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18 유공자에 대해서 한국사회에서 말이 많다. 유공자 중에 가짜가 상당수 포함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재정이 지금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어가고 있고 한국의 가계 빚이 GDP 대비 "세계 1위"" 를 달리고 있는데 이런 판에 가짜 유공자들이 대거 침투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고 빨아대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유공자 되는 과정이 "인우보증" 이라는 게 있어서 두, 세사람이 짜고 '너 , 나 계엄군에게 군화발로 쪼인트 까지는 것 봤지? 응, 봤어 ". 이러면 광주 5.18 유공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쉽게 설명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만 할 것이다. 이런 일은 보훈부가 최종 결정을 해야 되는데 여태 광주시(시장 결정)가 해 왔다는 것이다. 이 것은 어느 특정 지역이 악(惡)의 생산 기지가 된다는 말이 나올 만 하다. 대한민국의 재정(돈)으로 반( 反)대한민국 세력을 키운다? 북한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339)고 지시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 곳간에
판문점 에서 USB를 들고 있었던 윤건영에 대한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윤건영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자행됐던 USB 간첩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그런 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난 14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USB 이야기를 뿌리뽑겠다면서, 간첩혐의에 대한 진실 고백을 하고 말았다. 그 내용과 경위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는 발전소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것은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문재인에게 직접 확인하여 밝힌 내용이다. 발전소라면 당연히 원자력 발전소, 즉 원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 북한의 경제 상황에서 화력발전, 태양광발전 내용이 담겨 있을 리는 없지 않겠는가? 한편 통일부는 2022년 10월경 이에 대해 밝히기를, 남북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내용을 담은 USB를 제작하여 청와대에 전달했으나, 북한에 전달한 USB가 그 USB인지 동일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 그 이유로서 당시 청와대가 북한에 USB를 넘겨주기 직전에 통일부 측이 USB에 담긴 내용을 열어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묘한(?) 설명을 했던 것이다. 통일부가 당시 판문점에서 청와대 측에 USB의 내용 확인을 요청했
10월 1일 계룡대에서 문재인 5년 동안 국군의 날 행사를 한번도 하지 안한 것을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를 해서 국민들은 고무 됐었다. 기자도 쭉 지켜 봤지만 모처럼 국민들로 하여금 가슴 뿌듯하게 하는 행사 였다. 그런데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행사 진행 중에 군가"멸공의 횃불"이 흘러 나왔는데 자막에서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되어 나오고 있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니 국방부 최고위층에 북한 간첩이 있나? 소리가 나온다. 당사자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20년 6.25 행사에서는 심야에 하면서 애국가 앞에 북조선 국가의 앞 소절을 연주하고 애국가가 나왔다. 이문제는 성창경 tv에서도 지적 했다. (문제의 가사 개사. 둘째 줄,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 ..................................................................................................................................................................................
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얼마인가? 그들에게 매수 된 자는 또 얼마나 되는가? 대한민국의 敵인 간첩들은 大韓民國적 사고 대해서 응당 반기를 들 것이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적 사고를 가진 박찬주 대장 영입에 대해서 좌파들의 비난 생명이 있자 영입을 철회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있어 적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비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노재봉 전 총리는 지금 한국에 전문 공산혁명꾼들이 뛰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여기에 한기총이 분노의 성명을 냈다 ..................................................................................................................................................................................................................................................... 자유한국당 박찬주 대장 영입보류에 대하여 한기총 성명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의 인재영입을 보류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정
<저자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 한국은 현재 內戰 중이다. 엉터리 집단들이 몰려 와서 나라의 곳간이 줄줄 새고 있으며 정의는 실종 되고 떼법이 판을 치며 한국에 지금 정의가 존재 하는가? 이런 판을 두고 표현을 하자면 “개판”이 제일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개판일 경우에는 법이 필요 없는 세상이니까 무엇이 제일 일까? 주먹인가? 이것이 현재 한국의 비극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후진적인 너무나 후진적인 형태인 것이다. 그런데 한 사물에 대해서 현재 한국의 어떤 국민들 사이에는 참과 거짓은 뒤로 미룬 채 세력이 큰 쪽에 동조하는 비겁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가능하면 정의 편에 서는 것이 하늘과 땅 보기에 떳떳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가 5.18에 관한 책을 펴냈다 책을 펴낸 동기는 지만원 박사가 2017년 재판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올라온 5.18 관계된 사람들로 부터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공수특전단이 광주에서 軍, 특히 軍紀가 엄한 대한민국 공수특전
한 사물을 보는데 멀리서 보면 더 잘 보일 수 있다.한반도의 북쪽에 똬리를 틀고 있는 김정은의 북한을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금년 4월 마르코 루비오(공화·플로리다) 상원의원은 CBS방송에 출연해 “북한에 있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criminal syndicate)’”이라 했으며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테러방지·정보 소위원장인 피터 킹(공화·뉴욕) 의원도 지난달 31일 “북한 정권은 정부가 아니라 조직범죄 집단일 뿐”이라면서 “조부와 부친이 그랬듯이 김정은도 매우 악랄하다”고 비판했고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도 14일(현지 시각) CNN과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에 대해 “석유와 돈을 주면 들고 도망가는 ‘먹튀’”라며 “과거 공화당과 민주당 행정부는 모두 북한에 당했다. 식량 지원, 제재 완화 등의 조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으며중국 주재 대사를 지냈던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도 7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미친 사람(crazy man)’”이라며 “북한의 도발은 늘 일어나던 것이었지만, 미친 김정은이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갈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금의 北韓은 나라인가? 위 미
민주당의 ‘노원병 무공천’ 결정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27석의 국회의원을 가진 60년 전통의 제1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하는 현실이참담하고, 말할 수 없이 아픕니다. 민주당 비대위가 지난 대선과정에서 안 전 교수에게 진 부채,새누리당 후보의 어부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고육지책으로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의 무공천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용섭이 당 대표가 되면 선거를 앞두고 연대나 단일화에 연연하는 허약한 체질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혁신을 통해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서 민주당 간판으로 각종 선거에서 당당하게 이길 수 있는 강한 정당을 만들 것입니다. 이용섭은 반드시,국민들께서 신뢰하는 민주당, 당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민주당, 정부여당이 두려워하는 민주당을 새롭게 창조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이 될 특별사면 검토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특별사면은 현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자,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임기말 친인척, 측근을 포함한 특별사면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강할 수밖에 없다.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굳이 특별사면을 강행한다면, 사면대상자를 엄격히 선정해야 한다. 친인척, 측근, 비리 연루자, 부정·부패 정치인, 중형 이상의 선고를 받은 기업비리 혐의자 등 사회질서 문란자들은 절대 사면대상자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관행처럼 대통령이 임기 얼마 남겨놓지 않고 선심 쓰듯 부적절한 특별사면을 강행하면 국민들의 법 감정은 물론 사회의 기초질서까지 무너지고 현 정부가 주창했던 '공정사회'와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또 이번 특별사면 계획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바로 앞에 두고 하는 것이어서 새 정권 수반자의 뜻을 깊이 반영해 실행하는 것도 차기 대통령에 대한 현직 대통령의 기본적 예우이자 도리다. 더욱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뒤 또 다시 특별사면을 단행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런 정치적 상황들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과 사회통
2013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대한민국이 20-50클럽 가입, 런던올림픽 종합5위, GCF유치 등 많은 성취를 이룬 해이기도 합니다. 20-50클럽 멤버 가운데 식민지. 후진국에서부터 출발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그러나 가야할 길이 멀고도 멉니다.대한민국은 해방이후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의 길로 다가서는 장대한 역사를 일구어 왔습니다. 그러나 가야할 길이 너무도 멉니다. 2013년에는 세계 초일류 국가 건설을 위한 대장정에 모두가 나서야 할 시기입니다.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어야 합니다.이제 분열과 갈등을 넘어 선진국 문턱에서 맴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 창조를 위해 모두가 다시 하나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약진을 위해, 자손들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힘차게 전진 합시다! 2013년 1월 1일 자유주의진보연합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먼저 박근혜 당선인에게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이번 대선은 단순히 박근혜와 문재인이라는 정치인, 혹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라는 정당간의 대결이 아니었다.박근혜 당선인의 주위에 결집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세력과, 문재인 후보 주위에 결집한 종북좌파(從北左派)세력 간의 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을 건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대결이었다. 과거 10년간 정권을 잡았다가 5년 전 패배했던 종북좌파세력은 김정은 정권의 응원을 받으면서 재기를 노렸지만, 자유애국세력에게 또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이번 대선은 종북좌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하지만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고, 자유애국세력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엄중하다. 때문에 우리는 박 당선인에게 두 가지를 특별히 당부하고자 한다.첫째, 글로벌경제침체의 와중에서 경제나 너무 어렵다. 중산층은 무너지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박근혜 당선인은 대선을 치르면서 소외계층을 보듬어 안기 위한 다양한 복지공약을 내놓았다. 우리는 그 필요성을 부인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