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9℃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6℃
  • 흐림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0.1℃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2.1℃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0.9℃
  • 흐림거제 3.2℃
기상청 제공

정치

대구서 장생탄광 희생자 진상규명·지원법 입법 촉구

강대식 의원 “역사적 희생 이제야 세상 밖으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월  6일 오후 , 강대식 의원( 국민의힘 )은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생탄광 강제동원 진상규명 및 희생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생탄광 현장을 찾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면서 “매번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숨겨졌던 희생의 역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이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귀를 기울이며 뒤에서 응원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여정을 당부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장생탄광 문제는 중요성에 비해 조명받지 못한 사안이었다”고 진단하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이라는 역사적 희생인 만큼 여야를 떠나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차원의 논의와 후속 조치가 차분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기자 질문에 강 의원은 “이번 특별법은 장생탄광 강제동원과 1942년 수몰사고의 진상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확인되는 희생자 및 유족에게 최소한의 위로와 지원을 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정부 차원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와 지원이 이뤄져 왔지만, 장생탄광은 유독 진상규명과 유해 발굴·유족 지원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법안이 빠른 시일 내 국회에서 논의·통과돼, 진상 규명뿐 아니라 유족 지원이 법적 근거 위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또 관계 부처와 외교 당국과의 꾸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렵다”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생탄광(장생炭鑛·조세이탄광)은 일제강점기 일본 규슈 지역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던 해저탄광으로, 1942년 2월 3일 수몰사고로 인해(조선인 노동자 136명,  일본인  47명 ) 183명이 희생된 곳이다. 희생자 중 다수가 대구·경북 지역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여름  유해 일부가 발굴되는 등 진상규명 여론이 커지고 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