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광고모델 콘테스트(IMAS) 에서 키즈모델 대상 정혜인(8살), 슈퍼베이비상 이루다(3살), 광고모델 대상 이주희, 최우수상 강윤혜 모델은 2019년도 가장 주목할 모델들이다.
정혜인, 이루다, 이주희 모델은 모두 올해 1월에 출시한 기업 화장품 광고에 제품별로 각각 메인 광고모델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정혜인 키즈모델은 어리다고 아마추어로 본다면 NO다. 무대위에서만큼은 스타라할지라도 주눅들지 않고 키즈모델로서 당당함의 배포를 보이며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 변신을 잘 하는 신비하면서도 영롱한 마스크를 가졌지만 반면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뽐내는 키즈모델이다. MBC 붉은달 푸른해에 출연하였고, 어린이 율동동요는 DVD로 제작중이다.
이루다 베이비모델은 해맑은 눈웃음과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로 언제나 주위를 따뜻한 행복 바이러스를 몰고 다니며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모든 유아용제품 광고 촬영에도 어울리는 베이비모델로 최고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일이 기대되는 베이비 모델로써 멜로우잡지 신년호 촬영과 한국유아신문 모델콘테스트 베이비파트를 수상하였다.
이주희 모델은 연초 SBS 생활경제 웰에이징시대에 출연하였고 패션쇼와 화보촬영 방송출연,
라인댄스 공연과 아프리카 타악기 젬베연주 공연 등 각종 축제, 행사에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있다.
강윤혜 모델겸 배우는 깨끗하고 고전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연극 '유쾌한 장례식'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에도 출연했다. 이들 모델들은, 해병대사관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 초대받아 인기를 독차지하였으며 많은 예비역 해병대 장교들로부터 큰박수와 환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해병대장교 출신이자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슈퍼스타 키즈모델협회(IMAS) 김인배 이사장과, 광고모델 최우수상 강윤혜 모델겸 배우가 매끄럽게 멋진 진행을 했다.
정혜인 어머니 정소연씨와, 이루다 어머니 문채원씨, 그리고 이주희, 강윤혜 모델은, 2018년이 모델 및 연기자 배우가 되는 발판을 마련한 한해였다면, 2019년은 본격적으로 도약하고 빛나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류활성화의 주역과 세계로 뻗어나갈 이들 4명 모델들을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