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충혼탑에서 참배한 뒤, 오전 11시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천’ 완성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우로지에서 열려,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최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표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8년간 영천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천은 민선7·8기 동안 누적 4조 3,52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산업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했고, 2025년 상반기 고용률 68.3%로 경북 시 단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가 4년 연속 증가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졌다는 평가다. 인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영천은 합계출산율 전국 시 단위 1위와 귀농 인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행정 혁신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가 선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후보자들이 시민 앞에서 정책과 소신을 검증받는 ‘공론의 장’을 무참히 외면했다. 어제, "「제9회 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에 박병훈, 여준기 두 후보는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했다. 이는 25만 경주시민의 알 권리를 짓밟은 오만한 행태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검증 절차를 무력화시킨 무책임한 도발이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후보의 각성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한다. 1. 시민 소통을 앞세운 ‘이중적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겉으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작 시민이 지켜보는 공식적인 검증의 장은 회피했다. 이는 시민을 향한 명백한 기만이며, 소통을 거부하는 독선적 행태다. 시민과의 약속보다 앞서는 사적 일정이 무엇인지 시민 앞에 한 치의 거짓 없이 밝혀라. 2. 정책 검증이 두려운 것인가? 이번 토론회는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 극대화 ▲국가철도망 연계 도시전략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 경주의 사활이 걸린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를 거부한 것은 정책적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발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천시청 실업팀 박재우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트랙 종목에서는 ▲여초부 장서우(100m) ▲여고부
경주시립극단(예술감독 강성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35회 정기공연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줄 없는 나무인형’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한국적 정서와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며,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 생명을 주관하는 ‘삼신할망’과 이를 방해하는 ‘마마신’의 대결 구도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고,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의 과정을 한국적인 음률과 안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작품의 흥과 몰입감을 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주시립극단은 1987년 2월 13일 창단 이후 ‘어이하여 나로 하여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5세 이상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의원(국민의힘·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임신 28주 쌍둥이 산모의 분만 과정 중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응급의료체계 전면 개편 공약을 내놓았다. 추 의원은 4월 6일 “메디시티를 지향하는 대구에서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응급의료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문제로 △병상 정보 공유 지연 및 단절 △의료인력 부족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119구급대와 병원, 환자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시간 통합 플랫폼 ‘대구형 실시간 응급의료 관제시스템(가칭 대구 메디커넥트)’ 구축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구급대가 병원에 일일이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전문의, 수술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이송 시간을 현재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여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추 의원은 ‘5G AI 스마트 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책과 이미지를 전달하며 정치 관심도가 낮은 유권자층까지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실시간 방송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선거운동은 과거 명함 배포 등 오프라인 방식보다 높은 전파력을 보이며, SNS 관리가 선거운동의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부산시장 유력 주자인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시장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성·주진우·정이한 예비후보는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적극 활용하는 등 플랫폼별 맞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치적 인지도가 낮은 후보일수록 SNS 활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이 가운데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가 제작한 일부 영상은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여러 콘텐츠를 합산하면 약 4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심폐소생 교육, 청년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제작한 릴스 콘텐츠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알파시티 ‘AX 연구개발 허브’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에 맞춰, 이를 금융과 연계한 「S-AX(Suseong-AX) 상생 금융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 5,5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AX 거점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정부와 대구시가 마련한 기술 인프라 위에 금융을 결합해 지역 경제로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금융권과 협력해 기술이 실제 산업과 생활로 연결되도록 ‘금융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iM뱅크와 협력해 AX 기술을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리빌딩 이차보전’ 지원을 추진하고, IBK기업은행과 함께 5군지사 후적지 입주 기업을 위한 ‘AI 반도체 실증 밸리 전용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5군지사 후적지를 주거 중심 개발이 아닌 ‘글로벌 AI 반도체 실증 밸리’로 조성해, 대구시가 제시한 취업 유발 효과를 넘어 추가로 1만 개 수준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이시아폴리스 인근 금호강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시아폴리스 일대를 경제·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스포츠복합테마파크와 도시첨단물류단지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시아폴리스는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음에도 자족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테마파크와 첨단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여가와 일자리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에는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금호워터폴리스와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도로의 조기 개통과 봉무IC 진출입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팔공산 진입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이시아폴리스와 팔공산을 연결하는 주말 급행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도입 계획도 제시했다. 기존 버스업체 참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봉무공원에서 단산지에 이르는 일대를 건강휴양지구로 조성하고,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양·힐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개통에 맞춰 역세권 주변 구조를 재설계하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