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가 박근혜에게 칠푼이라고 했는데 필자가 봐도 그녀는 칠푼이가 맞다, 현명한 정치꾼들은 국민을 속일지도 알고 야합도 하고 반칙에 편법을 자유자재로 쓰는데, 반칙에는 불통이요 국민과의 약속은 신주단지처럼 알고 지켜야 한다고 황소고집 피우는 그녀를 보노라면, YS같은 정치꾼들의 눈에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대책 없는 칠푼이 일 것이다. 박근혜가 칠푼이가 아니라면 MB정권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야당대표시절 자파세력을 키우라는 비서의 말에 당대표가 사심을 갖고 당을 운영하면 당이 어떻게 되겠냐며 거부 한 융통성이 젬병인 원칙밖에 모르는 칠푼이다, MB가 공천권 갖고 국회의원을 줄 세우기 할 때 나도요(me too) 라는 말 한마디 못한 칠푼이다, MB가 조, 중, 동과 권언유착 할 때 나도요(me too) 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결코 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칠푼이 일 것이다. 그런데 칠푼이라고 말한 YS를 국민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흔히 하는 말로 벼룩이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IMF를 불러들여 국민을 도탄에 빠트렸다면 아무리 정치꾼이라 해도 부끄러운지 알고 자숙하며 살아야 하는데 잘랐다고 큰소리 치고 있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대책 시급히 마련해야내수시장 진정 부양책이 지금 필요한 현실 바로 알아야국내 내수시장경기 각종 지표 곤두박질, 빨간 등 켜져, 고사 직전이라고 아우성이다.글러벌 경제 악화에 따른 내수시장이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 시급하다. 시장경기 급격히 하락하다보니 서민경제가 말이 아니다. 여기저기서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서민들이 생계위협을 느끼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기를 놓치게 되면 혼란과 비싼 댓가 치룰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정부가 방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사이, 재래시장에서는 영세상인 서민들이 죽겠다는 아우성이다.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대책을 더 이상 늦추거나 방관만 할 수 없는 현실을 직감해야 한다. 이 판국에도 대기업은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영역의 구분 없이 독식하고 점령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대기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기회만 있으면 정부는 대기업이 서민들과 상생하고 앞장서겠다고 외치고 말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닌 위선이며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중소 영세 상인들이
정부공기업.지자체 공사.시설공단, 생산에 비례 봉급체계 산정돼야국민의 세금 낭비하는 불랙홀 되지 않게 철저한 쇄신책 강구해야공기업 철 밥통 관행 사라져야 정부. 지자체 국민도 산다는 인식 가져야문제투성이의 정부공기업 ,지방공사 도덕적 해이 위험수위,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하며 쇄신돼야 한다고 본다. 정부산하 공기업 경영쇄신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흑자공기업 전환되거 하든지 과감히 민영화를 통하여 개선책 강구해야 한다. 이제 공기업도 보은 낙하산인사를 지양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선택해야 흑자전환시대 도래하게 해야 한다.공기업경영 오만, 독선적형태의 업무추진이나 일방적 관행은 금물이며 해바라기인사로 혈세낭비 불랙홀 돼서는 안 되며,공기업이 경영쇄신을 통하여 바로서야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매년 공기업 경영평가 국민 앞에 공개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적자경영에도 부풀려진 성과급 잔치는 풍성하게 나눠주는 뱃장인심이나 선심경영 짜맞추기깃 경영평가서 작성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이렇게 새고 빠져나가는 국민의 혈세가 적지 않으나 도덕심 불감증이나 무책임한 자세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의 정부의 공기업 중 상당수가 적자에
제18대 박근혜 대선출마선언식을 바라보며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광장에서 대선 출마 공식선언이제는 대한민국도 국가위상이 높아져 여성 지도자 대통령 나서야 박근혜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선언식을 통하여“ 국민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받치겠다.” 며 국민 앞에 여성으로서 대통령 출마 의지를 국민들에게 밝혔다. 출마선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고 할 것이다. 박후보의 꼼꼼히 챙기고 신중한 판단 내리며 노력하는 성격과 가식없는 환한미소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것 같다.그동안 한국의 국내정치는 매우 다양했고 복잡한 여정을 지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로 식민지 36년 해방 이후 어수선한 정국을 바로세우고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기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경제도 성장발전하고 정치도 어느 정도 틀이 잡혀 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정당정치가 아니라 붕당정치가 되거나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국민의 정치적 여망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고 본다.이제는 잘못된 소모 정치적와 남.여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실력과 능력을
美지자체 줄도산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야 지방자치단체장 재임기간 실수나 잘못에 대한 책임 사후에도 반드시 물어야과도한 사회복지예산 편성과 지출이 주요원인, 경기침체와 재정 반영해 편성해야 현재 미국의 지자체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말이 아니라고 한다. 결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면을 불구하고 미연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재정수입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하거나 방만하게 예산을 편성하여 무리하게 집행하다 파산이라는 화를 불러왔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이나 지방정부나 돈없으면 망하는 것은 매일반이며 당여지사라고 본다. 일부 장기적인 경기침에 곳간이 빈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지자체장들의 뱃짱행정이나 저지르고 보자는방식의 관행 무책임한 발상은 사라져야 한다.글러벌 경제의 침체에 따른 미 재정 악화사태와 유럽사태의 여파로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결함과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남의일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만 파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파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책임 있는 성실한 자세와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고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잘못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잘못된 인식의 변화가 반
여동활 칼럼니스트일찌감치 박명재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광원 울진군수가 새누리당 입당을 선언했지만 아직도 새누리당에 입당을 허락받지 못했다.울진군수 임광원은 지난 6.2 지방선거 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계속 한나라당 가입을 원했으나 거부당했고 새누리당으로 당명이 바뀐 후에도 입당을 거부당하고 있다.또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행정안전부장관을 지낸 박명재 전 장관 역시 새누리당에 입당신청을 냈지만 과거 정치적인 전력 때문에 아직도 입당을 거부당하고 있다.공교롭게도 이들 두 지원자 모두 새누리당의 아성이나 다름없는 경북지역에 연고지를 두고 있고 수차례 입당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지만 번번히 거절당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물론 당헌당규상 입당 자격에 결정적 하자가 있거나 해당행위를 한 자는 입당을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법은 똑같이 적용해야 된다,같은 조건이었던 정몽준 의원은 5차례나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당시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지금은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지 않은가.정 의원은 입당이 허락되고 임 군수나 박 전 장관의 입당은 계속 불허된다면 당시 정 의원이 10억원이라는 거액의 특별당비를 냈기 때문에 입당이 허락된 것이나 마찬가지고 이는
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정신과 자세 본받아야우리사회 청소년지도 관심 갖고 지도하고 꾸준히 노력해야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자살은 어른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자녀 인성교육에 있어 가정교육과 가족의 따뜻한 관심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이제 청소년지도는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하며, 우리 역사교육 통해 애국선열,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애국정신 고취시키고 국가적 민족 정체성 갖게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육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본다.학교 주변 유해 환경 지뢰밭, 성격ㆍ인격 형성에 나쁜 영향, 지자체ㆍ교육기관 척결 나서야청소년에 대한 지도와 관심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제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할 때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상시나 수능을 끝낸 만큼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신중히 선택할 수 있도록 1:1 진로상담을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청소년에 대한 투자나 관심은 많을수록 좋다. 청소년의 건전 육성은 물론 청소년들이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교육환경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먼저 앞장선다는 자세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청소년 지도정책이 필요하다. 즉, 청
지난 27일자 일간신문에 top 뉴스가 실렸다기에 또 무슨 황당 꺼리가 생겼나 했다. 다름 아니라 박사모란 모임의 A모 회장이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 의원이 짜고 안철수 교수를 밀어서 차기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꼼수를 부린다는 폭로기사였다. 공개서한의 서막에는 지극히 신뢰할 만 한 분으로부터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정도로 무지무지하게 무서운 첩보라고 단서를 달았다! 그러면서 사실 확인이 정확하게 되질 않았다는 뉘앙스를 달면서 대통령에게 물어 본다는 것이다. 참으로 황당 개그 같은 소리다! 기나긴 가뭄으로 인해 이 者가 맛이 가도 단단히 간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었다 하나 3류 소설 보다 더 유치한 얼토당토 아닌 이바구를 주워 가지고 한때 신뢰를 잃었던 자신이 박 전 대표에게 한건 올려 보겠다는 소영웅심으로 일파만파로 파장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짐작해 본다! 그렇지만 12일간의 긴 여정에서 귀국하신 대통령에게 무슨 헛발질이냐 이 말이다! 26일-27일쯤인가 대통령과 이재오 의원 간의 통화내지 3자를 통한 정보전달 또한 원격 협의를 하였으리라 짐작이 가기에 묻는 것이라는 말은
▲ 여동활 칼럼니스트 지난 28일 오후 4시, 서울지방법원 303호에 출두한 간첩 강종헌, 그는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 13년 감옥살이를 하고 그 경력을 이력으로 삼아 통합진보당 비례18번으로 전략공천을 받은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여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우롱했다. 이에 검찰측에서는 부산미국 문화원 방화사건 주범으로 사형 언도를 받은 김현장 씨를 증인으로 채택 증언에 나섰다,한때 친구이자 동지였던 두사람은 모두 사형언도를 받은 전력을 가지고 법정에서 다시 만나 과거를 돌이켜 보았다. 김현장 씨는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사형언도를 받았고 강종헌 씨는 간첩죄로 사형을 언도받았다.김현장 씨는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해 민주화를 이루어 놓으니까 이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간첩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왔다”며 분개했다. 김 씨는 특히 같이 감옥생활을 할 당시였던 지난 80년 중반 강종헌으로부터 북괴의 수괴 김일성으로부터 들은 얘기 중 ‘김일성의 최대 업적인 보천보 전투에 버금가는 쾌거를 김현장 선생이 이루었다’는 극찬을 했다 증언도 해 사실감을 더해줬다.이에 대해 강종헌 씨는 자신은 간첩이 아니고 김현장 씨를 본
젊어서 고생은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 젊은날의 노세노세 허송세월은 늙어서 개고생 알아야성공의 초석 젊은이들의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이 있다. 젊어서 하는 봉사와 노력 수고는 많이 할수록 좋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니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있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목표가 분명하고 꿈이 확실한 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가깝게 있어 비전이 있다. 험난한 세상 살아가려면 참고 인내 할 줄 아는 것도 대단히 필요하다고 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나약해지고 있어 격려와 충고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사회를 배우는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의 소중한 기회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미래가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하게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는 반드시 소망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본다. 우리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고 땀 흘리는 자를 돕는다.고 한다. 십년을 한 목표로 달려간다면 반드시 이루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십년이면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결실이 맺어지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