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제 1회 추가 경정예산보다 518억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 2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시 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되어 있다. 민생 회복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 민생 회복 소비 쿠폰 312억 , 기업 이자 차액 보전 25억 ,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 외국인 계절 근로자 기숙사 건립 4.8억을 편성되었다. 또 시민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 화물·버스·택시 유가 보조금 30억 ,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 보수 15.2억 , 읍 면 동 주민 불편 민원 해소 지원 3.6억 , 보훈 명예수당 지원 4.3억 , 경로당 보수 및 물품 지원 2.7억 , 인공 암벽장 건립 1.3억 ,유소년 축구장 보수 1.2억을 편성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인재 양성을 위해 , 금호일반산단 조성 20억 ,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4억 , 금호(경마공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2억 , 체육분야 인재양성 0.8억 , 대표음식 영천9미 발굴 용역 0.2억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을
여름의 끝자락, 동해안 최장의 백사장이 펼쳐진 영덕 고래불 권역에서 낭만 가득 밤바다 트레킹 행사 ‘2025 달빛고래트레킹’이 펼쳐진다. 영덕 블루로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정을 다소 앞당겨 오는 30일 토요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이라 이름 붙였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가 있으며, 2개 코스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가족 코스는 4km로 전체가 평평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 좋으며, 일반코스는 영리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으로 트레킹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17시부터 19시까지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만 일반코스는 야간산행의 위험성을 고려해 17시 30분까지 출발해야 하며, 18시 30분부터는 상대산 입산이 금지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겐 맨발 걷기 체험을 위한 신발주머니와 생수 등을 배부한다. 스탬프 완주 인증을 완료하면 뽑기 추첨권을 통해 다양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장생탄광 희생자 대한민국유족회와 장생탄광 희생자 귀향추진단이 27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해저 장생(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의 체계적 발굴과 신원 확인, 고향 봉환을 위해 '장생탄광 유해 발굴 한일공동조사단’을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두 단체에 따르면 8월 25~26일 장생탄광 갱도에서 인골이 잇따라 수습됐으며, 특히 치아가 온전히 남아 있는 두개골 1점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단체는 “이번 발견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이들의 처절한 증언”이라며 “이제는 국가가 나서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봉환과 추모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장생탄광 수몰사고는 1942년 2월 3일 해저 갱도로 바닷물이 유입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183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조선인 136명, 일본인 47명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는 “유족과 한국·일본 시민사회가 20여 년 넘게 정부 지원 없이 노력해온 끝에 이뤄낸 성과”라며 “민간의 헌신을 넘어 국가의 책무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한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만이 한일 양국의 미래를 연다”며, 양국 정부가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공식 조사·감식, 유족 찾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26일 오후 대구광역시당 강당에서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 합동취임식 및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김승수·최은석·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초·광역의원, 주요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함께 취임사를 발표하는 합동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두 위원장의 취임사에 이어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인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시당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은 무거운 책임”이라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안주해선 안 된다.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청년 인구 유출 해결이라는 세 가지 핵심 현안을 반드시 해결해 지역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가족 친화적 정책과 청소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1일(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의 할인율을 현행 7%에서 13%로 높여 2차(총 3,180억 원) 물량을 발행한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촉발된 소비 진작 효과를 이어가 지역 경기 회복세에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7% 할인) 물량은 8월 1일 판매 개시 후 25일 만에 약 753억 원이 판매되며 호응을 얻었다. 2차는 할인율이 대폭 상향되는 만큼 더 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발행·이용 편의도 유지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시는 월별 발행 총량 상한을 두지 않기로 해, 시민들은 이른 새벽 접속이나 창구 대기 없이 필요할 때 상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9월 1일 00시 15분부터 시작되며, 오프라인은 iM뱅크 영업점 운영 시간 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동일하다. 다만 추석 연휴(10월 ) 등 대규모 소비 시즌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발행 추이를 보며 1인당 구매 한도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관련 안내는 ‘iM샵’ 앱 공지를 통해 사전 고지한다. 특히 9월 한 달간은 보유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0일(토) 오후 5시,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올해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청춘 만남 축제’를 연다. 실내 체험 위주였던 1·2차 프로그램과 달리, 야외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축제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풀어주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팀 대화·레크리에이션, 연애 토크콘서트와 DJ 파티, 로맨틱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대구에 거주하거나 대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25~39세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신청은 8월 27일(수)부터 8월 30일(토)까지 나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ung-mar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앞서 진행한 미혼남녀 교류 행사에서 성과를 거뒀다. 6월 14일 진행된 1차 우드공방 데이트(30명 참가)에서는 최종 4커플이, 8월 2일 진행된 2차 바리스타 체험(32명 참여)에서는 최종 3커플이 탄생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8월 26일 압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및 일부언론 등에서 12.3비상계엄 선포 직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동조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하여 대구시는 당시 청사폐쇄 및 간부비상소집 등 일체의 계엄 동조행위를 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경북 지역 기독인과 시민단체가 한국 개신교의 이른바 ‘정교유착’을 비판하며 참회와 쇄신을 촉구한다. 이들은 8월 28일(목) 오전 11시 대구 중구 남성로 22 교남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개신교의 정교유착 반대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대는 배포한 취지문에서 “주류 한국교회가 정치·사회적 기득권의 대표자처럼 행동해 왔으며, 최근 비상계엄 정국에서도 그 민낯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가 정상화 국면을 찾는 과정에서도 “한국교회는 성찰과 반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연대는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해병1사단장 ‘구명 시도’ 의혹이 제기된 김장환 목사의 발언, 계엄령 지지 논란에 연루된 손현보 목사 문제를 언급하며 “교단과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덮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교단·성향을 넘어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뜻”을 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대는 성명 발표와 함께 전국 서명운동도 이어간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참회와 거듭남을 촉구하는 시민·신자의 의사를 확인하겠다”며 “지속적인 공론화로 교회의 공공성과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8월 26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에서 장동혁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근소한 표 차로 제치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최종 득표는 장동혁 220,302표, 김문수 217,935표로 표 차는 2,367표였다. 결과는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됐다. 이번 결선은 당원투표 80%·일반여론조사 20%를 합산 방식으로 24~25일 양일간 진행됐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753,076명 중 350,590명이 참여해 투표율 46.55%를 기록했다. 앞서 8월 22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인 장동혁·김문수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당내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슈를 둘러싸고 노선 경쟁이 이어졌고, 결선 구도는 이른바 ‘반탄(탄핵 반대)’ 성향 후보 간 대결로 이뤄졌다. 장 신임 대표는 당선 직후 수락 발언에서 당 혁신과 보수 진영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현 정권을 견제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와 강경 기조와 조직 쇄신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최고위원단은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이 선출됐고,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이 뽑혔다. 새 지도부는 당 조직 정비와 원내 협상 라인 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26일 오후 4시 대구시당 강당에서 첫 합동 취임식을 열었다.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당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로,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재선·수성구을)과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재선·구미시갑)이 공식 취임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당직자와 국회의원, 당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두 위원장의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하나 되어 국민 속으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 도당의 협력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이인선·구자근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 민심을 세심하게 살피고, 새 지도부와 보조를 맞춰 당원과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두 위원장은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민심에 응답하는 정당”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합동 취임식은 양 도당이 처음으로 함께 치른 행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당 안팎에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과 향후 선거 전략에서 대구·경북의 공조 체제가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