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화)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33.9℃
  • 맑음서울 32.7℃
  • 맑음대전 32.8℃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맑음강화 30.8℃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맑음강진군 33.3℃
  • 맑음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여행

"노미경 여행작가", "볼리비아 정부, 공로 표창장" 수상

노미경씨 세계 150여개국 한류 문화와 K 친선 교류 발자취 남겨, 세계 탐험가로 우뚝


더타임즈 소찬호 발행인] 여행작가 노미경이 지난 26일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장을 수여 했다 노미경 여행작가는 세계 150여개국 이상을 여행한 여행가로서,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을 최초로  공영방송,KBS아침마당과 KBS여유만만을 통해 국내에 알림으로 한ㆍ볼리비아의 여행증진및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노미경 작가는 볼리비아 정부를 대신하여 현 루시스 파블로오시오 부스티요스 대사로 부터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50여명의 축하와 환호속에 표창장을 않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행사는 한병길 한 중남미협회 회장과 이금림 드라마 작가, 하종란 작가등 축사와 함께 참석한 지인들의 축하를 노작가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미경 작가는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여자 화성으로 불리는 세계여행전문가이자 여행작가이다. 

세계 150개국 이상을 여행한 기록으로 2015년 한국도전인증본부로부터 '세계탐험 세계여행전문가' 부문 최고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월드레코드 세계기네스 기록까지 공식 인증 받았다. 

그 방대한 여행경험을 가지고 KBS 아침마당에 수차례 출연하며 여행의 가치를전했고, EBS세계테마기행 서아프리카 가나 세네갈편에서는 현지인들과 생생하게 교감하며 활기찬 방송을 이끌었다. 

그외 MBC,SBS,YTN,TVCHOSUN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였다.

많은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검은대륙 황금의 땅 서아프리카》,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딸과 함께 떠나는 남프랑스 미소국 여행》 
《나를위한선물 크루즈여행》 등 여러책도 펴냈다. 

현재 강남 신사역에서 피자맛집으로 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작가의아지트를 운영중이다.

세계각국을 다니면서 수집한 다양한기념품들이 한쪽벽면에 가득 차 있어서,마치 여행지를 온듯한느낌마저든다.

노미경여행작가는 세상을 넓게본만큼 마음또한 넓어서 늘 베풀고 나눔을실천하는 통큰여자로도 유명하다.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아지트인만큼,배고픈 예술가들이나 지갑이얇은 
주변지인들께 아낌없이 맛있는 요리와 와인과 커피 차등을 무료로 나눌줄 아는 요즘세상에서 정말 보기드문 카페 주인장이기도하다.

이런 노작가님의 경영철학과 마인드로  누구나 부담없이 강남에서 아주 가성비좋게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저렴한가격으로 맛볼수 있다.

또한,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고액 기부자들 모임을 대표해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주기도 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