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전북지역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김병주 의원은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실용화지원1동과 데크카본을 방문해 전북지역 방산업체 간담회 및 사업장 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김 의원이 주관하는 현장 중심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전북 도내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병주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이원택 의원이 참석하며, 정부와 지자체, 학계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구체적으로 방위사업청 이경훈 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조성연 과장, 전북대학교 강은호 교수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LS엠트론, 다산기공, 옵토웰, 오디텍, 바로텍시너지, 디쏠, 비나텍, HS효성첨단소재 등 전북지역 주요 방산 및 관련 기업 9개사의 임원진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산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 기술개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며, 이후 데크카본 사업장 시찰을 통해 실제 생산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병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북 방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