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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해용! 니 머했노?”…대구 동구 MH컨벤션서 북 콘서트 성황

20년 ‘현장 행정’ 기록 담은 신간 출간 기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제는 제대로 일 한번 해보고 싶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자신의 공직·정치 여정을 정리한 책 『정해용! 니 머했노?』 출간을 기념해 2월 7일 오전 , 대구 동구 MH컨벤션 5층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장은 지역 원로와 시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기름집 아들, 참 일꾼”…스승의 축사로 문 열어

축사에는 정 전 부시장의 초등학교 스승으로 소개된 마숙자 전 김천 교육장이 연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 전 교육장은 “45년 전 첫 제자”라며, “스승의 날마다 안부를 전해오는 제자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회고했다.


특히 마 전 교육장은 정 전 부시장을 두고 “가장 반듯하고 바르게,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강조하며, 책 제목을 연결해 “정해용, ‘니 뭐 했노’의 답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성실히 뛴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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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행사 시작 전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추경호 국회의원이 방문해  축하했다. 



정해용 “늘 뒤에서 일해…20년 발자취, 한번은 기록하고 싶었다”

본격적인 저자 인사에서 정 전 부시장은 “토요일 주말의 귀한 시간에 저 한번 쳐다봐 달라고 모셨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책의 출발점을 2006년 대구시의원 시절부터로 잡고, 2014년 낙선 이후 대구시청에서 정무조정실장·정무특보로 일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했던 기록까지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은 늘 뒤에서 일해 왔다. 시의원 때도 함께한 분들이 있어 ‘내가 다 했다’는 말을 못 했고, 시청에서도 시장 뒤에서 그림자처럼 일했다”며, 이번 출간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과시가 아니라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라고 강조했다.


책 제목에 대해서도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는 설명이 이어졌다. 정 전 부시장은 “원래 제목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었는데, 동네를 다니다 보면 ‘부시장까지 했는데 그동안 뭐 했는 겨’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래서 “잘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열심히 하겠다’는 뜻으로 ‘니 뭐 했노’를 택했다”고 말했다.


“우문현답”의 현장…도시철도 3호선 ‘찜통’ 문제에서 시작

정 전 부시장은 ‘우문현답’ 실천의 계기로 도시철도 3호선 개통 이후 폭염기 승강장 환경 문제를 들었다. “시민 불편 지적이 계속되는데도 부서 간 책임이 분산돼 해결이 더뎠다”며, “내가 직접 가서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고민하면서 시작한 것이 현장 중심의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책 구성도 소개됐다. 사회자는 “첫 번째 챕터는 ‘우문현답’으로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낸 이야기, 두 번째 챕터는 시의원 시절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리더십’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현장 성과’…강촌마을 육교·봉산동 상수도 보호구역·동촌 폐선부지

대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정 전 부시장은 강촌마을 앞 보행 안전 문제를 가장 먼저 꼽았다. “10차선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잦았고, 해결이 안 되는 현실 속에서 결국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로 안전을 높였다”며, “그때 초등학생이던 아들이 지금 성인이 됐다. 지나갈 때마다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공산동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을 들었다. “재산권 제한이 큰 지역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관련 상임위 활동을 통해 안쪽 핵심 구간만 보호구역으로 유지하고 바깥쪽은 조정했다”는 취지의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동촌 옛 역사(폐선) 부지를 언급했다. “우범지대였던 공간을 정비하고 길을 내 개발을 유도해 지역 환경이 개선됐다”면서도, “개발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성과와 과제를 함께 이야기했다.


“동구에서 다시 4년…이제는 제대로 일 한번”

정 전 부시장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구시청에서 나와 동구에서 다시 뛰어다닌 지 4년이 흘렀다”며 “이제는 제대로 일 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역할을 언급하며 “정치적 일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금호강에서 시작되는 동구의 천지개벽”이라는 표현으로 포부를 밝히며, 참석자들의 응원을 요청했다.




우재준 의원 “힘든 순간마다 응원해 준 선배…앞으로도 함께 응원”

행사 말미에는 정 전 부시장의 요청으로 우재준 국회의원(청년 최고위원)이 짧은 축하 발언을 전했다. 우 의원은 “오늘은 국회의원·최고위원으로 왔다기보다 선배이자 형님, 선생님 같은 분을 응원하러 왔다”며 “정치하며 어려운 순간이 많았는데 매순간 응원해 준 점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발전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많은 조언을 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질의응답 앞두고 “짧고 굵게”…현장 소통으로 마무리

사회자는 마지막 순서로 “질의응답을 아주 짧고 굵게 진행하겠다”며 마이크 전달을 안내했다. 정 전 부시장은 “밥 먹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농담을 던지며 장내 분위기를 풀었고, 참석자들은 웃음과 박수로 호응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내빈 소개부터 축사·영상 축하 메시지, 저자 토크와 질의응답까지 ‘행사형 출간 기념회’의 형식을 갖추면서도, 정 전 부시장이 강조한 ‘현장’의 언어로 자신의 기록을 풀어내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대구·동구의 현안을 생활 언어로 설명해 이해가 쉬웠다”, “정책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있어 책이 궁금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국회의원 ·강명구 국회의원‘축하 영상’과 축전도 잇따랐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김기현 국회의원김창훈 국회의원김희정 국회의원이다희 국회의원 등의 축전이 전달됐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