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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피바이러스' 콘서트, 인기개그맨 총출동

시립중앙아트홀에 인기개그맨 총출동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 포항시립중아아트홀에서는‘인기 개그맨과 함께하는 해피바이러스 콘서트’를 8월 15일(토) 개최하였다 .

 

이번 공연은 포항시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원효, 포항시교육지원청 홍보대사인 정범균, 스페셜 게스트로 정재욱, 박성호, 이종훈 등이 대거 출연하여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홍보하는 공연으로, KTX 포항 개통에 따른 포항방문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개그쇼, 매직쇼, 음악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실개천, 동해안의 해수욕장 등과 연계해 역동하는 포항을 홍보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피바이러스 콘서트’는 공연시간별로 대상관객을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분해 두 가지 버전으로 공연이 펼쳐졌고 3시 공연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7시 공연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들을 묘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있게 무대를 만들어 나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과 직장인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토크쇼로 진행되었고 공연문화 확산으로 중앙상가 및 도심재생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 17일, 11월 21일에도 더욱 더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더타임스 임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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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