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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관내 소식> 용산구 신계동 주민들, 한국장학재단의 알박기로 고통을 호소!
<용산구 관내 소식> 용산구 신계동 주민들, 한국장학재단의 알박기로 고통을 호소!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알박기 하는 경우는 봤어도 공익재단이 주민의 불편을 깔아 뭉개며 알박기 하는 것은 휘귀.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무능과 구성원의 이기주의 성토! (지난 달 23일 서울역 연세빌딩 앞에서 시위하는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 매주 수요일 열린다)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무능과 구성원의 이기주의를 성토하는 신계동 주거생존권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23일 “주거 생존권을 말살하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각성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장학재단의 용산기숙사 신축 알박기 공사 1,000평으로 신계동 주민 주거생존권 6,500평 도심 개발을 방해하는 한국장학재단은 각성하라..! 1,000평의 지분으로 6,500평의 권리를 짓 밟고 있다. 2. 한국장학재단 기숙사 신축 알박기 단독 공사는 적법한 주민 공람 공고 절차도 없는 불법으로써, 신계동 주변 주민들을 처음부터 무시하고 주민의 주거 생존권을 원천적으로 박탈하여 주거 생존권과 주민주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방해 하는 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