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포항시장 -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기조연설에는
- 주낙영 시장 -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 실크로드 거점도시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시와 우호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 초기 상황 인지와 현장 상황 파악·출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재난 발생 초기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경진대회를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지속적인 모의훈련과 실전 연습을 실시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그 결과 신속대응반은 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환자 분류·처치·이송 등재난의료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신속대응반 전 직원이 지난 2개월간 한마음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4일 제23대 부군수로 서경현 전 대구 중구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2003년 제8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중앙부처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며 경제·산업과 미래혁신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대구시 창조경제본부 경제정책과장과 미래ICT국장, 미래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혁신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맡았다. 달성군은 현재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로봇과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 부군수가 그동안 대구시에서 쌓아온 경제·산업 분야의 정책 경험과 광역행정 역량이 달성군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경산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을 통한 경산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첫 번째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에 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영천시는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이전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이번 TF팀 구성은 군사시설 이전사업이 도시계획, 국방·군사, 산업·경제, 재정, 보상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관련 부서의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군사시설 이전계획 수립,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검토, 관계기관 협의, 재원조달 방안 마련, 도시계획 및 기반시설 검토, 이전부지 활용방안 수립 등 분야별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과 연계해 용역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대응논리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사업 추진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 7월 해당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전 대상지 선정과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경제성 및 재원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
- 박용선 포항시장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는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및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 소득 및 소비 감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