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5급 이하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대구시는 지난 3일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시정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할 실무진을 구축하기 위한 5급 이하 인사를 오는 10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603명으로 승진 122명, 직무대리 29명, 전보 135명, 전출입 138명, 파견 등 179명이다. 대구시는 이번 인사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개편된 조직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시정의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대구경제 대개조’, ‘공간 대전환’, ‘시민 체감 행정’ 등 추경호 시정의 3대 핵심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인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되거나 기능이 보강된 부서에는 직원들의 보직 경로 등을 고려해 역량이 검증된 실무인력을 폭넓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주요 시정과제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2년이었던 전보주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가 식품한류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에 맞춰 2026년 하반기 과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8월 10일자로 시행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도민 안전·복지 분야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도는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정원을 재배치하는 등 조직을 전면 재정비했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정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분야에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먼저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식품정책과 푸드테크, 식품관광 등 K-푸드 산업 육성을 전담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식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과도 신설했다. 자살 예방과 외로움 대책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도 함께 강화한다. 재난관리 분야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기존 재난관리과를 사회재난과와 자연재난과로 분리하고, 재난 유형별 전담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널리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체험·홍보부스, 청춘 버스킹,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축제다. 올해는 기존 결혼장려 중심의 행사에서 범위를 확대해 청년과 가족, 기업, 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행복의 숲'을 주제로 청년의 설렘이 행복한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공동체의 행복으로 확장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축제장은 ▲청년과 연인을 위한 '만남의 숲' ▲결혼 준비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결혼의 숲' ▲출산·육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엑스코(대표이사 전춘우)는 5일 대구 엑스코 동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활용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엑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파견 직원, 용역업체 및 입주사 관계자, 전시장 방문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엑스코는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사)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이영학)는 지난 7월 30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8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학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차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산시가 보유한 산업 역량과 연구 기반을 연계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정부 추진 동향을 공유한 뒤, 경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소관 중앙부처별 정책 기본 방향을 자세히 반영한 정책·사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야별 특화 전략 수립 방향과 지역의 강점을 국비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타당성 확보 및 단계별 실행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한 로봇 기업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제조업과 로봇 기술을 연계한 AX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이재훈 경산미래혁신위원장은“피지컬 A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
영덕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 영덕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와 과즙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복숭아 장터는 영덕장터(남산1리 마을회관 앞)와 영해장터(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두 곳에서 운영되며, 영덕장터에는 13개 농가가, 영해장터는 1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장터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복숭아를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해 신선한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7번 국도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휴가철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장터를 위해 참가 농가에 대한 사전 교육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장터를 운영하는 동안에도 꾸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는 복숭아 수확시기에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이 충분해 당도와 식감이 특히 뛰어나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질이 높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 농가의 안
- 박용선 포항시장 -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박용선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과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민생과 안전을 민선 9기 시정 방향의 기준으로 삼고 구체적인 정책과 신속한 실행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박 시장은 장기화되는 폭염과 가뭄을 시민 생계와 직결된 민생 문제로 인식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하천 굴착과 관정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마무리하고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오는 5일부터 28일) 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892백만원, 사업량은 482대로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차량 종류, 연식 및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