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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대권, 수성구를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 도시’로 만들겠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권 예비후보가 3월 28일 오후 4시 수성못역 인근 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종교·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상훈 의원은 축사에서 “선거는 하루아침에 동지가 적이 될 수 있는 치열한 과정이지만, 김대권 후보는 배려와 원칙을 갖춘 인물”이라며 “수성구를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과 문화 정책에 정통한 김 후보가 미완의 도시 수성구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와 오랜 인연을 강조한 김 의원은 “자갈밭을 옥토로 만드는 성실한 소와 같은 사람”이라며 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공동선대위원장과 후원회 관계자들은 “수성구의 안정적 발전과 내실 강화를 위해 김 후보가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또 지역 소상공인은 과거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공예·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선거법상 제한으로 간단히 말씀드린다”며 “수성구를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외부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핵심은 문화와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과 타 지역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꿔야 한다”며 “수성구를 전국을 대표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2박 3일, 3박 4일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고, 문화 때문에 기억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 김대권 예비후보 주요 공약

개소식 현장에 게시된 공약은 총 10대 분야로 구성됐다.



1. AI 미래혁신도시

  • AI 산업 및 데이터 기반 도시 구축
  • AI 크리에이터·인재 양성

2. 혁신경제 도시

  • 데이터 산업 규제 완화
  • 로봇·미래산업 육성
  • 소상공인·스타트업 지원 확대

3. 신성장 거점 도시

  • 수성구 전역 혁신거점화
  • 미래 산업 인프라 조성

4. 미래 교육 중심 도시

  • 교육 특화 프로그램 확대
  • AI·디지털 교육 강화

5.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 문화예술 콘텐츠 및 공연 활성화
  • 관광형 문화도시 조성

6. 희망나눔 복지도시

  •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강화
  • 돌봄·의료 지원 확대

7.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 도시철도 및 교통망 확충
  •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8. 자연과 사람이 연결된 생명도시

  • 친환경 녹지 확대
  • 지속가능 도시 환경 구축

9. 활기넘치는 생활체육도시

  • 체육시설 확충
  •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10. 삶의 질 중심 행복도시

  • 돌봄·교육·청년 정책 강화
  • 가족·아동·노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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