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21.9℃
  • 흐림서울 22.4℃
  • 흐림대전 21.9℃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1.4℃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3.7℃
  • 흐림고창 22.1℃
  • 흐림제주 24.3℃
  • 흐림강화 20.8℃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심동보 대통령되면 3개월 내 북한 핵 위협 끝난다 - 대선출마 심동보 제독 성명

‘한반도 비핵화’ 사기질로 국민과 동맹을 속이고 정치적 재미를 본 문재인은 답하라!

 


‘한반도 비핵화’ 사기질로 국민과 동맹을 속이고 정치적 재미를 본 문재인은 답하라!


 문재인 본인이 공언한 북한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어제(2021.9.15)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도발과 영변 핵시설 재가동에 대해 해명하고, 악화된 사태와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철도기동미사일연대 훈련’으로 발표한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 800km 해상으로 발사한 날 문재인은 서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장에서 “우리 미사일 전력 증강이야말로 북 도발의 확실한 억지력”이라고 말하여 뻔뻔하게 국민을 또 다시 속였다.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주적이란 엄연한 사실까지 없애 국군의 정신무장을 해제하고, 대화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원천적인 억지력을 없애더니 이젠 10만t 폭발력의 북한 핵미사일을 1t짜리 재래식 미사일로 억지할 수 있다는 궤변으로 어떻게 국민을 속일 생각을 할 수 있나.


한술 더 떠 얼빠진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는 “대북 제재 완화를 통해 북이 협상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망발했다. 북이 핵 시설을 재가동해도, 순항/탄도미사일을 쏴도 문재인 ‘내로남불’ 이적 정권은 “남북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대북 지원을 늘리겠다고 할 정도가 되었다. 임기 내내 국민을 속여 이적질을 해 온 문재인 정권에 의한 북한 핵 위협 제거는 불가능해져 온 국민이 북한 핵의 인질이 될 처지가 되었다.


문재인 반역 정권에 의해 오히려 증강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은 북한 정권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을 때 해결된다. 북한 세습신정체제를 떠받치는 힘의 원천, 즉 전략적 중심(重心)이 위협 받으면 핵을 포기해서라도 살아 남기 위해 안달할 수 밖에 없는데 전략적 중심은 김정은 세습독재 우상화 리더십이다.


심동보 제독은 대통령 당선과 동시에 북한 김정은에게 최후통첩을 보낼 것이다.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 전까지 보유 중인 모든 핵무기를 선박에 실은 상태에서 국제 사찰기구의 지시를 받으라! 만일 이행하지 않으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김정은 세습독재체제를 와해시킬 것이다“ 김정은 가짜 리더십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는 ‘연성작전(Soft Kill)’으로 와해시킬 수 있다. 바로 대북 ‘사실투사(Truth Projection)’다.

                                                                       2021.9.16.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 1998년 림팩 훈련시 충남함에서  심동보 함장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