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가 지난 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공에 반하다, 문고와 즐기는 심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시 낭송과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문고 회원들이 직접 출품한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려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다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시와 음악, 미술, 공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유나 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하나가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이,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임 사장에는 이재용 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대구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뒷받침하고 공공기관의 혁신과 성과를 이끌 첫 공사·공단 사장 후보자로 한근수 실장과 이재용 전 본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지난 7월 초 각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과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대구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3명의 후보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명의 후보를 각각 대구시에 추천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내정자는 197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타당성 연구와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방안 연구 등 대구지역 교통정책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대구시 신공항연구단장과 도시공간정책관도 역임해 교통정책 연구와 행정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인 한 내정자는 전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가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이상화 전 주필리핀 대사를 임용한다.대구광역시는 9월 1일자로 이상화 전 주필리핀 대사(58)를 신임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과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주필리핀 대사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외교 현장에서 활동했다. 특히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제안보와 정치, 기후, 에너지 등 주요 글로벌 현안을 다뤘으며, 각국 고위급 인사들과의 협력 및 다자외교 업무를 수행했다. 주미얀마 대사와 주필리핀 대사 재임 기간에는 경제·에너지·문화·방산·해양·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 확대에 참여했으며,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과 경제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써왔다. 대구시는 이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쌓아온 공공외교 경험과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해외 도시와의 전략적 교류협력과 투자유치, 지역기업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등 시정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화 신임 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청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문화 개선과 근무환경, 인사제도 등 공직사회 현안을 놓고 소통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장생활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듣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 시장 취임 직후 마련됐던 직원들과의 첫 만남에 이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서는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제기된 구내식당 이용 불편 사항과 관련한 개선 대책도 발표됐다. 해당 대책은 직원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추 시장이 직접 검토와 개선을 지시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추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기명 토론방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근무할 당시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전에 무기명으로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기회 확대, 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8일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시·구·군 감독공무원과 지역 건설현장 관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건설기계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장비 전도 등 건설기계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감독공무원과 현장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2년 명덕네거리와 올해 3월 만촌네거리에서 발생한 건설 중장비 전도사고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고조사 전문가인 김승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건설기계 사고의 발생 유형과 문제점, 기종별 안전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5년간 건설기계 사고 현황 및 문제점 ▲항타기·천공기·크레인 등 기종별 안전점검 사항 ▲건설기계 사고 사례 및 안전점검표 작성 요령 ▲건설현장의 주요 안전 저해 요인과 예방대책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에서 단순한 안전수칙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 분석과 작업계획 수립, 위험성평가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오는 9월 1일자 인사를 앞두고 5급과 6급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5급 2명과 6급 15명 등 총 17명이 승진 내정됐다. 5급 승진 내정자는 기획예산과 김경일, 체육진흥과 나수진 등 2명이다. 6급 승진 내정자는 법무감사실 박지현, 회계과 박희훈, 기획예산과 변재웅, 법무감사실 서주림, 교육정책과 송명주, 하수하천과 안태수, 문화예술과 이은수, 경제산업과 임현숙, 체육진흥과 최인혜, 건설과 허태운, 교육정책과 황선희, 가창면 권현정, 장애인복지과 김명선, 생활보장과 장재형, 가족정책과 최지원 등 15명이다. 달성군은 이번 승진 내정에 따라 오는 9월 1일자로 관련 인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 5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김경일 ▲체육진흥과 나수진 ◇ 6급 승진 내정 ▲법무감사실 박지현 ▲회계과 박희훈 ▲기획예산과 변재웅 ▲법무감사실 서주림 ▲교육정책과 송명주 ▲하수하천과 안태수 ▲문화예술과 이은수 ▲경제산업과 임현숙 ▲체육진흥과 최인혜 ▲건설과 허태운 ▲교육정책과 황선희 ▲가창면 권현정 ▲장애인복지과 김명선 ▲생활보장과 장재형 ▲가족정책과 최지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청년정책과 관련해 단순한 지원책 마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유치 역시 기업에 투자를 권유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부지와 용수, 전력 등 실질적인 투자 여건을 사전에 갖춰 구체적인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추 시장은 18일 대구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정책과 투자유치, 적극행정,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추 시장은 최근 청년특보를 임명한 배경에 대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는 청년 관련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보가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어떤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고 청년들이 ‘대구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정책이 선언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대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최봉태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이사장과 관계자,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으며,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대구시장이 관련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석한 추 시장을 본 이용수 할머니는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추 시장도 이용수 할머니와 손을 맞잡고 나란히 자리에 앉아 행사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추모음악회에서는 ‘은빛메아리’와 ‘대구코랄’의 합창을 비롯해 해금 독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선 9기 대구시의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구참여연대가 시민참여와 공공의료, 민생경제, 통합돌봄,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등을 위한 7대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안전·복지,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둔 추경안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대구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참여연대는 12일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과 새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할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며 7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먼저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을 요구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정책토론청구조례 복원과 시민원탁회의 재개 등을 공약한 만큼 제도 복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뒷받침할 예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구참여연대는 시민정책토론회 등 기존 시민참여제도 운영비를 확보하는 한편,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시민사회 활성화를 총괄할 가칭 ‘대구시민참여위원회’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기본적인 운영비와 사업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제2대구의료원과 공공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11일 시청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최영훈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정주용 포산신협 이사장, 손정숙 서대구신협 이사장, 이계화 대구행복신협 이사장, 김경무 동촌신협 상임이사장, 신성철 한일신협 이사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정 기탁돼 대구시가 운영하는 ‘이웃사랑창구’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사랑창구’는 지역 기업과 기관 등의 후원으로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재난이나 실직, 사업부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매년 명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성금을 조성해 사업을 이어왔으나 최근 기존 후원금이 모두 소진되면서 신규 지원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신협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