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전경)개성공단,대한민국 속았다 개성공단의 실체 그곳은 대한민국의 진액이 빨려 나가는 곳 처음 개성공단이 만들어졌을 때 대한민국의 바람(hope)은 돈이 들더라도 그곳에 자유의 바람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의 오판이었다,.북한 땅 개성에서 공단을 허락해 준 당시 北 김정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개성공단은 적당한 시기에 페쇄되게 되어 있었다.(공단 설립 당시 김정일의 프로그램)현재 상황,한국이 당한 꼴, 한국100% 손실지역 개성공단 ,미련을 버려야 할 때 개성공단 가동이 정지되고 한국의 인력이 돌아오고 잠정 중지 상태에 들어갔다.향후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내다보는 것은 한국 경영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한마디로 한국은 개성공단에 대해 미련을 버려야 하고 그것은 한국이 금전적으로 아무런 이득이 없고 현재 상황 ,김정일의 속임수에 당했다는 형국.설립 당시 김정일의 발언을 보면 개성공단의 태생과 소멸을 알 수 있다.이 부분에 대해 심층 취재한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의 보도를 보자.이 매체는 최근 “개성공단이 향후 북한 체제의 위협요소가 될 경우 공단을 폐쇄하라는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북한 당국이 공단
통일 교육을 받고 집에 도착하여 TV를 켜니 탈북민이 중국을 거쳐 흰 눈이 뒤덮힌 산야를 헤치며 자유를 찾아 중국의 국경을 넘는 모습이 방영 되고 있었다.목숨을 건 긴 여정이었다.한국에서 멀쩡하게 따뜻한 방에 앉아 북한 문제, 그리고 북 동포 문제에 생각을 하지 않으면 참 나쁜 사람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기자가 이 기사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계속되는 박세일 교수의 통일교육 (1) 역대 정부는 과연 통일 정책이 있었는가?역대정부는 진보든 보수든 대북정책은 있었지만 통일정책은 없었다. 그 동안 대북정책의 목적은 분단관리와 현상유지가 중심이었다. 북한을 어떻게든 변화시켜 정상국가로 만들어 대한민국 헌법 제 4조에 따라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의지와 노력이 크게 부족했다. 진보는 유화정책을 주장했지만 상호주의와 투명성을 포기하여 북한당국이 원하는 대로 일방적 지원만하고 북한의 변화-비핵화나 동포들의 삶의 조건을 개선-거의 기여하지 못했다. 보수는 압박하고 봉쇄를 주장했는데 압박이 북한당국의 고통이 되지 못하고 동포의 고통으로만 나타났다. 한마디로 진보든 보수든 북한의 변화 즉 정상국가화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그리고 국내정치에 민족
통일, 통일, 최근에 많이 등장하는 검객어이다.대한민국 많은 국민은 통일문제에 대해 여태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신경 쓰지 않아도 현재 살아가는데 큰 불편,지장이 없었다.그러나 북이 핵 실험을 하는 마당에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 문제에 연관되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통일은 북한에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주장, 연구 해 온 분야 였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도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박세일교수가 밝히는 남북통일의 대한민국 손익계산서한반도 통일(당연히 자유통일)은 대한민국에 얼마나 이익인가?(1) 왜 통일해야 하는가?통일하지 않고 이대로 살 수 없는가? 안 된다. 통일하지 않으면 북한은 중국화 된다. 북한은 중국의 변방속국이 된다. 그리고 한반도 분단은 영구히 고착화된다. 3.8선은 더 이상 휴전선이 아니라 국경선이 된다. 북한이 중국화 되면 일본은 당연 안보위협을 느껴 핵무장으로 갈 것이다. 동북아에 새로운 냉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중국 내해에 떠 있는 섬이 된다. 그러면 북한의 중국화로 끝나지 않고 남한의 중국화의 위험까지 등장한다. 작년 말 미국 상원 스텝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망하면 북한이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되지 않고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하는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가? 북한문제 ,나아가 통일 문제일 것이다.박근혜 정부가 아직 출범도 안했는데 핵실험을 하고 북한 대변인인지, 조평통은 “北 핵실험에 대한 유엔안보리 결의등에 대해 강한 불만과 한국이 그 결의에 동참할 때 가만 놔 두지 않겠다”고, 좋게 말하면 으름장, 나쁘게 말하면 협박을 하고 있다. 또 유엔 군축회의 연설에서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의 전영룡 1등 서기관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에 대해서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한국의 변덕스런 행동은 최종 파멸을 예고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한을 최종 공격 하겠다고 협박을 해오고 있다.핵실험을 한 북한,북한문제,나아가 통일문제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해 주는데가 없는데 다행히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통일교육을 한다고 메일이 와서 2월19일부터 충무로 사무실에서 교육생 입장에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찮아도 기자가 아는 통일연구가 박갑수 교수에게서 한국의 통일전문가의 숫자는 북한의 1/5 정도라는 말을 들은 바 있어 아쉬움을 느낀 터였다.한반도의 통일문제는 한 두사람이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니고 다수의 국민이 알아야 할 사항
2013년 1월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2013 애국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 현 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이 게스트로 참석하여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그것은 항후 애국우익세력이 방향을 정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리라 본다.다른 매체에서 언급하는 데가 없어서 재조명하고자 한다. 그는 "중요한 정보를 중도우익세력(박인주 수석은 그가 임명 될 당시 보수우익진영에게서 거부감을 받았다 .그가 말하는 중도우익세력은 이런 말 자체가 잘 쓰이지 않는 용어로 그것은 보수우익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임-기자 注)에게 몇가지 드리겠다" 라는 연설에서( 2013년 1월 4일 오전 프레스센터,애국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첫째 박근혜 정부는 중도우익세력을 국정파트너로 삼을 것이라고 전망하고둘째는 중도우익세력이 힘을 쓰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행안부에 민간인 협력 프로젝트 기금이 금년 150억 원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고셋째는 작년 12월 1일 협동조합시행령이 통과되어 이제 5명만 있어도 조합이 설립되며 좌파들도 활용 하겠지만 중도우익세력도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우리의 후계 계승세대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을 것이라고 덕담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가?남북관계,대북문제 일것이다.박근혜 새 정부도 그것을 인식 했음인지 새 정부에서 대북문제에서 관련 부서 확충과 같은 대안을 마련한다는 짧은 보도도 있었다.對北문제가 불안하년 국민의 삶도 불안하다. 前 좌파정권 10년에 국민은 을화통, 심지어 홧병에 난 사람도 적지 않고 그 뒤 5년은 그런 국민들에게 병을 낫게 해 주지 못했다.속 시원한 처방전을 내지 못했다.對 북한 문제에서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향후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 일 수도 있다. 국정원 젼 제주지부장을 지낸 송영인 국사랑 대표는 전 좌파 정부때 대북전문요원 581 명이 목이 잘렸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고 그 뒤 통일 쪽에 무슨 소식이 있는가?소식이 있어도 좀 정확한 자료, 데이터를 제시하는 의견이 나와야 할 것이다.한국의 통일전문가 수는 북한의 1/5 으로 추정기자와 10여 년간 지인 관계로 남북관계를 전문 연구해 온 박갑수 교수는 “한국 대북 전문가의 현주소”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前 정권을 거쳐 오며 많은 대북 전문가들이 아깝게 퇴직하였는 데 한국의 남북관계 전문가의 수는 북한의 1/5정도라는 추정이 있다고 답했다.대한민국은 결
동아일보는 10일자 신문 “의원님이 지운 트윗, 우리는 일고 있습니다” 제하의 기사에서 네덜란드의 비영리재단 ‘오픈스테이트’의 폴리트웁스(Politwoops)’을 초빙하여 선거를 앞두고 무책임한 비방 글을 트윗에 올리는 한국 정치인을 감시하자며 불러들여 의원들의 말 실수,헛소리들을 체크하고 있다.사진 1. 문제의 동아일보 (문제의 10일자 동아일보)폴리트웁스(Politwoops)’가 지적하고 동아일보가 확대 보도한 맛보기로 보여주는 한국의 어이없는 사례 중에“지난달 3일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트위터에 ‘4·11총선 등에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한 기계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모든 선거가 부정 선거’라는 독백이 담긴 동영상 링크가 올라와 있고 이 의원은 여기에 “정말이면 충격! 이 분야 전문가는 의견 주시길”이라고 덧붙여 리트윗했다. 이 트윗은 동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 의원의 팔로어 3만6000여 명에게 순식간에 퍼져 갔으며.이 의원은 올린 지 1시간 뒤 소리 소문 없이 문제의 트윗을 지웠고 하지만 이미 팔로어 수십 명이 다시 리트윗해 링크를 퍼 나른 뒤였으며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윗을 바로잡는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중앙선관위 정
[더타임스 정성환 기자] 13일 서울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선진화 시민아카데미 3기 세미나에서 선진화시민행동 서경석 상임대표는 “온갖 나라를 흔드는 종복세력 척결 없이는 통일도, 안보도, 평화도 없다”라고 강연의 운을뗐다.서 상임대표는 "종북세력 척결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회가 왔었는데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다"며 "또 기회가 이석기 김재연 사건이 터져 나왔는데 이번에는 새누리당이 구해 줬다"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느닷없이 경제민주화란 것을 들고 나와 전선을 흐리게 했다"며 "새누리당은 앞으로 실수는 하지 마라, 다다음 정권부터는 우리가 정권 창출하고 주축이 된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다. 그는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한시간 뒤에 전국적인 조직책 임명장을 수여했다.그는 이한구 원내대표와의 대화도 소개했다. 이한구 원내대표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이석기 김재연 제명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합의한 사항이다. 다음 기회 있으면 박지원 원내대표와 같이 불러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새누리당에 쓸 만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청중들 박수가 나왔다.점심 식사 후 계속된 박세일 교수의 특강에서는 "지금처럼 북한을 통일 대상이 아닌 남의 나라 일처럼 놔
미개한 한국국민(?), 5.18 진실 좀 알아라! (상기 기사 제목은 많은 국민의관심을 끌기 위해 기자가 임의로 선정한 것임) 5.18 진실알리기 국회 앞 기자회견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의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니까 라는 발언을 해서 항의를 받고 당사자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기자도 한국국민이고 한국민이 욕을 먹는 것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부정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한국사회 곳곳에 벌어지고 있다.그 중 한가지가 5.18 이다.5.18은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화 되는 과정에서 5.18 주도 세력은 북한특수군이 침투해서 대한민국을 게릴라전으로 전복을 할려 했다와 ,아니다. 순수 광주시민이 민주화 할려는 과정에서 정부의 과잉 진압으로 피해를 봤다는 것이 그 쟁점이다.결국 북한의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했는가가 밝혀지면 나머지 문제는 자동으로 풀리게 될 것이다.참인지 거짓인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으면 오늘의 혼탁한 한국사회를 잘 살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애국시민들5.18 때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했는가에 대해 많는 중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1980년 5월 21일 08시에 20사단 사령부 지휘부가 광주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어떤 논객이 서울시 선거 패인 분석이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필자도 대충은 짐작했지만상당히 팩트에 근거한 내용이라 소개하고자 한다.(서울 시청 전경.시청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제2의 .간첩 유우성 같은 자를 얼마나 심지 않을지).그에 의하면 박원순후보는 서울시 예산을 교묘히 이용하여 철저한 지지기반 조직을 오래동안 구축해 왔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하여 측근들로 하여금 수 천억원을 집행하면서 하청업체,협력업체, 관리업체등 모두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고, 공동체 마을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240억원을 지원함으로서 수혜자들 모두가 지지 세력이 되었다는 것 .서울시 예산으로 사전 선거 운동 한 셈이다. 앞으로 4년간 또 그렇게 할 것이다.그는 아들의 병역비리 혐의가 있다. 그것을 거짓말로 일관되게 변명하고 있고 대한민국 공직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자격 없는 사람이 출마한 것이다.이렇게 된다면 이 나라에 무슨 법치가 설까? 법치가 무너지면 다음은 무엇이 오는가? 양심도 없고 법과 질서가 없는 개판이 될 것이다. 무뢰한 자들이 지배할 할 것이다.서울에 25개 구청 중 20개 야당 구청장, 과반수 이상의 야당 시의원. 어떤 이는 서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