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모습) 한국 사회는 갈등이 많은 사회다. 지도자는 갈등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정국을 맞아 여러가지 말이 오갔지만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다. 22일자 조선읿보에서는 어떤 교수는 "파면할 정도로 국민 배반하지 않았다. 그래서 탄핵 기각"을 주장했고 또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은(대화가 안되니)계속 탄핵을 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25일 헌재에서 대통령의 무제한 변론시간이 주어졌는데 여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선 대통령은 "헌재 아닌 국민 상대로 메시지 내놔야 한다" 는 의견이 나왔다. 무슨 시험을 치르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 대통령 측은 답을 빨리 내야 할 것이다. 국민 상대로 메시지를 작성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면에는 북한이 엄청나게 개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1일자 자유일보에서 윤대통령 탄핵 배후에는 북의 지령을 받는 간첩 조직이 있다고 했고 이것을 증명하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과천 고개에서 트랙터를 끌고 나온 농민들의 주장. 여러 가지 주장을 했는데 맨 뒤에 나온 플랭카드가 "대북 제재 해제하라" 였다. 그렇다 이것이 그
(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태극기. 반면 한반도의 북쪽에는 자유가 없고 궁핍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이들은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것은 패망한 조선의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빼앗아서 먹고 살겠다는 희안한 발상을 하는 집단이다. 이것은 도둑놈, 강도들의 생각과 대단히 유사하다. ) 한국의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 대통령 1차 체포 실패에도 불구하고 2차 체포 시도에 나섰다. 한국의 대통령을 체포한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오동운 공수처장은 우리법 연구회 출신 이라고 알려줘 있다. 그는 1969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산, 건설에 참여해 땀을 흘려 일을 해서 급여를 받고 살았지만 오처장은 생산, 건설에 참여한 적 없고 땀 흘려서 일하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법원 공무원 하며 월급을 받아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 비비꼬기를 잘하는 좌파적 표현을 빌리자면 대한민국 국민 틈에 빈대 붙어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영업1호 사원으로 자처하며 해외에 나가서 각국 정상들과 비지니스를 하며 ,건설 수주, 원전 제자리 돌려 놓기 등 해외 돈 벌어오기에 힘을 쓴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에 종북. 친북 세력이 많고 불법이 판을 치니 계엄을 선포했다. 거리에 많은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니왔다.. 사실은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니왔지만 홍보 부족인지 언론에 좌파가 많은지 보도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았다. 그들은 뭣 때문에 거리에 니왔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때 야간 광장에는 초코파이와 음료를 무한 제공해 주었다. 그리해서 어떤이는 집에 있기 심심해서 광장에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다. 광장에 나온 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 내리면 그 뒤 그들 앞에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나?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 뒤에는 북한이 있다. 북한의 삶은 어떤가? 아래는 북한의 삶을 보여주는 수용소 풍경이다. 수용소를 탈북한 사람들이 카메라가 없으니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인가? 윤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친북, 종북 리더에게 개 끌리듯 따라가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남북한을 바로 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 충성할 것 같지 않은 여성이 임신했을 때 낙태시키는데 이런 널뛰강기 방법을 쓴다.) (강제 노역) 강 (수용소 에 있는 아들을 밥 한그릇을 들고 면회간 어머니
대한민국은 어느 정치 초보들의 공산주의자와 싸움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하는 실험도구, 마루타가 아니다. 기자가 선거 한창인 3월 말 정도에 유튜브를 통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내공이 없다고 방송한 적도 있는데 (국힘이 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내공이 없다 https://youtu.be/yhLUfi-NcNE} 그래서 그런지 한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자신이 내공 부족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내공 없다고 할 때 그 내공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가? 총선은 동네 동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국가의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고 대표들 위에 무엇이 있는가? 그 지역의 대표들은 입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의 수장에는 대통령이 있다. 한국에서는 입법,사법,행정부만 있는가? 한반도의 북쪽에는 일은 하지 않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재산 약탈을 노리는 강도집단이 있지 않은가? 군(軍) 훈련시에 교관들은 흔히 훈련병들을 차렷 시켜 놓고 "눈 알 굴리지 마라. 눈 알 굴리는 소리가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고 군기를 잡곤 하는데 지금 한국의 야당은 이런 북쪽의 강도 집단과 소통을 하고 합력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더타임즈 정성환 논설위원] 예전에 어느 집에 못난 가장이 있었다. 밖에 가서는 큰소리 못 치고 집에 들어오면은 자식, 마누라를 두들겨 잡는 그런 가장이 있었다. 이런 가장을 뭐라 하나? 못난 가장이라고 하지 않나? 거기다가 이런 가장은 술 한잔 먹고 와서는 자식, 마누라까지 두들겨 패는 경우를 가끔 본다 .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하는 행보를 보면 국민의힘,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두들겨 잡고 있다.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KBS 앵커를 한 사람으로 다수의 국민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걸 예전에 한 말을 민주당이 敵 (국민의힘)을 공격하기 위해 쓴 공격도구를 그대로 듣고 집(국민의힘)에 와서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너 예전에 이랬지?"하고 전후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가족들에게 회초리를 들고 마구 패는데 즉, 황상무,장예찬 등을 후보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 한동훈 위원장의 결정이 옳은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 옆에는 보도 듣도 못한 김경율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경율이 누구인가? 화가 난 김에 한 마디 하자,어디서 굴러 먹다 온 者 인가?회계사? 회계사라면 숫자 놀음에 바빠서 다른 곳(정치)에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국민의 힘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국민추천제'로 후보를 모집했었다.그런데 이것이 우파 시민사회에 상당히 반감을 가져오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추천제를 국민 모르게 진행한다면 이것이 사기이지 무엇이 사기인가?더구나 지지율 높고 취지에 맞는 후보들까지 면접 기회도 안 준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국민의힘 원 톱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애국 세력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다수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망나니급의 어떤 사람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즉,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그 사무실에 가서 파트너로서 손을 잡았고 공식석상에서 자리도 잡아 주는 풍경을 연출했다, 거기다가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라이벌당 민주당에서 "그 사람 안돼 !"하면 친절히 공천 취소하는 등 지역 주민의 뚯이 아닌 민주당이 찍어주는데로 공천을 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정체는 무엇인가? 많은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고 볼 때 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그 사람은 평양에도 갔다 온 사람이다. 이 번 선거에 북한이 가만히 있을까? 北에서 그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안정적인 나라가 되지 못하고 토요일 마다 민노총, 촛불행동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고 떠들고 있고 죄를 지은 자를 바로 단죄를 못하고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장난을 치듯 하는 모습을 보이니 국민이 피곤한 것이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에는 동독이 보낸 간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있었다. 독일은 그들을 다 잡아 내어 통일 함으로 나라가 안정적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국내에는 도둑놈들이 판을 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간첩들은 어떤가? 국내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는 이윤섭 작가가 칼럼을 보내 왔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도래하면 모든 사람이 토의할 수 있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이윤섭 1965년 생 1989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번역서 :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창해, 2003) 세계는 평평하다(창해 2005) 여자보다 약한(필맥, 2019) 저서 : 역동적 고려사(필맥, 2006) 마리 앙투아네트와 박근혜(2019) 별에서 온 그대 - 굳바이 윤통(석열 출판사, 2023)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의 운명은 요동친다. 탄핵 사태가 벌어질
(사진 jtbc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금번 UAE 에 가서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모처럼 큰 성과를 내고 온 대통령에 대해 국내에서는 칭찬은 전무하고 야당과, 타 언론은 비난 일색이고 이란은 24일 오전 10시 ytn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실수 바로 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라는 이란 외교부의 대응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란 당국에 해명을 하면 좋을 듯 하다. 외교부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공유하면 좋을 듯 하고 외교부가 꾸물거리면 대통령 비서실에서 먼저 체크하여 외교부로 지시하면 빠른 조치가 될 듯 하다. 윤석열대통령께서 이번 UAE에 가서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란 말을 강조하려다 보니 ,즉 현재 대한민국은 북쪽에 핵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인권면에서 세계 최악인 북한을 주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북한을 장병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UAE의 적은 이란' 고 표현한 것에 대해. 원고 없이 즉석 연설을 하다보니 현재 중동 국가간 그 동안 관계 개선이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간과하고 한 표현으로 그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고 사려깊
법원 어느 판결문에 피고가 주장하는 것을 판사가 보고 " 피고의 주장은 이유가 있다. 그래서 원고 패소, 피고 승소" 라는 판결을 내는 것을 보았다 누구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 타당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사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승소 판결을 한 것이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 힘 당에 대해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모임에서 국민의 힘에 대한 평가를 "국민의 힘은 이념 정당이 아니고 이익 집단이며 의리가 없고 한마디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윤상현 의원 > 국민의 힘이 의리가 없고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 사람이 살면서 배신은 여간해서 해서는 안된다. 특히 남자 사이에서 배신하면 안 된다. 배신은 죽음이다. 남녀 사이서도 배신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동행하는 사람이 미워서 그 동행자를 낭떠러지로 밀어 뜨렸다고 하자. 목격자가 없고 그 떨어진 사람이 죽었으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어제처럼 살아가겠지만 목격자가 있고 그 떨어진 사람이 목에 기브스, 팔 다리 기브스를 하고 살아 돌아 왔으면 관
한반도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것은 나라인가? 국가인가? 나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왜냐?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들의 단체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한민국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곳은 나라가 아니고 불량 단체인 것이다 북조선 지도부의 머릿속 들여 보기 전에 그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들고 나오므로 이 시점에서 '조선(朝鮮)'은 어떤 곳 이었는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조선(朝鮮) 말(末)에 조선에 온 어느 캐나다 기자의 조선 답사기를 본적이 있다. 그 캐나다에서 온 기자는 조선에는 3無(不)가 있어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그 3無(不)는 무엇인가? ① 그 첫째는 무능(無能)한 군주, ② 둘째는 부패(腐敗)한 관리 ③ 셋째는 무지(無知)한 백성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군주가 누구 였는가? 고종 이었다. 고종의 실책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서적들이 있다. 열강들이 한반도에서 발호할 때 고종은 세계적인 정보에 어두웠다. 서양의 함대가 조선과 수교 하자고 강화도에 접근해서 대포를 쏴 댈 때 한양에 있는 궁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