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7℃
  • 구름조금강릉 15.4℃
  • 서울 13.1℃
  • 흐림대전 13.7℃
  • 구름많음대구 14.2℃
  • 맑음울산 15.4℃
  • 구름조금광주 13.9℃
  • 맑음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12.3℃
  • 구름많음금산 14.2℃
  • 구름많음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2018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 대회","17번 최수희 모델"

호주 10년 공부, 상품 서비스, 문화 언어 등 해외 활동에", "자신감 보여준 최수희 모델"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2018 MISS & MRS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위원장 신희나) 일명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램드볼륨에서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2018미스&미시즈 월드뷰티패션모델선발대회는 월드패션모델협회 주관 및 미코드레스 후원으로,  프리마호텔 볼륨홀에서 본선 모델 후보들이 자신의 폼을 워킹으로 마음껏 발휘 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예선 대회, 열띤 경쟁에서 33명이 본선 티켓을 따내 출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번 최수희 모델은 호주에서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여 문화나 언어를 빨리 이해 하는등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우수 모델로 선발 되면 해외 국위 선양은 물른 진정으로 사랑하는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영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등,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발휘하여  눈길을 끌었다.


월드패션 모델선발대회는 첫회로 끝나지 않고 2회 3회 지속적으로 대회를 열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노은희, 진 이라희, 선 최하리, 미 곽수진 모델로 선발되었고 연령대 최고령으로 출전한 이의숙 모델 참가자가 시니어모델 상을 받아 축하를 받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