춰놓고 있습니다 .Q - 회원국의 반응은 어떻습니까?A - 이전 대회와 달리 쾌적한 환경과 좋은 조건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반응이 좋고 IAAF( 세계육상경기연맹 )에서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Q - 참가신청 국가수와 선수촌 입촌은 언제부터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2011대구세계육상경기를 22일 앞두고 대회조직위원회는 5일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하여 선수촌 시설을 공개했다 .공개행사는 그동안의 경과발표와 살비센타내 각층에 위치한 선수들의 휴식을 위한 인터넷 ,당구,종교별 기도실등 편의시설, 약물검사를 위한 도핑검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선수촌에 있는 국기 계양대에서 212개 연맹국 국기가 계양되었다 ,또 선수들이 묵을 숙소도 공개 되었는데 연습장을 겸하여 아파트 형태로 지어진 선수숙소는 우리나라가 처음 시도한 것으로 IAAF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 동구 금호강변에 위치한 선수촌은 14개( 미디어촌 포함 )동 객실 750세대 3,500여명이 머물수 있는 시설이며 선수, 임원들을 위한 한식 ,서양식,동양식 ,이슬람식 식사가 제공되는 지하식당에는 한꺼번에 1,500명이 식사할 수 있다 . 10일 문을 여는 선수촌에는 호주,가봉등 4개국 선수들이 먼저 입촌하고 11일 중국 ,15일 대한민국 ,19일까지 13개국 369명이 입촌한다 . 한편 , 이번 대회에 국내외 단거리 장애인선수들도 참가하는데 선수촌 곳곳에 이동통로가 좁고 계단마저 주요 길목에 있어 휠체어 장애인선수들이 이용하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한나라당 대구시당 산하 당원협의회 사무국장협의회(회장 이해영 달서을 사무국장)는 7월22일(금) 오전11시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가졌다.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구를 전세계에 홍보하여 글로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관객석을 채우는 것이 최대과제임을 인식하고 아이디어회의를 했다. 회의결과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 되었는데사표를 방지를 위한 사표뱅크제 운영하여 각 단체에서 구매한 입장권 중 사표로 처리될 표는 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 전달하자는 것을 조직위에 건의키로 했다.또 . 1 당원 4인이상 가족단위 참여운동 전개와 당원 전원참석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며 한편으로는 영남지역인 부산, 울산, 경남, 경북 당협을 방문하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영남권지역 당원들의 단체관람을 유도하기로 했다.
제10회 연합회장기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검도대회9일,제10회 국민생활체육검도대회가 영월스포츠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개인전 남자중년부에서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회장겸 경남지회장 김혁 부회장이 연합회장기 황우여 회장으로부터 준우승 메달을 받아 또 다른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의 신선한 이슈로 떠올라 화제가 되었다.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경남,부산,울산,대전,제주 지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중앙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원활하게 움직이는 전국 강사들을 대변하는 단체기관이다. 이런 단체의 수장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메달을 수여받아 전국 학원강사들의 축제분위기로 대변되고 있다.제10회 국민생활체육 전국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한 김혁관장은 의령군 의령관장으로 체육관을 하고 있으며, 의령군 사회복지 활동에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추민규회장은 “ 보다 더 멀리 내다보며,도전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전국의 지회장들이 늘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준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전강련은 2012년 2월 사단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단체로 전국학원강사들의 보호단체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다각화를 앞두고 있는 단체기관이며, 이번 경남지
경남 김해에서 ‘2011 김해시장배 남여 한국 대학·실업 하키 대회’가 김해시 삼방동 김해하키경기장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다.경기는 모두 17개팀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실업 하키연맹과 경남하키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종별 풀리그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이번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김해시 삼방동 하키전용경기장은 2010년 아시안게임이후 국제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정돈 되어있으며 19일에는 결승경기가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대한하키협회,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김해시, 경상남도하키협회 회장및 임직원 일동과 선수들은 스포츠맨 쉽에 입각하여 좋은 경기 내용으로 최선을 다하며 하키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하였다.또한 대한하키는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중 하나이지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 경기에서는 메달 효자종목 중 하나이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는 이미 여자대표 선수들은 출전권이 결정 되었으며, 남자대표팀은 예선전 후 출전 예정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여야 당지도부들이 대거 참석, 축하연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정몽준 전 대표, 나경원 의원, 남경필 의원,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김동성 의원, 이학재 의원, 황우여 원내대표, 김동성 의원, 이한성 의원등 참석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서초갑 이혜훈 국회의원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등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발표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최고위원이 단상에 올라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함께 대화를 하며 함게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함께 대화를 하며 함게 하고 있다. 구상찬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최신 아이폰을 보이고 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 대표,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정몽준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이학재 의원, 이한성 의원,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 남경필 최고위원, 한나라당
1차 투표에서 63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득표, 12년 한을 풀었다.박근혜 전 대표, 이혜훈 의원, 구상찬 의원, 두손들어 만세 부르며, 환호성한나라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이하 평창특위) 고문을 맡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가 환호성을 외쳤다. 두번의 탈락을 디디고 2전 3기로 12년 한을 풀었다. 감성이 풍부한 박 전 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이 전해 지자, 나경원 의원과 얼싸 않고 순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4년전 유치 실패 당시의 비보를 접했던 박 전 대표는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두번 유치에 실패 했지만 평창특위 고문 자격으로 다시 찾은 이곳에서 유치성공 소식을 접한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그 좌절을 딛고 일어선 성과라고 치하 하였다.그는 우리의 마음이 남아공 현지에 전해져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들이 지난 10년 동안 준비하시고 또 기다려오신 순간이 이제 다가온 것 같다며 평창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동계올림픽을 잘 준비하고 꼭 성공시켜 강원도의 발전, 우리나라의 발전, 한반도 평화의 새 지평을 열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유치염원대회에는 평창 올림픽 특별위원회 고문을 맏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정몽준 전 대표, 한나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