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성구마선거구 김두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두현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9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수성로 111번지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인사와 당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염태영·임미애·이상식 국회의원, 김용석 전 서울시의원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황기철 전 보훈처장의 축전도 전달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수성구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를 고민하는 시선 속에서 성장했고, 대학 시절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이후 시민사회와 정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성구의원 재임 시 28건의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실현한 의정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복지 관련 조례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1급 포상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정책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마을기업과 생활협동조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경영을 동시에 이해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정치 방향으로 △교통·주차·돌봄·교육 등 생활 문제 해결 중심 정치 △주민참여예산과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중심 정치 △데이터 기반 성과 중심 정치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AI 행정혁신, 무장애 도시, 돌봄 공동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통해 수성구를 앞서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누가 하느냐의 문제”라며 “현장에서 검증되고 정책으로 증명해온 준비된 후보로서 수성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가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로 수성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의 새로운 도약,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와 더불어 수성구의 변화를 김두현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두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정면에 “김부겸과 함께 새로운 대구”라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김부겸 후보와 원팀을 통한 대구 승리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