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0일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 시민 등 각계각층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교육 변화와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는 이정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김태일 전 장안대학교 총장, 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 이상룡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정우달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 본부장, 정만진 소설가, 함순석 전 경주박물관 관장,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신원호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은 “대구교육의 정체와 침체가 깊어졌다. 12년은 너무 길다”며 “이제는 대구교육의 변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김태일 전 장안대학교 총장은 “우리 모두는 임성무에게 빚을 졌다. 이제는 우리가 임성무의 곁에 설 때”라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정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도 격려사를 통해 “임성무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임성무 예비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솔트룩스이노베이션과 글로벌 AI 언어기업 DeepL(딥엘)이 지난 6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 EXPO KOREA’에서 차세대 AI 통번역 기술과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전시 현장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이 시연됐으며, 특히 국제회의 환경에서 최대 60개 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됐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X 딥엘 허재호 책임자는 현장 발표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단순 번역을 넘어 실시간 소통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딥엘의 고성능 언어 AI 엔진과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의 기업 맞춤형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제회의, 화상회의, 글로벌 고객응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 책임자는 “이번에 선보인 AI 통번역 플랫폼은 국제 컨퍼런스와 기업회의, 온라인 화상회의 환경에서 최대 60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과 실시간 자막, 문맥 기반 자연어 번역 기술을 결합해 기존 기계번역 수준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평당원 1,325명이 집단 탈당을 선언하고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인 ‘김부겸의 희망캠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책임당원 및 평당원 1,325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 달성군의회 의장(재선)을 지낸 하용하 전 의원과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재선·달성군), 지난달 28일 탈당을 선언했던 김규학 전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3선·북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용하 전 의원은 “40여 년 동안 국민의힘을 지지해 왔다”고 밝히며 “대구를 말하면서도 대구를 방치한 정치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호 후보를 향해 “달성군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장본인”이라고 비판하며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 수준으로 대구 경제가 추락하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강하게 규탄했다. 탈당 선언에 참여한 당원들은 “지난 30년간 대구가 과연 무엇을 얻었는가를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오만한 정치와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배신한 정치를 끝내야 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24일 앞둔 10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수백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빨간 점퍼를 맞춰 입고 “필승 국민의힘”, “압승 대구시장”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각 구청장·군수 후보들의 현수막이 내걸리며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주호영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매우 어렵고 중요한 선거인 만큼 끝까지 절박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들이 공손하고 절박한 자세로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한 표가 부족하다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 위원장은 또 “국회와 정부, 사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장악되면 완전한 일당 독재 국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시장과 시의회가 맞지 않으면 대구는 제대로 일할 수 없다”고 말하며 보수층 결집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어 연설에 나선 추경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공천 작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에 대한 추가 공천 결과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라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경주시장에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에 정석원 현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이 각각 단수 추천됐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포항시 아선거구 허종문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이 각각 추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공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8곳에 후보를 공천했으나, 이번에는 18곳으로 늘어났다. 광역의원 후보 추천은 15곳에서 21곳으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정한숙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신효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공식 선언하고, 대구 동구 발전과 주민 중심 정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한숙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대구 동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33년 동안 이어진 동구의 정체를 끊어내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장기 독주 체제를 막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후보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앞으로 신효철 후보와 함께 동구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단일화 이후 신효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선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효철 후보는 “정한숙 후보님의 결단과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조정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주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 야권 단일후보는 신효철로 확정됐다”며 “행복한 동구, 건강한 동구, 교육이 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10일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보수 진영 결집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대구·경북이 함께 움직일 때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과 도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김상훈 공동선대위원장, 이인선 총괄선대본부장, 구자근 경북 총괄선대본부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와 대구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이른바 ‘TK 원팀’ 결속을 다졌다. 이 후보는 축사를 통해 “주호영 의원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추경호 후보의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일 유영하 의원 주관으로 추경호 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비롯해 구직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훈련·취업지원제도 안내, 취업정보 제공 등 취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매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자 편의를 위한 지원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며, 향수 책갈피 만들기, 옥수수전분 입욕제 만들기,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취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다문화학생 교육권 보장과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단체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안 후보는 9일 경기도다문화가정학부모교육네트워크와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로부터 지지선언을 받고, 다문화학생 교육격차 해소와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다문화가정학부모교육네트워크는 “경기도는 다문화학생 10만 시대를 맞이했지만 현장에서는 언어 문제와 학습격차, 학교 적응 문제, 학부모 소통 부재 등 다양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문화교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닌 경기교육의 핵심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 후보와 네트워크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비롯해 한국어교육·심리정서·진로교육 지원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 대상 통번역·상담·교육 시스템 구축, 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같은 날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도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영유아 마음건강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은 교육의 출발점임에도 정책적 논의와 지원이 충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은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중심 행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약 5천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렸고, 일부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부에 들어가지 못해 서면역 일대 보행로까지 인파가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수리조선업 노동자 이복순 후원회장을 비롯해 공지성 부경대 졸업생,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노태주 자비콜 회장, 전재동 부산시척수협회 부회장, 오승훈 부산항운노조 부위원장 등이 연단에 올라 전 후보의 출마를 응원하고 부산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표해 발언해주신 분들의 마음과 열정을 모아 반드시 부산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서 10년 동안 세 번 낙선하고 이후 세 번 당선돼 3선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는 동안 부산의 현안과 과제를 대한민국의 의제로 만드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