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의 주요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이스링크 내부의 고정 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안전 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관람객 이동 동선의 안전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 체계 등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제2빙상장은 향후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