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는 이미 70억 명을 상회했다. 사람은 하루에 세끼는 무엇이든 간에 먹어야 산다. 세계 70억 명이 하루에 먹는 곡물의 식량 량만 해도 천문학적인 숫자가 소비될 것이다. 그러므로 식량 증산은 전 세계인의 숙제가 되고 있다. 지금 지구는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의 피해로 인해…
민주당의 경선은 이종걸 의원의 욕설 파문으로 지지부진하지만 그런대로 진행이 되고 있고 새누리당의 경선 또한 공천헌금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막바지에 다다라 있다. 참가한 후보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뛰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선 후보 확정이 가장 먼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물론 허경영 등 단골…
식탁에 올릴 반찬거리가 없다고 주부들의 불평이 심각하다. 생활필수품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아이들 간식용 과자 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우유 값도 올랐고 라면 값도 올랐다. 식품 음료 업계가 오르는 원자재 값을 이겨내지 못하고 줄줄이 가격을 인상 시키고 있다. 정부의 소비자 물가 관리 대책도 효과…
작년 오세훈 시장이 사퇴하여 공석이 되어버린 서울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안철수의 이름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틈틈이 청춘스케치라는 정치적 마케팅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시도한 결과였는지는 모르지만 이때만 해도 안철수에게는 일종의 순수함이 보이기도 했…
정부 지자체 사업발주남발 철저히 관리해야지자체사업 예산낭비 부르는 선심성사업 중구난방식 발주 신중히 결정해야 예산의 실태를 현실대로 밝히고 지방행정을 투명하게 집행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풀뿌리 지방자치가 바로서야 중앙정부도 바로서고 국민도 바로설 수 있다.인기영…
이종걸 의원의 욕설에 묻혀버린 민주통합당의 경선은 무관심 속에 모바일 투표를 위한 지원자 모집까지 지지부진, 목표했던 모집인원 수를 줄이고 있다. 그야말로 불임정당임을 민주통합당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교수의 향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안 교수 측은 ‘아직까지 대…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사실도 중요하지 않다. 대마가 축에 걸리면 돌을 던지는 법이다. 현영희는 욕망이 너무 과했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소문을 접해보면 발바닥도 너무나 넓었다. 이제는 현영희 자신이 판세를 훑어봐야 한다. 사실로 확인 되든, 거짓으로 결론이 나오든, 현영희에게 따라다니는 소문이 너무…
폭염 뒤에는 반드시 늦장마 폭우 대비해야생태계 변화와 온난화추세에 따라 태풍과 함께 게릴라성 폭우 대비해야 미온적인 수해복구지역은 다시한번 세심히 살피고 재점검 현장 돌아보아야기상청의 발표한 장마는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었지만 폭염이 끝나면 불청객인 늦장마가 찾아와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대통령의 독도방문, 만시지탄이다!건국한지 60여년 만에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 이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과의 독도 분쟁이 시작된 지가 언제인데 왜 이제야 대통령 방문이 이루어졌는지 만시지탄이다. 이승만 박사가 평화선을 제정했을 때만 해도 일본은 감히 독도 분쟁을 야기하지 못했다. 그러나 세…
공지영은 교통방송 아침 프로인 “열린 아침 송정애 입니다”라는 프로에 출연 하기로 사전에 내정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출연하는 같은 프로에 자신의 이념과 취향이 다른 손수조가 나온다고 해서 자신의 출연이 예정된 프로에 돌연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서 교통방송 당국자의 분노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