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2018 MISS & MRS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위원장 신희나) 일명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램드볼륨에서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2018미스&미시즈 월드뷰티패션모델선발대회는 월드패션모델협회 주관 및 미코드레스 후원으로, 프리마호텔 볼륨홀에서 본선 모델 후보들이 자신의 폼을 워킹으로 마음껏 발휘 하였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예선 대회,열띤 경쟁에서33명이 본선 티켓을 따내 출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번 최수희 모델은 호주에서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여 문화나 언어를 빨리 이해 하는등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우수 모델로 선발 되면 해외 국위 선양은 물른진정으로 사랑하는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영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로 자신을소개하는 등,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발휘하여눈길을 끌었다. 월드패션 모델선발대회는첫회로 끝나지 않고 2회 3회 지속적으로 대회를 열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노은희, 진 이라희, 선 최하리, 미 곽수진 모델로 선발되었고 연령대 최고령으로 출전한 이의숙 모델 참가자가 시니어
"2018미스&미시즈 월드뷰티패션모델선발대회를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 볼륨홀에서 19일 본선 대회 막을 올렸다. 참가번호 12번 정진윤 모델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지난 26일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이사장 신희나) 와 대우패션그룹(국제모델협회)이 상호업무협약 MOU 체결 하였다.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신희나이사장)과 대우패션그룹(안병천회장)은 패션 및 뷰티사업, 모델콘텐츠업, 해외 한류 문화 예술 콘텐츠개발사업으로 상호 협력을 체결 하였고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의 가지고 있는 분야를 접목해 보다 나은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대우패션 안병천 회장은 상표권 라이센스 사업을 통하여 상품 가치가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상품화 기획에서부터 판매와 유통을 연계하여 수익을 창출해내며 패션 브랜드계에서 브랜드 머천다이저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신희나이사장)은 연령대와 성별에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모델들을 선발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패션 및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서 일자리 창출을 이룰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에서 2018년12월19일에 개최예정인 2018미스 미시즈 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는 오후 5시에 호텔 프리
"도전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 (에바끌레르모델 베이비로션 회장 김인배)영화, 드라마, CF모델 뮤직비디오등을 포함한 꿈을 이룰수 있는 정식 데뷰 첫걸음이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12월 23일(일)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행사는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는 세계최초 국내유일의 0세~75세까지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델 캐스팅 대회로써,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 참여와 한류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캐스팅 디렉터와 공신력 있는 매체의 기획사들과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발굴을 위해 캐스팅 대회를 개최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정식 무대 데뷰의 기회가 주어진다. 홈페이지 참가신청 오픈이후, 수천명이 접속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입증한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는 연예인 지망생뿐 아니라 일반인들과 현직 아나운서 모델 연기자 배우 개그맨 등이 참가한다. 공식주관사 중에는 천연 추출물들이 함유되어 끈적임과 피부 자극없이 건강하게 관리
[더타임스 소찬호 발행인] 현대미술과 패션의 콜라보 손정미 작가 개인전이 이달 18일 부터 다음주 22일까지 개최된다 신화 카오스 혹은 미궁속의 실타래 소재로 자연의 순간을 포착해 작품으로 표현한 손정미 작가 개인전 미궁속의 실타래 전시회를19일 강남구 첨담동 122-22 위치한 갤러리 피치에서 열렸다. 손정미 작가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정체성으로 인하여 직물(fabric)로 만든 꽃잎(petal)과 패션 소품등을 도구로 사용하여 신화라는 혼돈의 카오스에서 사랑과 구원이라는 빛을 찾아 이미지화 하는 색과 디잔인을 캔버스와 의상을 통해 작품을 완성 시켰다. 손정미 작가는 이화여대를 가정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 NESCOT College에서 Fashion Design 과정 동 졸업, 2008 제7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디자인 우수상. 틀 2009 제3회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 가구부문 특선, 스프링 가든 2010 제4회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 생활용품부문 특선, 바다무지개 2015 아령전 이화여자대학교 가정대학 동창회 전시회 드레스 출품등으로 그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개인전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손정미 작가는 작품을 통해 보이는것 외에 보이지안는것 한번쯤은 생각해
현대 피부 미용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게 온갖 우수한 화장품들이 세상을 가득 채운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화장품, 또한 그 중에서도 마스크팩은 진화를 멈추지 않는 한국 뷰티 과학의 현주소를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우수하고 치열한 마스크팩 시장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제품이 등장했다. 스킨에세이(㈜컬러리퍼블릭, 대표 이동수) 마스크팩 ‘마스크이야기’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다시마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섬유화하여 국내 최초로 마스크팩 시트에 적용한 제품이다. ‘스킨에세이’ 마스크 시트에 함유된 ‘알긴산’은 미역이나 다시마 표면의 미끈거리는 점액으로, 세안 후 남아있는 미세먼지와 각종 피부 노폐물을 ‘알긴산’ 마스크 시트가 흡착해 깨끗해진 피부에 알로에 베라 성분의 에센스가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또한 자기 중량의 20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겨 시간이 지나도 시트 안의 에센스 성분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보존된다. 스킨에세이 이동수 대표는 “기존의 마스크팩이 수분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스킨에세이는 수분공급 뿐만아니라 알긴산 섬유의 최대 강점인 모공청소에 중점을 두었다. 피부 회복을 위해 의료용 소재로도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디자인 컨테스트인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11월 8일, SETEC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패션업계, 관련기관, 언론, 학계 등 1,300여명이 참석하여 패션강국 코리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디자이너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 패션에 관심 있는 전세계인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진행된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한국 건축물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경합을 펼쳐 대상(대통령상) 장시범씨, 금상(국무총리상) 이병호씨,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이다혜, 장다영씨를 비롯해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스타트업지원금을, 아울러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명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파리 1년 유학을, 수상자 전원에게는 3개월간 패션업체 인턴쉽을 제공한다
[사진_기라로쉬 아트디렉터 리차드 르네(Richard René)] 60년 전통의 프랑스 패션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가 세계적 명성의 감각적 디자이너 리차드 르네(Richard René)를 발탁했으며 기라로쉬를 새롭게 이끌어갈 아트디렉터라고 전했다. 발탁 이후 바로 2018 S/S 파리컬렉션 프로젝트를 준비한 프랑스 디자이너 리차드 르네(Richard René)는 세계적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일하기 시작해, 장폴고티에에서는 가죽 제품 컬렉션을 담당하는 등 작품성이 강한 오뜨 꾸뛰르뿐만 아니라 여성 및 남성복,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2004년, 프랑스 이에르(Hyères) 국제 패션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다시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리차드 르네는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그의 브랜드 리차드 르네(RICHARD RENE) 컬렉션을 발표하였다. 배우 바네사 파라디, 모니카 벨루치 등이 그의 디자인을 사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차드 르네(Richard René)는 “기라로쉬는 나에게 고급스러움과 자유로움을 어떻게 하면 동시에 표현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가르쳐주었다. 이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