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이자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인 서왕진 의원은 박웅두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위원장 권한대행과 함께 8일 광주시의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명확한 청사진 제시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큰 희생에는 큰 보상’이라는 원칙에 맞게, 광주·전남이 감내할 통합의 무게만큼 정부는 확실한 미래를 약속해야 한다”며 “제정당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신뢰와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통합을 완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웅두 권한대행은 “자치와 분권, 그리고 소규모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병행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미래 전략이 될 수 있다”며 “교육자치에 대한 명확한 구상이 함께 제시되지 않는다면 지역 간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군 단위 지역들이 통합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행정통합 추진의 전제 조건으로 분권 구도·산업 구도·생활권역 구도 전환 등 이른바 ‘3종 구도’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분권 구도와 관련해 정부가 (가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 인공지능 포럼(대표의원 이인선, 연구책임의원 조승래)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인공지능 포럼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강연은 AI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K-AI 반도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대비한 정책·산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국내 AI·반도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연구조합 전무는 ‘K-AI 반도체, 글로벌 시장으로 가야 한다’를 주제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구조 변화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기회와 과제를 진단한다. 이어 김용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라’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클라우드 중심 AI를 넘어 온디바이스 AI로 확장되는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인력·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인선 대표의원은 “AI 반도체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이번 초청강연이 기술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8일 오후 7시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청년정치연수원은 만 4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미래 정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운영하는 정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과정은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당직자와 청년 당원들이 참석해 연수원 3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의 시선과 도전정신이 정치를 바꾸는 원동력”이라며 “청년정치연수원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들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청년 정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조국혁신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전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간담회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 기조에 발맞춰 대구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한 바 있으며, 대구시와 협의해 강력히 추진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이 당의 가치와 향후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전(全)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은 8일, 당명 개정과 관련한 당원들의 의견을 직접 묻기 위해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1월 8일 기준 전체 책임당원이며, 조사는 1월 9일 오전 11시부터 1월 11일까지 3일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 당명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당원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가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하며,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을 직접 묻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을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는 당의 향후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중요한 과정으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총책임자였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충북지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후안무치한 행보”라며 즉각적인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기본소득당 공보국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희근 전 청장은 윤석열 정권 집권 당시 정권에 부역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며 “내란정권의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당은 특히 윤 전 청장이 재임 당시 노동탄압을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기본소득당은 “특진을 앞세운 이른바 ‘건폭몰이’를 통해 노조를 폭력적으로 진압했고, 그 과정에서 故 양회동 열사가 분신으로 목숨을 끊는 비극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용혜인 의원실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윤희근 전 청장 취임 이후 경찰 물리력 행사가 45.21%나 급증했다”며 “윤 전 청장은 폭력 진압의 상징적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태원 참사와의 관련성도 강하게 제기됐다. 기본소득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합동감사 결과, 대통령실 인근에 경찰 인력이 과도하게 집중 배치되면서 이태원 참사가 촉발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시 경찰 조직의 총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혁신 구상인 ‘이기는 변화’를 공식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밝히는 한편, 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3대 혁신 축과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그동안 많은 국민과 당원들을 만나면서 국민의힘이 현 정부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는지, 단일대오로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을 들었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이기는 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국민께 사과”장 대표는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과 관련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에게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경북도당은 이날 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재심위원회(재심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공천 일정에 돌입했다. 이는 당 지도부가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 공천 기조를 강화하며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공천 제로, 불법 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無) 원칙’을 천명하고,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어사단을 발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경북도당은 앞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실시했으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와 이의신청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1차 자격심사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관위와 재심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들이 예측 가능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천 일정을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영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와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도 속도를 내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대구 동구청은 이달 12일부터 연중무휴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비롯해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 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된 가짜 음성 녹취를 제작·유포하고 이를 재송출해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 유튜버와 인터넷언론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콘텐츠는 전한길 뉴스 등에 게시됐으며, ‘제보 녹취파일 전체는 52분인데 비공개 부분 6분만 공개한다’는 식의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박 의원 측은 해당 음성이 AI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존재하지 않는 발언을 만들어낸 허위 음성이라며, “가짜임을 인식하고도 ‘가짜지만 파장이 클 것 같아 공개한다’는 방식으로 유포한 전형적인 기만적 범죄”라고 주장했다. 특히 “명백한 허위임을 알면서도 공개한 점에서 범죄의도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재가공·재편집돼 다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송출됐다. 이 과정에서 ‘가짜’라는 전제나 맥락은 삭제되고, 녹취 음성 일부만 단독으로 유통되면서 박 의원이 특정 진술을 유도하거나 여론공작을 벌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확산됐다는 것이 박 의원 측 설명이다. 박 의원 측은 “가짜 녹취라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며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