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이 당의 가치와 향후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전(全)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은 8일, 당명 개정과 관련한 당원들의 의견을 직접 묻기 위해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1월 8일 기준 전체 책임당원이며, 조사는 1월 9일 오전 11시부터 1월 11일까지 3일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 당명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당원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가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하며,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을 직접 묻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을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는 당의 향후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중요한 과정으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