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7일 제9대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DGIST는 첨단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기술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중심 기관이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김동환 DGIST 연구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로부터 기관 운영 현황과 대구시 협력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대구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혁신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회는 수성알파시티에서 추진 중인 ‘산업 AX 혁신 허브 구축 사업’과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 AX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억 원·시비 8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위원들은 이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특수학교 학생과 일반학교 학생, 교사 등 총 222명이 참가한다. 정보경진 부문에는 100명, e스포츠 부문에는 122명이 참여해 디지털 사회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종목을 도입해 운영된다. 정보경진 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총 1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 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종목별 경기뿐 아니라 AI 로봇, VR 스포츠, 포토부스, SW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반 디지털 세상을 직접 경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전력 공급 체계가 필수적이며 원전을 중심으로 한 기술중립적 무탄소 에너지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기업원과 우재준 국회의원, 김소희 국회의원, 한국환경정책협의회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환경과 기업을 살리는 중장기 무탄소 에너지 전략’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조성봉 숭실대학교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형건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이종호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객원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어 고범규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원, 박상덕 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장, 김범철 강원대학교 환경학과 명예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우재준 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은 특정 에너지원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기술중립적 판단, 국내외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전원을 더 많이 지을 것인가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공급 구조와 신뢰할 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시민이 행복한 대구’ 실현을 위한 첫 행보로 복지와 필수의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회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추 당선인은 17일 남구시니어클럽,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일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평가된다. 이날 첫 방문지인 남구시니어클럽에서 추 당선인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추 당선인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피해아동 상담·치료와 가정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주민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우성진 동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 출범 당시부터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의견 수렴 창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은 물론 경제, 문화, 복지, 교통 등 구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의견 접수는 동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마련된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게시판으로 이동한 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인수위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과 민선 9기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창균 인수위원장은 “이번 의견 수렴은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우성진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은 “동구 주민이 동구를 가장 잘 안다고 확신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
[ 더타임즈 마태식기자 ]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육상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가 화려한 K-컬처 축하콘서트와 함께 대회의 막을 올린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축하콘서트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IVE)를 비롯해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트로트 가수 김용빈·손빈아·전유진·추혁진,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 가수 서이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브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대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들과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축제의 장을 연출할 전망이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 개막을 넘어 세계 각국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5천여 명, 일반 관람객 2만5천여 명 등 총 4만여 명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종환)에서는 지난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선․후배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 생활의 적응 능력 및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2026년 임용된 53명과 조합 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조현일 경산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황성철, 박세진)의 오프닝 공연, 경산시청 직원 동호회 소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홍보영상 시청,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 위원장의 ’공무원노동조합의 올바른 이해‘ 특강으로 노동조합 역할의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휴식 후에는 임당유적전시관을 관람하며 압독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경산 임당, 조영동 지역의 고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신규임용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하는 동한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을 작성하며 행사를 마쳤다. 최종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과 의무
울진군,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 안았다.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방주명가의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인정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방주품 된장은‘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스타상품에도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시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온 향토기업으로, 2002년부터는 친환경
- 제22회 영덕 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 이건희 선수가 1시간 14분 7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1시간 28분 46초를 기록한 정혜진 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10km 남자부·여자부는 박현준 선수와 허소정 선수가, 5km는 문지훈 선수와 안미희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영덕군육상연맹 박신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여러 기관단체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분들이 매혹적인 영덕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겨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