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신 드론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최신 드론 기종 ‘매트릭스 4T’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산악·수난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드론 운용 능력을 높이고, 초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첨단 드론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 수색과 현장 분석을 수행했다. 드론에 탑재된 열화상 카메라는 연기나 어둠 속에서도 인체의 체온을 감지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속한 수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는 건물 내부의 열 분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화 지점과 인명 위치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 구조대원의 안전한 접근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산악 및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탐색할 수 있어 실종자 발견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능도 이번 훈련의 핵심 요소로 활용됐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형태를 자동 인식하고 위험 요소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의 봄을 알리는 대형 문화행사인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대형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저소득층·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구시는 행사 안전을 위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구호반 운영 및 구급차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 병원과의 협조 체계도 마련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교통 대책도 병행된다. 행사 당일 야외음악당로를 지나는 653번과 두류공원로 일대 501·503·623·순환3·순환3-1 등 총 6개 노선의 시내버스는 증회 운행된다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4.19 ,66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서울시 행사이니까 서울시 오세훈 시장에 나와서 기념사도 했다. 기념사를 하는 오세훈 시장의 표정이 상당히 불편하고 일그러저 있었다. 4.19가 민주화 운동으로 정의되다 보니 민주를 칭송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오시장은 "현재의 민주는 변형된 민주주주이고 (이것을 기자는 인민민주 또는 공산민주로 생각된다) 바른 민주로 가야 된다"고 언급했다. (기념사를 하는 오세훈 서울 시장) (행사장. 기자는 행사 1시간 전에 도착 했는데 의자에 앉지 못했다. 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서울시 담당자는 의자에 앉는 조건이 무엇이었는지 설명을 해 주면 좋겠다.) (의자에 앉은 참석자들) ( 4.19 행사 진행자가 당시 신문을 발췌하여 4.19의 불씨 김주열군 기사를 띄웠다) ( 행사 진행자가 발표한 당시 현장의 사진 한 컷. 부모형제에게 총부리를대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맞는 말로 보인다. ) 기자는 4.19에 대해 몇 년 전에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탈북해서 현재 한국에 정착한 한 인사를 만나서 그와 4.19에 대해 상세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는 4.19가 북 김일성의 지시 작품 이라고 증언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열렸으며,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대구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부정선거 규탄 시위와 4월 19일 시위 참여 등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 또한 곽병숙 4·19혁명 공로자회 영남지부 회원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17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의 김 후보 지지 의사 표명과 관련해 “그렇게 도우려면 직접 대구에 와서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해보라”고 직격했다. 그는 홍 전 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독단적인 시정 운영으로 실망하거나 비판하는 시민이 많고, 임기를 1년 이상 남기고 중도 사퇴하면서 주요 정책들이 표류해 원망이 크다”며 “대구 민심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부겸 후보의 상승세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주 부의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은 사실”이라며 “과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40% 이상 득표했고, 국회의원·행정안전부 장관·국무총리를 거치며 정치적 체급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당과 대통령 임기와 맞물리며 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민의힘 내부 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계엄·탄핵 이후 당내 갈등과 공천 과정의 혼선, 지지율 1·2위 후보 컷오프 등이 겹치면서 지지층이 갈 곳을 잃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경선후보)이 택시 서비스 혁신과 기사 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안심 택시 도시 대구’ 구상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19일 발표한 공약에서 “택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교통수단”이라며 “서비스 개선과 기사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교통사고와 관련해 “병원에 이송된 기사와 승객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주취 폭행 등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은 더 편리하게, 기사님은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과 현장 안전 강화다. 먼저 추 의원은 택시 호출부터 배차, 요금 결제, 민원 처리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앱 호출, 카드·간편결제, 분실물 신고, 불친절 및 난폭운전 신고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사 안전 대책도 함께 제시됐다. 차량 블랙박스와 AI 운전보조 시스템, 긴급호출장치, 외부 알림등, 보호격벽 등 안전장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심야 및 취약지역 운행 차량부터 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STN미디어·STN뉴스 영남본부가 공식 출범하며 영남권 미디어 거점 구축에 나섰다. STN미디어·STN뉴스는 지난 17일 대구 올인워크 대회의실에서 영남본부 개국식을 열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방송·뉴스 플랫폼 구축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영남본부 관계자와 지역 정·관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남본부 출범은 STN미디어·STN뉴스가 전국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영남권 콘텐츠 제작 및 뉴스 유통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강영 STN 총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영남본부 개국은 전국 미디어 네트워크 완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영남권의 생생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시스템, 인재 육성 등 모든 분야에서 본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용 영남본부장은 개국사에서 “이번 출범은 단순한 지역 사무소 개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에 지역 방송 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배 예비후보 측은 16일 오후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또는 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배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의혹을 조사 중인 것처럼 보도했으나, 캠프 측이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배 예비후보 측 주장이다. 캠프 관계자는 “선관위 담당자로부터 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조사나 위반 여부가 전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배 예비후보 측은 해당 보도가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정 및 삭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유지된 점을 들어 “경선 과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자 발송 논란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배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사용된 당원 명부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던 송대호 동구체육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우성진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다. 송대호 대구 동구체육회장은 17일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사실상 선거 레이스에서 물러났다. 송 회장은 이날 “이번 선거에서 제 역량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 조만간 따로 설명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실시되는 국민의힘 동구청장 경선에서 체육인을 비롯해 그동안 저를 지지해준 분들께서는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줄 우성진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동구 체육계를 대표하는 인사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특정 후보 지지 입장이 공개되면서, 국민의힘 동구청장 경선을 앞둔 당내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성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멈춰 선 동구 경제를 다시 움직이겠다”며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지역 상권 활성화, 낙후 주거지 정비,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하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전북지역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김병주 의원은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실용화지원1동과 데크카본을 방문해 전북지역 방산업체 간담회 및 사업장 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김 의원이 주관하는 현장 중심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전북 도내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병주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이원택 의원이 참석하며, 정부와 지자체, 학계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구체적으로 방위사업청 이경훈 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조성연 과장, 전북대학교 강은호 교수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LS엠트론, 다산기공, 옵토웰, 오디텍, 바로텍시너지, 디쏠, 비나텍, HS효성첨단소재 등 전북지역 주요 방산 및 관련 기업 9개사의 임원진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산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 기술개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며, 이후 데크카본 사업장 시찰을 통해 실제 생산 현황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