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8월 22일(목), 15시 대구시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남호성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대구-경북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사 소재지 등 일부 이견이 있는 상황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절충안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행안부와 지방시대위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합의안을 마련하여 정부로 건의해야만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히 합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왕피천공원 아쿠아리움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왕피천공원 아쿠아리움이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희망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도록 물속 퀴즈쇼와 물범 생태설명, 왕돌초 수조 수중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관람객에 한해서 무료입장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및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물범 수조에서 오후 3시에 물범 생태설명회, 오후 3시 30분에 아쿠아리스트와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수중 퀴즈쇼를 진행한다. 또한 메인 수조인 왕돌초 수조에서 형형색색인 물고기들의 군무를 볼 수 있는 수중 먹이 주기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아쿠아리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3.9 대선을 치르며 한국, 까딱 했으면 공산화 패망 될 뻔 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주사파(북조선 김일성의 주체사상파,김일성의 부하급들)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흔들었다. 그들을 어떤 이론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었을까? 자기들 단독으로 이론을 만들어 움직였나? 아니다. 그들은 북조선(北朝鮮) 김일성 부하들로 그들의 지도자 김일성의 교시, 지시를 받아 움직인 것이다. 김일성의 교시, 지시는 무엇이었나?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김일성은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을 자기 式(공산주의, 사회주의)대로 대한민국(남한)을 손아귀에 넣을려고 했다. 그들은 생산 , 건설이 주력이 아니고 (그런 것들은 아르바이트 수준) 주업(主業)은 그들은 자립 경제를 못하고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전형적인 도둑놈, 강도들의 행각을 보여 왔다. 대한민국을 쳐들어와서 빼앗아 한국의 경제를 통째로 손아귀에 넣어 먹을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가? 죽는 것이다. 그런 이론을 좋다고 한국에서 따라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주사파 (198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도 이념으로 삼은 남한의 반체제 운동 세력. 북한의 남조선 혁명 이론을 받아들여
‘한반도 비핵화’ 사기질로 국민과 동맹을 속이고 정치적 재미를 본 문재인은 답하라! 문재인 본인이 공언한 북한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어제(2021.9.15)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도발과 영변 핵시설 재가동에 대해 해명하고, 악화된 사태와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철도기동미사일연대 훈련’으로 발표한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 800km 해상으로 발사한 날 문재인은 서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장에서 “우리 미사일 전력 증강이야말로 북 도발의 확실한 억지력”이라고 말하여 뻔뻔하게 국민을 또 다시 속였다.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주적이란 엄연한 사실까지 없애 국군의 정신무장을 해제하고, 대화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원천적인 억지력을 없애더니 이젠 10만t 폭발력의 북한 핵미사일을 1t짜리 재래식 미사일로 억지할 수 있다는 궤변으로 어떻게 국민을 속일 생각을 할 수 있나. 한술 더 떠 얼빠진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는 “대북 제재 완화를 통해 북이 협상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망발했다. 북이 핵 시설을 재가동해도, 순항/탄도미사일을 쏴도
공익법인 (사)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는 5월 28일(목) 오전11시 ㈜코스모토 본사 회의실에서 러브라이스 챌린지 3번째 주자로 조인현 ㈜코스모토 회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한 행사다. 지난 2015년 9월 11일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2년 동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당선인(전 총리)을 시작으로 10명의 도지사가 쌀12t을 직접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성남 안나의 집에 제공하는 ‘러브라이스 챌린지(사랑의쌀 도전릴레이)’를 진행했다. 제2기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4월 23일(목)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스님으로부터 시작했다. 3번째 주자로 참여한 ㈜코스모트(회장 조인현)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절감 시스템의 개발·보급으로 국가에너지시책과 국제협약에 부응하고 전기에너지절약 시스템의 확산으로 각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新에너지 문화 창조, 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강물로는 수력발전이 있고 ,바닷물로는 조류 발전이 있을 것인데 그 외 다른 방법으로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있는가? 물이 들어가서 기존 연료를 절감하는 것도 큰 의미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K에너지(회장 신현민)에서 물을 이용한 획기적인 연소버너장치를 개발 했다. 이 기술은 물을 '과열 증기화'시켜 노즐로 제트 분사하는 방식이고 연료를 40% 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난 10월30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이림빌딩1층에서 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으로 비롯하여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 대대오토산업 한승찬 회장, 국민행복포럼 박종선 회장,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한윤경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등 내.외빈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에너지 신현민 회장은 과열증기를 이용한 ‘연소버너장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특수 버너로써 연료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소개했다. < 30일 이림빌딩에서 기자회견하는 K에너지 신현민 회장 >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물의 에너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은 없을까? 특정 도구가 필요치 않고, 어떤 복장을 입어도 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교육진흥원 밸런스워킹PT 평생교육원(대표 김태민)이 워킹과 밸런스운동을 결합해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것이다. 밸런스워킹PT 평생교육원의 김태민 대표를 만나 밸런스워킹 운동이 무엇이고, 철학과 장•단기 비전 등을 진솔하게 들어봤다.-밸런스워킹은 어떤 운동인가요?의료기술의 발달과 소득증가로 인간의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평균수명통계에 따르면 2012년 평균수명은 81.44세, 건강수명은 73세입니다. 2040년 예상하는 평균수명은 90세입니다. ‘호모 헌드레드’ 즉 100세 시대도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확실한 장수의 시대에 길어진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느냐는 국가적인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장수의 시대에 평소 건강한 운동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많은 사회체육협회들이 있고, 새로운 운동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운동 대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손석희 JTBC 사장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16일 경찰에 출석했다.특히, 손 사장은 경찰 측에 예고 없이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 사장을 상대로 6·4 지방선거당시 지상파출구조사 결과를입수한 경위와 시점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지난해 8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MBC)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당면한 전 지구적인 물 문제를 논의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12일 대구엑스코( EXCO ) 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번행사에는 세계170개국에서 온 고위급 인사와 기업,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단체, 관련분야 전문가 수 천명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물 이용과 국가간 공동협력 , 가난한 나라의 심각한 물부족 해결 방안에 대한 주제별 논의를 한다. 이후 16개 대주제(Theme)별 실행 로드맵(Implementation Roadmap)을 도출하게 된다. 실행 로드맵이란 포럼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포럼 이후의 실행’을 다짐하는 글로벌 물 커뮤니티의 약속이다. 이는 정부 간 강제조약을 갖는 것이 아니라 비정부기구 간 자발적 참여를 기본으로 대주제별 목표를 설정하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다. 현재 방글라데쉬와 아시아,아프리카등 전세계 많은 국가 등에서는 적은 강우량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으나 식수용 물조차도 생산할 기술이나 재원이 자체적으로는 없기 때문에 선진국(글로벌기업 )으로부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4월 2일 오후 3시 30분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역 광장(7호선 3번 출구)에서 '4.2 좋은날' 선포식이 거행된다.제1 회 사이(4.2)좋은날 선포식은 우리좋은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로포럼. 미래로산악회의가 주관하여 4월 2일 개최된다.이날사이좋은날 선포식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정두언 국회의원, 권오을 인재영입위원장을 비롯해어린이, 장애인, 미화원 등 각계 각층의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또한선포식은 탤런트 최일화와 코미디언 정정아의 사회로 진행되며 코미디언 남보원과 가수 최영철,박일준, 박진도, 이수정, 이대령, 도훈, 나진기, 박주현, 허성희 등의 공연과행복드림 퓨전 난타, 골든 이글스 치어리더단의 공연 등으로 꾸며질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선포식과 행사 대회장(소찬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이좋은 사회를 만드는 각종 행사 기획 일정을 밝힐 계획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이좋은날 선포식에 대해 "4월 2일 좋은날(Happy day) 행사는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창안되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4월 2일 이날 하루만이라도 부부, 형제, 이웃, 동료, 진영, 빈부, 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