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느 정치 초보들의 공산주의자와 싸움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하는 실험도구, 마루타가 아니다. 기자가 선거 한창인 3월 말 정도에 유튜브를 통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내공이 없다고 방송한 적도 있는데 (국힘이 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내공이 없다 https://youtu.be/yhLUfi-NcNE} 그래서 그런지 한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자신이 내공 부족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내공 없다고 할 때 그 내공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가? 총선은 동네 동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고 대표들 위에 무엇이 있는가? 그 지역의 대표들은 입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의 수장에는 대통령이 있다. 한국에서는 입법,사법,행정부만 있는가? 한반도의 북쪽에는 일은 하지 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재산 약탈을 노리는 강도집단이 있지 않은가? 군(軍) 훈련시에 교관들은 흔히 훈련병들을 차렷 시켜 놓고 "눈 알 굴리지 마라. 눈 알 굴리는 소리가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고 군기를 잡곤 하는데 지금 한국의 야당은 이런 북쪽의 강도 집단과 소통을 하고 합력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더타임즈 정성환 논설위원] 예전에 어느 집에 못난 가장이 있었다. 밖에 가서는 큰소리 못 치고 집에 들어오면은 자식, 마누라를 두들겨 잡는 그런 가장이 있었다. 이런 가장을 뭐라 하나? 못난 가장이라고 하지 않나? 거기다가 이런 가장은 술 한잔 먹고 와서는 자식, 마누라까지 두들겨 패는 경우를 가끔 본다 .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하는 행보를 보면 국민의힘,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두들겨 잡고 있다.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KBS 앵커를 한 사람으로 다수의 국민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걸 예전에 한 말을 민주당이 敵 (국민의힘)을 공격하기 위해 쓴 공격도구를 그대로 듣고 집(국민의힘)에 와서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너 예전에 이랬지?"하고 전후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가족들에게 회초리를 들고 마구 패는데 즉, 황상무,장예찬 등을 후보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 한동훈 위원장의 결정이 옳은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 옆에는 보도 듣도 못한 김경율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경율이 누구인가? 화가 난 김에 한 마디 하자,어디서 굴러 먹다 온 者 인가?회계사? 회계사라면 숫자 놀음에 바빠서 다른 곳(정치)에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국민의 힘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국민추천제'로 후보를 모집했었다.그런데 이것이 우파 시민사회에 상당히 반감을 가져오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추천제를 국민 모르게 진행한다면 이것이 사기이지 무엇이 사기인가?더구나 지지율 높고 취지에 맞는 후보들까지 면접 기회도 안 준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국민의힘 원 톱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애국 세력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다수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망나니급의 어떤 사람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즉,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그 사무실에 가서 파트너로서 손을 잡았고 공식석상에서 자리도 잡아 주는 풍경을 연출했다, 거기다가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라이벌당 민주당에서 "그 사람 안돼 !"하면 친절히 공천 취소하는 등 지역 주민의 뚯이 아닌 민주당이 찍어주는데로 공천을 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정체는 무엇인가? 많은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고 볼 때 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그 사람은 평양에도 갔다 온 사람이다. 이 번 선거에 북한이 가만히 있을까? 北에서 그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안정적인 나라가 되지 못하고 토요일 마다 민노총, 촛불행동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고 떠들고 있고 죄를 지은 자를 바로 단죄를 못하고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장난을 치듯 하는 모습을 보이니 국민이 피곤한 것이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에는 동독이 보낸 간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있었다. 독일은 그들을 다 잡아 내어 통일 함으로 나라가 안정적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국내에는 도둑놈들이 판을 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간첩들은 어떤가? 국내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는 이윤섭 작가가 칼럼을 보내 왔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도래하면 모든 사람이 토의할 수 있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이윤섭 1965년 생 1989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번역서 :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창해, 2003) 세계는 평평하다(창해 2005) 여자보다 약한(필맥, 2019) 저서 : 역동적 고려사(필맥, 2006) 마리 앙투아네트와 박근혜(2019) 별에서 온 그대 - 굳바이 윤통(석열 출판사, 2023)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의 운명은 요동친다. 탄핵 사태가 벌어질
(사진 jtbc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금번 UAE 에 가서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모처럼 큰 성과를 내고 온 대통령에 대해 국내에서는 칭찬은 전무하고 야당과, 타 언론은 비난 일색이고 이란은 24일 오전 10시 ytn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실수 바로 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라는 이란 외교부의 대응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란 당국에 해명을 하면 좋을 듯 하다. 외교부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공유하면 좋을 듯 하고 외교부가 꾸물거리면 대통령 비서실에서 먼저 체크하여 외교부로 지시하면 빠른 조치가 될 듯 하다. 윤석열대통령께서 이번 UAE에 가서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란 말을 강조하려다 보니 ,즉 현재 대한민국은 북쪽에 핵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인권면에서 세계 최악인 북한을 주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북한을 장병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UAE의 적은 이란' 고 표현한 것에 대해. 원고 없이 즉석 연설을 하다보니 현재 중동 국가간 그 동안 관계 개선이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간과하고 한 표현으로 그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고 사려깊
법원 어느 판결문에 피고가 주장하는 것을 판사가 보고 " 피고의 주장은 이유가 있다. 그래서 원고 패소, 피고 승소" 라는 판결을 내는 것을 보았다 누구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 타당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사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승소 판결을 한 것이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 힘 당에 대해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모임에서 국민의 힘에 대한 평가를 "국민의 힘은 이념 정당이 아니고 이익 집단이며 의리가 없고 한마디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윤상현 의원 > 국민의 힘이 의리가 없고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 사람이 살면서 배신은 여간해서 해서는 안된다. 특히 남자 사이에서 배신하면 안 된다. 배신은 죽음이다. 남녀 사이서도 배신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동행하는 사람이 미워서 그 동행자를 낭떠러지로 밀어 뜨렸다고 하자. 목격자가 없고 그 떨어진 사람이 죽었으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어제처럼 살아가겠지만 목격자가 있고 그 떨어진 사람이 목에 기브스, 팔 다리 기브스를 하고 살아 돌아 왔으면 관
한반도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것은 나라인가? 국가인가? 나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왜냐?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들의 단체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한민국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곳은 나라가 아니고 불량 단체인 것이다 북조선 지도부의 머릿속 들여 보기 전에 그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들고 나오므로 이 시점에서 '조선(朝鮮)'은 어떤 곳 이었는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조선(朝鮮) 말(末)에 조선에 온 어느 캐나다 기자의 조선 답사기를 본적이 있다. 그 캐나다에서 온 기자는 조선에는 3無(不)가 있어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그 3無(不)는 무엇인가? ① 그 첫째는 무능(無能)한 군주, ② 둘째는 부패(腐敗)한 관리 ③ 셋째는 무지(無知)한 백성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군주가 누구 였는가? 고종 이었다. 고종의 실책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서적들이 있다. 열강들이 한반도에서 발호할 때 고종은 세계적인 정보에 어두웠다. 서양의 함대가 조선과 수교 하자고 강화도에 접근해서 대포를 쏴 댈 때 한양에 있는 궁궐에서는
대한민국이 위기이다.대한민국에 군대가 있지만 총칼로 싸우는 전쟁은 잘 하는데 현재의 사상전(思想戰)에는 약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전(思想戰)에 돌입 했다. 필자는 고 노무현 때 부터 아스팔트에 나와서 애국 동지들과 활동 했고 (아스팔트 애국운동 거의 20년) 나라의 위기를 직감하고 애국심에 불타는 사람,자유통일을 신봉하는 사람,전직 군인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절대 반대하는 애국 동지들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 중 가동 중인 조직 하나가 ‘대한민국 작전회의’이다. (필자와 애국 동지들이 2016.1.1 신년 인사차 전두환 전대통령님 댁을 방문 했다. 그 때도 안보가 위태로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였다. '연천GP530' 책이 새로 나와서 전 전대통령님게 사실에 근거해 정확한 브리핑을 해 드렸더니 흡족 했는지 옆에서 사진을 찍는 기회를 주셨다.) (이 날은 전 전대통령 께서 평소에는 내방객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이 날은 "내방객 그대로 계셔라. 내가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겠다 " 고 내방객 사이로 다니시며 인사를 했다.) (어떤 인사가 선물한 '양심 건국' 액자 앞에서 내방객들과 ) (참석자들이 전 대통령 댁 뜰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준석은 더불어 D당이 국민의 힘에 심어 놓은 트로이 목마 국민의 힘 당은 당영이 몇번 바뀌었지만 최근세 역사를 볼 때 한나라당의 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나리당에 대해 김문수 전 지사는 "웰빙당"이라고 했고 연구나, 공부는 하지 않고 양지만 찾아 다니며 안락함을 쫒는 집단이라는 의미라고 해석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필자가 트로이 목마라고 해도 이 말 뜻도 모를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시 트로이 목마를 설명 한다. <트로이목마 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면. 이 목마 속에는 다음 날 새벽 이 군중을 죽일 전사가 있는데도 모르고 전리품 하나 챙겼다고 좋아하고 있는 군중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목마. 트로이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작전이다. 아카이아 연합군은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약 10년 동안 트로이와의 전쟁을 벌였는데, 트로이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공성전만을 반복하다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오디세우스가 내부에 사람 30명이 숨을 수 있는 거대한 바퀴 달린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 성 안으로 침공하는 계획을 세우고, 목마를 만드는 대외적 이유를 전쟁의 여
(*이 글은 7~8년 박근헤 전 대통령 초기에 기자가 쓴 것으로 컴퓨터에 저장을 해 온 것을 지금 보니 당시 예측한대로 한국이 흘러 온 것을 보고 깜작 놀랐다.그렇다면 기자가 몇 년 뒤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면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통일연구 세력은 북한의 1/5 수준. 즉 북한의 통일연구 세력이 한국의 5배 -통일교육원 박 모 교수 북한의 한반도 통일 연구세력(적화사회주의 통일-특징, 배급제등),이 한국의 5배 인데 한국은 숫자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눈에 띄이지 않는다. 통일연구원,통일교육원은 뭘하는 기관인가? 가만히 앉아서 적화통일 당할 때를 기다리는가? 대한민국에 통일이란 말이 간간이 나오는 요즈음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은 바로 가고 있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인 기자가 보기에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이의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대한민국 통일이란 배가 과연 바로가고 있는지 심히 의심 스럽다. 기자는 통일에 관심이 많다보니 몇 년전 부터 탈북인들 몇 사람을 알고 있고 그 중에서 김일성 종합大를 나온 박모 선생과 이야기를 가끔 할 기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