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정상적으로 가지 않으니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자교모)은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국선언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자교모의 시국선언서 > (시국선언서를 낭독하는 자교모 대표 김병준 교수) (시국선언서에 참여한 자교모 회원들) <시국선언서> 헌법재판소는 사기탄핵을 즉각 각하하라!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공수처의 행위는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 불법 수사, 불법 구속’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첫째, 대통령의 계엄선포 자체는 내란이 될 수 없다. 내란이란 폭력을 동원하여 국가 전복을 꾀하는 행위인데, 대통령은 폭력을 동원하지도 않았고 국회를 불법적으로 해산시키지도 않았다. 둘째,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직권남용를 통해 내란혐의로 수사를 착수하였다. 다시 말해,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직권남용은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며,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한이 없다. 따라서 공수처의 현재의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다. 셋째 공수처는 좌익 판사들이 포진한 서부지방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영장을 발부받아 대통령을 구속시켰다. 이는 공수처가 이미 중앙지법과 동부지법에 대하여 16차례의 영장 청구에 대
(헌법 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모습) 한국 사회는 갈등이 많은 사회다. 지도자는 갈등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정국을 맞아 여러가지 말이 오갔지만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다. 22일자 조선읿보에서는 어떤 교수는 "파면할 정도로 국민 배반하지 않았다. 그래서 탄핵 기각"을 주장했고 또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은(대화가 안되니)계속 탄핵을 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25일 헌재에서 대통령의 무제한 변론시간이 주어졌는데 여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선 대통령은 "헌재 아닌 국민 상대로 메시지 내놔야 한다" 는 의견이 나왔다. 무슨 시험을 치르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 대통령 측은 답을 빨리 내야 할 것이다. 국민 상대로 메시지를 작성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면에는 북한이 엄청나게 개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1일자 자유일보에서 윤대통령 탄핵 배후에는 북의 지령을 받는 간첩 조직이 있다고 했고 이것을 증명하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과천 고개에서 트랙터를 끌고 나온 농민들의 주장. 여러 가지 주장을 했는데 맨 뒤에 나온 플랭카드가 "대북 제재 해제하라" 였다. 그렇다 이것이 그
나라가 위태롭다.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이 위태로움의 끝은 무엇인가?한국이 공산화 되어 월남 처럼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인가?어떻게 해서 한국이 공산화 패망 된다는 것인가? 한국 속에 침투한 적(敵)들이 보낸 많은 간첩들과 그들에게 매수 포섭된 자들,그리고 전자개표기로 표를 도둑질하여 가짜 국회의원을 대량 생산하여 6.25 처럼 총 한 방 쏘지 않고 대한민국을 전복(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에서 사회 ,공산주의 국가로 변형) 할려고 마지막 보루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까지 몰고 가고 있는 현실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이것은 마치 월남 패망 전야를 보는 것 같다. 앞서가는 선두 애국 투사들은 오늘도 싸우고 있다.20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을 비롯한 애국 단체장들이 서을 경찰청에 "자유 민주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 헌법 재판관을 신속히 수사하라"는 수사 촉구서를 접수 했다. ( 수사 촉구에 참여한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 (가운데)과 함께한 단체장들) NGO대보수연합회 이판(이종학 ) 총회장 (우측) 다음은 수사 촉구서 성 명 서 (서울경찰청귀중) - 서울 경찰청은 자유 민주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
어느 애국 운동하는 사무실에 가니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벽에 걸려 있었다 이것을 기자 혼자 보기 아까워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않으셨다 이것은 억울한 일이다 오늘 한국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그것이 큰 원인일 수 있다. 후대가,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않으신 박정희 대통령의 기억을 조금식 모아 역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살려 내 놔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지럽다.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 되고 있다. 문제 해결책이 없는가? 박정희 대통령 이라면 간단하다. 나쁜 놈들 즉각 다 감옥에 잡아 넣으면 될 것이다. 그 나쁜 놈 중에는 사기꾼, 도둑놈,부정선거한 놈들 , 미문화원에 불 낸 놈들은 구속 1순위 일 것이다 간첩? 이것은 특 1순위 이다. <어느 봄 날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괸에서 찍었다.> <1960년 대 보리고개라는 말이 있었다.. 그것을 극복하고 경제부흥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 <1966년 10월 3일 덕수궁 경제개발
<삼각지에 걸린 국민의 힘 플랭카드> 용산 삼각지 앞을 지나니 국민의 힘에서 내건 "국민통합,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이라는 플랭카드가 있었다. 이것을 보고 기자는 깜짝 놀랐고 국민의 힘 ,참 한심한 당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년 사이에 큰 사건이 동시에 있었는데 사시( )마냥 사물을 동시에 보지 못하고 남이 장에 가니 따라 장에 가는 모습을 보이며 하나만 보고 말을 하기 때문이다. 1년 전 사건이란 ? 5.18 ,7개월 전에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이 있었다.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역사를 전달하는 책무를 맡은 기자 로서 역사가 왜곡, 변질 될 때 기자는 반론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힘의 제일 큰 문제점은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은 한국의 최 근세사를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79년 상황, 북한 김일성과 한국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 관계 결국 5.18 이다. 5.18이 힌국 사회에 대단히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5.18을 1980년 .5.18일에 일어난 일이고 이것은 왜 일 일어 났는가? 한국에서 많은 증언이 있었고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이 것은 그 전
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 한 날 한 시민이 분을 못 이겨 분신을 시도 했다. 공수처는 윤대통령을 체포했다고 하지만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하는 형식를 취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공수처에 들어 갔나? 대통령 옆에 경호실은 없었나? 공수처는 마약 사범 체포조들 까지 동원 했었다. 총잡이 전문가들인 쌍방이 붙으면 최소 100 여명의 사상자가 날 뻔한 상황 이었다.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서 윤대통령은 자진 출석 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일반 국민이 볼 때 이것도 분한 것이었다 공수처 앞에 항의하던 김태권님이 분신을 시도해서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20일 결국 숨을 거두셨다. 분향소가 과천 종합청사 공수처 앞에 임시 설치 되어있다. (과천 공수처 앞에 설치된 임시 분향소. 분신 장소는 이곳에서 100m 거리)에 있다.) (분향하는 시민들과 소철훈 대표) (공수처 앞에 오동운 공수처장을 항의하는 차량의 광고판. 오동운 처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 killer로 등장하나?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는 행동 하는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사건 돌아보기 (2017. 3.10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경찰 소음 측정기 쇠붙이가 땅에 떨어져 한 시민의
南北 대치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 구속 사건은 한국군 총사령관이 체포, 구금 되었다는 것. 이것은 자유 홍콩 청장이 중국 공안에 의해서 끌려갔다는 것과 동급의 의미 6.25 때 UN군 장성이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다는 이야기와 동급의 뉴스로 동아시아 發 국제적 사건 ( 땅 바닥에 내 팽개쳐진 서울서부지방법원 현판. 한국의 법이 땅바닥에 떨어졌가는 의미인가? ) (땅 바닥에 떨어진 현판을 취재 중인 기자들. 경쟁 상태인 각 국의 외신 기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뉴스거리가 없을 것이다.) (서부 지방 법원의 파손된 유리 조각들) ( 서부지방법원 건물의 깨어진 외벽) [더타임즈 정성환기자]19일 일요일 새벽 4시경 지인으로부터 “서부지방법원 사태를 봤느냐?”는 전화를 받고 YTN 뉴스를 켜니 서부지방법원 현판이 땅바닥에 떨어져 있고 시위대가 3층까지 진입해서 법원이 난장판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현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하니 새벽 6시 경. 대부분의 시위대는 보이지 않고 외신( AP, AFP 일본 NHK 방송) 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다. 한국 방송은 SBS 하나 밖에 보이지 않았다.. (취재 중인 AFP 통신. 한국의 국격이 세계의 10
한국이 지금 상식 이하의 비정상이 판을 치고 불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8일 더불어당 이재명 대표도 내란 선동 선전의 죄 , 국가 보안법 위반죄, 공무집행방해죄, 정치자금법 위반의 죄 등으로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대검찰청에 고발 되었다. 박철성 (사)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에 의해 고발되어 피고발인이 된 더불어당 이재명대표). (고발장 접수증)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한국군 총사령관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이 되다보니 (내국인 끼리의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조사에 응한 것으로 보임) 국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이다. 이럴 때 일수록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남북전쟁(南北戰爭) 인가? 더불어당은 무엇인가? 北韓軍의 에이전트(대리인)인가? 한국 국민들과 한국군(韓國軍)은 이 전쟁의 본질을 알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단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이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도 '박정희 목을 따러 왔다'는 북한군(北韓軍)의 에이전트에 의한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인가? 그러고 보면 적의 이론에 넘어간 대한민국 반역자들이 그동안 물밑에 있다가 이제 밖으로 나오고 있는 셈이다. 아직 대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되어 나라가 시끄럽다. 대통령이 탄핵되었으면 헌법재판소에서 절차를 거쳐 심리하고 판단을 기다리면 될 것인데 대통령을 잡으러 온다고 왜 이래 시끄럽고 소란한가? 사물이 복잡할 때 단순히 볼 필요가 있다. 어느 왕조에 임금님을 잡으러 온다? 나랏님을 잡으러 온다?는 자들이 있을 때 우리는 그들을 뭐라고 부르는가? 역도(逆徒)라고 부른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나라의 대통령을 잡으러 온다? 이것은 무엇인가? 역도(逆徒)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공산(共産)역도(逆徒)라고 할 만 하다. 대통령을 체포하러 온다는 공수처의 경찰과 국가수사본부의 경찰에게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그들은 30~40대로 보이고 그들보다 30~40년을 대한민국에서 더 산 사람으로서 한국의 역사를 다시 한번 더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국 역사 중에 45년 전에 일어난 일을 다시 한번 더 상기하고자 한다. 박정희 대통령 때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면서 그의 중정부하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원도 해 치워라(사살하라. 죽여라)고 지시해서 대통령 경호원 다수를 살해 했다. 그 뒤 어떻게 됐는가? 대통령 경호실 경호원을 사살한 자는 전원 사
(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태극기. 반면 한반도의 북쪽에는 자유가 없고 궁핍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이들은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것은 패망한 조선의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빼앗아서 먹고 살겠다는 희안한 발상을 하는 집단이다. 이것은 도둑놈, 강도들의 생각과 대단히 유사하다. ) 한국의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 대통령 1차 체포 실패에도 불구하고 2차 체포 시도에 나섰다. 한국의 대통령을 체포한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오동운 공수처장은 우리법 연구회 출신 이라고 알려줘 있다. 그는 1969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산, 건설에 참여해 땀을 흘려 일을 해서 급여를 받고 살았지만 오처장은 생산, 건설에 참여한 적 없고 땀 흘려서 일하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법원 공무원 하며 월급을 받아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 비비꼬기를 잘하는 좌파적 표현을 빌리자면 대한민국 국민 틈에 빈대 붙어 먹고 살아 온 사람이다.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영업1호 사원으로 자처하며 해외에 나가서 각국 정상들과 비지니스를 하며 ,건설 수주, 원전 제자리 돌려 놓기 등 해외 돈 벌어오기에 힘을 쓴 윤석열